마이크 대신 ‘드릴’ 잡았다…최하민, ‘아동 성추행’ 징역형 집유 후 ‘생계형’ 근황 공개 작성일 01-12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4bsPfb0Ri"> <p contents-hash="448ffb0f28b12075e1832a72716d24a3ecd15370254841a51b9b35454e5ec4f8" dmcf-pid="88KOQ4KpiJ" dmcf-ptype="general">화려한 조명 아래서 “평화(Peace)”를 외치던 힙합 천재의 손에는 이제 마이크 대신 투박한 전동 드릴이 들려있다.</p> <p contents-hash="c92098dddd095de6ed38c2f5cf104cb4ad9ae4d46a54038299471cfa40d2e616" dmcf-pid="669Ix89Und" dmcf-ptype="general">‘고등래퍼’ 준우승 출신 래퍼 최하민(오션검)이 아동 성추행이라는 씻을 수 없는 과오 뒤에 숨어, 가구 공장 노동자로 ‘생존’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92eddddf4a7ad04067056d4b924ccf444d8f2c1815500f9ca1abcc2d827ad3cd" dmcf-pid="PoeXNLe4Je" dmcf-ptype="general">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를 통해 공개된 최하민의 모습은 대중이 기억하는 ‘아티스트’의 모습과는 거리가 멀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2c5182d619e1dd071ed50cd82337c80c781c244a4dec87fea86d0db079f1db" dmcf-pid="QgdZjod8L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화려한 조명 아래서 “평화(Peace)”를 외치던 힙합 천재의 손에는 이제 마이크 대신 투박한 전동 드릴이 들려있다. 사진=최하민SNS,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2/mksports/20260112224202238cewb.png" data-org-width="640" dmcf-mid="VG0m6VB3n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2/mksports/20260112224202238cew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화려한 조명 아래서 “평화(Peace)”를 외치던 힙합 천재의 손에는 이제 마이크 대신 투박한 전동 드릴이 들려있다. 사진=최하민SNS,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b6dca380568d75630a983615449c15dd13eab7d715640ab8b8665de8f9b0a5" dmcf-pid="xaJ5AgJ6J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2/mksports/20260112224203707furx.png" data-org-width="640" dmcf-mid="fORHanRfn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2/mksports/20260112224203707furx.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fe7ee4cd2cf0014b71e6faa516f417296d5633f11850caedae46591a9efbed15" dmcf-pid="y3XnUFXSRx" dmcf-ptype="general"> 전주에 위치한 가구 공장에서 10개월째 조립 파트 직원으로 근무 중인 그는 땀방울을 흘리며 지난날의 영광과 오욕을 동시에 씻어내고 있었다. </div> <div contents-hash="56d6be0e9e7d575efb02dc68c849a3edf7d4cba746aead9a13a668de420faf00" dmcf-pid="W0ZLu3ZvJQ" dmcf-ptype="general"> <div> <strong>“경찰이 강제 입원 시켰다”… 조울증이 삼킨 재능</strong> </div>최하민은 2017년 ‘고등래퍼’에서 독보적인 예술성으로 준우승을 차지하며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그러나 그를 무너뜨린 건 대중의 시선과 창작의 고통, 그리고 마음의 병이었다. 그는 “사람들이 실망할까 봐 내 스타일을 보여주지 못했고, 그때부터 아프기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div> <p contents-hash="c737f6a277dda7fa2f5aef2084a26fcb0285b6649deb50fa3fec350cb8f8873c" dmcf-pid="Yp5o705TLP" dmcf-ptype="general">특히 자신이 이상하다는 것을 인지조차 못 하던 시기, 경찰과 소방관에 의해 강제로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된 일화는 그가 겪은 조울증의 골이 얼마나 깊었는지를 짐작게 한다.</p> <div contents-hash="16025454cd2aac7e4f95c56d1e8e3204ec61206a6dd92749145c442d9b85b429" dmcf-pid="GU1gzp1yJ6" dmcf-ptype="general"> <div> <strong>‘9세 남아 추행’… 노동으로도 지울 수 없는 ‘주홍글씨’</strong> </div>하지만 대중의 시선이 여전히 싸늘한 이유는 그가 저지른 범죄의 무게 때문이다. 최하민은 2022년 9세 남아의 신체를 접촉한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div> <p contents-hash="785fc62f1f6eb97456425af5c2eeb48c2acf7ec800fda99c989762d5e0a8f40d" dmcf-pid="HutaqUtWR8" dmcf-ptype="general">그는 “조울증이 가장 심했던 때였다”라고 해명하면서도 “변명일 뿐이다. 피해자에게 죄송하며 깊이 반성한다”고 고개를 숙였다. 가구 공장에서의 노동은 사회 구성원으로 돌아오기 위한 그만의 처절한 몸부림이자 속죄의 방식인 셈이다.</p> <p contents-hash="55f18705c2198b1934fb46387c565c095ae151e6d9f7f0caa00f2093a31989f0" dmcf-pid="X7FNBuFYJ4" dmcf-ptype="general">천재 래퍼에서 성범죄자, 그리고 가구 공장 직원으로. 롤러코스터 같은 그의 인생사는 ‘재능’만으로는 지킬 수 없는 삶의 무게와 ‘정신 건강’의 중요성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잔혹한 사례로 남게 됐다.</p> <p contents-hash="dc70e4b7b10d93885385837287bdf6b1f13632d42dbaa1948aeb05e447b86723" dmcf-pid="Zz3jb73GMf" dmcf-ptype="general">[진주희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9ca2b76cee0efbea6b5c148b9a12d92a81bc49e7206b02cc929273f4e9c174d5" dmcf-pid="5q0AKz0HnV"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부장 백상무' 유승목, 미녀 아내 얻기 위해 사랑의 도피 '혼전임신'→이지혜 눈물 ('동상이몽2') 01-12 다음 전현무, 럭키 결혼식 사회…"내 결혼이면 좋겠다" 씁쓸 0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