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청 올 시즌 핸드볼 H리그 개막전 첫 단추 성공 작성일 01-13 2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대구광역시청 상대 32-23 완파</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1/13/0000161127_001_20260113000904643.jpg" alt="" /><em class="img_desc">▲ 삼척시청 김보은이 11일 경기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 Bank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개막전에서 슛을 던지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제공</em></span> 삼척시청이 신한 SOL Bank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개막전을 대승으로 장식하면서 우승 도전을 순조롭게 출발했다.<br><br>삼척시청은 지난 11일 경기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 개막전에서 대구광역시청을 32-23으로 완파했다. 이날 경기에서 8득점과 1도움을 올리며 개인 통산 800득점의 금자탑을 쌓은 김보은은 MVP에 선정되며 겹경사를 맞았다.<br><br>빠른 속공을 활용한 공격으로 경기를 주도한 삼척시청은 상대를 완벽하게 무너뜨렸다. <br><br>전반 12분쯤까지 5-5로 팽팽히 맞선 가운데 김보은과 전지연의 연속 득점으로 7-5 리드를 잡았고, 한 점을 내준 뒤 김보은과 이연경의 속공이 터지며 9-6으로 달아났다.<br><br>직후 세 골을 내리 허용하며 9-9 동점이 됐으나 치열한 공방 끝에 14-13으로 하프타임을 가졌고, 후반 들어 상대의 실책을 틈타 긴조 아리사와 박소연의 연속 득점이 나오며 16-14로 격차를 벌렸다.<br><br>후반 중반으로 가면서 박새영 골키퍼의 선방 쇼가 펼쳐지기 시작한 가운데 삼척시청이 기세를 올렸다. 19-17에서 고른 공격 루트를 활용해 내리 일곱 점을 가져오며 26-17로 승기를 장악했고, 이후 더 이상의 추격을 허용하지 않으며 32-23으로 개막전 승리를 가져왔다.<br><br>김보은은 이날 경기 후 "개막전이라서 긴장을 많이 했는데 걱정한 것보다 선수들 모두가 잘해줬고 승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한규빈 기자<br><br>#삼척시청 #개막전 #핸드볼 #H리그 #시즌<br><br> 관련자료 이전 '턱뼈 박살' 처절하게 얻어맞고 '1360억' 잭팟, 역대급 럭셔리 대저택 공개... "밥도 제대로 못 먹어"→초호화 인생 화제 01-13 다음 장우진 WTT 챔피언스 도하 남자 단식 준우승 0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