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체포 전력 발목' 존 존스, 충격 고백! "페레이라, 싸우고 싶어한다"..."문제는 UFC 화이트 회장, 경기 허락할 것 같지 않아" 작성일 01-13 4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13/0002240392_001_20260113001021172.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알렉스 페레이라는 나와 싸우고 싶어 하지만, 데이나 화이트 회장이 경기를 허락할 것 같지는 않다."<br><br>미국 매체 'MMA 파이팅'은 11일(한국시간) "존스와 페레이라의 경기는 영영 성사되지 않을 수 있다"고 전했다.<br><br>존스는 UFC의 전설적인 파이터 중 한 명이다. 그는 라이트헤비급과 헤비급 두 체급에서 챔피언에 올랐고, 라이트헤비급 기준 최다 타이틀 방어와 최다승, 최장 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13/0002240392_002_20260113001021217.jpg" alt="" /></span></div><br><br>다만 최근에는 장기간 옥타곤을 떠나 있다. 존스는 2024년 11월 열린 UFC 309에서 스티페 미오치치를 상대로 헤비급 타이틀 방어전에 나서 TKO 승리를 거뒀지만, 이후 현재까지 차기 경기 일정은 잡히지 않은 상태다.<br><br>당초 존스는 톰 아스피날과 맞붙어야 했으나, 결정을 미루며 시간을 끌다 지난해 6월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13/0002240392_003_20260113001021254.png" alt="" /></span></div><br><br>마음을 바꾸는 데는 한 달도 걸리지 않았다. 존스는 곧 복귀 의사를 밝혔고, 오는 6월 미국 백악관에서 열린 대회에 페레이라와의 맞대결을 원한다고 공개적으로 언급했다. 이에 페레이라 역시 존스의 도전을 받아들이며 성사 가능성이 높아지기 시작했다.<br><br>다만 화이트 회장의 마음을 돌리는 데 실패했다. 페레이라는 지난달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화이트 회장과 함께 있는 사진을 게시하며 "백악관은 안 되겠다"고 말했다.<br><br>해당 대회의 본격적인 매치메이킹은 오는 2월부터 시작될 예정이지만, 존스는 이 같은 상황에 점점 출전 가능성에 대한 희망을 잃고 있는 모습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13/0002240392_004_20260113001021294.png" alt="" /></span></div><br><br>매체에 따르면 최근 존스는 '레드코너 MMA'와의 인터뷰에서 "페레이라는 나와 싸우고 싶어 하지만, 화이트 회장이 경기를 허락할 것 같지는 않다"며 "결국 화이트 회장이 무엇을 원하는지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br><br>화이트 회장이 선뜻 나서지 않는 데는 이유가 있다. 존스는 과거 금지 약물 적발은 물론, 각종 범죄 연루로 체포되는 등 옥타곤 밖에서 수차례 문제를 일으켰다. 이 여파로 UFC는 주요 일정과 계획을 몇 차례나 수정해야 했다. 이런 전력을 안고 있는 파이터를 백악관이라는 상징적 무대에 세우기엔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는 시선이 지배적이다.<br><br>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블러디 엘보우, 레드코너 MMA<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기후변화에 비상 걸린 코르티나담페초, 인공 눈 생산 등 한시름 덜어 01-13 다음 [밀라노 휩쓸 강원 스타]韓 최초 컬링 믹스더블 올림픽 출전 ‘선영석’ 조 0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