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동계체전 사전 경기 강원전사 '금빛 출발' 작성일 01-13 3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스피드스케이팅·쇼트트랙<br>강원 29명 출전 경기력 예열<br>정재원·김준호 금메달 낭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1/13/0000161130_001_20260113000911112.jpg" alt="" /><em class="img_desc">▲ 강원도청 김준호(왼쪽)가 12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경기에서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강원도빙상경기연맹 제공</em></span> 2024년부터 2028년까지 강원 지역에서 단독 개최되는 전국동계체육대회가 올해 5년간의 반환점을 맞은 가운데 사전 경기로 열전의 막을 올렸다. <br><br>강원 전사들은 첫 레이스에서부터 금빛 낭보를 전하면서 등위 부상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는 분위기다.<br><br>사전 경기로는 스피드스케이팅과 쇼트트랙이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 15일부터 18일까지 춘천송암스포츠타운빙상장에서 각각 개최된다. 두 종목은 국제 대회 일정으로 인해 사전 경기로 치러진다.<br><br>전국동계체육대회는 종별을 분류해 열리는 전국체육대회 및 전국소년체육대회와 달리 모든 연령이 동시에 치러진다. 남녀 12세이하부(초등부)와 15세이하부(중등부), 18세이하부(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등에서 경쟁이 펼쳐진다.<br><br>스피드스케이팅은 12일 남자 5000m와 남녀 500m, 남녀 매스스타트를 시작으로 13일 남녀 1000m와 남녀 3000m, 남자 10000m, 남녀 2000m, 14일 남녀 1500m, 남녀 팀추월로 이어진다. 쇼트트랙은 15일 남녀 1500m부터 16일 남녀 500m와 혼성 계주, 17일 남녀 1000m와 남녀 계주, 18일 남녀 3000m와 남녀 2000m까지 레이스가 펼쳐진다.<br><br>강원 선수단은 스피드스케이팅에 24명, 쇼트트랙에 5명 등 총 29명이 사전 경기에 출전한다. 스피드스케이팅의 김준호와 정재원, 박지우(이상 강원도청), 쇼트트랙의 황대헌(강원도청) 등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는 강원 전사들도 예열의 시간을 가진다.<br><br>이번 대회에서 강원 선수단은 2014년 이후 12년 만의 종합 준우승을 노리는 만큼 사전 경기의 중요성은 더욱 크다. 스피드스케이팅과 쇼트트랙에서 선전을 펼쳐줘야 개막 이후에도 타 종목에서 흐름을 이어줄 수 있다.<br><br>이 가운데 올해 의정부시청에서 강원도청으로 이적한 정재원은 이번 대회 첫 주자로 나서 금빛 레이스를 펼치며 등위 부상의 신호탄을 쐈다. 정재원은 이번 대회 첫 경기로 열린 남자일반부 5000m에서 6분 34초 33으로 박상언(의정부시청·6분 39초 54)과 차의륜(스포츠토토·6분 41초 05) 등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차지했다.<br><br>베테랑 김준호도 금빛 레이스의 배턴을 이어받았다. 김준호는 이어진 남자일반부 500m에서 34초 94로 정재웅(스포츠토토·34초 96)을 0.02초 차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추가하면서 쾌조의 분위기를 조성했다.<br><br>양희구 강원도체육회장은 "정재원 선수와 김준호 선수가 나란히 금메달을 획득하며 쾌조의 출발을 이뤘다. 모든 강원 선수단이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것"이라며 "10회 연속 종합 3위를 넘어 준우승을 차지하고, 이번 대회의 기세를 동계 올림픽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규빈 기자<br><br>#남녀 #경기 #사전 #금빛 #강원<br><br> 관련자료 이전 장우진 WTT 챔피언스 도하 남자 단식 준우승 01-13 다음 스롱 100%인데 김가영 0%...'여단 0승' 하나카드, 여자 단식 사실상 '안 치른 셈' 0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