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대화로 결제까지 한 큐에…구글 ‘제로 클릭’ 쇼핑 시대 연다 작성일 01-13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UM55GvmWL"> <p contents-hash="7fb530a0c3efcf17d8049561406d25f219ddbf02f06dca40368326190a297bf4" dmcf-pid="HuR11HTsvn"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과 대화만으로 상품 선택부터 결제까지 끝내는 ‘제로 클릭’ 쇼핑 시대가 본격화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8d140e04e18bcc020bc0a439813697bdeae7c15eafc686a3fd2d155ee2d4e946" dmcf-pid="X7ettXyOCi" dmcf-ptype="general">구글은 11일(현지시간) AI 에이전트 기반 쇼핑을 위한 개방형 표준인 ‘유니버설 커머스 프로토콜’(UCP)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p> <p contents-hash="d3bc112646c43d6a1b66ef2be39032ea32b62dad7b17453ca9a1dd854a62bf5b" dmcf-pid="ZzdFFZWIlJ" dmcf-ptype="general">UCP는 물건 검색부터 구매, 구매 후 지원까지 온라인 쇼핑 여정 전반에 걸쳐 AI가 각기 다른 시스템과 원활하게 소통하도록 돕는 공통 언어라고 볼 수 있다. 다른 회사 AI 에이전트, 커머스 시스템도 UCP를 통해 구글 제미나이에 연결이 가능하다는 의미. 예를 들어 사용자가 제미나이 대화창에서 특정 브랜드 가방에 대해 질문하면, 제미나이는 브랜드 사이트에서 실시간 재고를 파악해 물건을 보여주고 받을 수 있는 할인 혜택을 알려준다. 기존 구매이력이 있다면, 추가 상품을 추천하기도 한다. 이후 구글 월렛에 저장된 결제 수단 및 배송 정보를 통해 대화창을 벗어나지 않고 결제까지 가능하게 한다. 제미나이가 UCP로 해당 사이트의 에이전트와 바로 소통할 수 있기에 가능한 과정이다. </p> <p contents-hash="8d5b0ef6917e2234e7cd15c76cbac55d46279539ef2b1c0fd297d3df0437ab06" dmcf-pid="5qJ335YCld" dmcf-ptype="general">UCP 개발로 소비자가 창을 여러 개 넘기거나 클릭할 필요 없이 AI와 대화 만으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는 ‘제로 클릭’ 트렌드에 불이 붙었다. 지난해 오픈AI가 챗GPT 내에서 판매자와 거래까지 완료할 수 있는 ‘에이전틱 커머스 프로토콜’(ACP)을 공개한 데 이어 AI 양강인 구글도 UCP를 만들어 경쟁에 가세하면서다. 두 기업 모두 업계에 통용될 ‘AI 공용어’를 만들어 AI 쇼핑 생태계를 선점하겠다는 의도다. 구글은 UCP에 월마트, 쇼피파이 등 20개 이상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순다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뉴욕 자비스 센터에서 열린 ‘전미소매협회(NRF) 2026’ 행사에서 존 퍼너 차기 월마트 CEO와 함께 무대에 올라 월마트와 파트너십을 발표하기도 했다. 퍼너 차기 CEO는 “몇 달 안에 고객들이 제미나이 브라우저나 모바일 앱에서 월마트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493610f38e0000af4bbd30e747d0b9578d97e2f2dc23d07f22dfe77c6591ef00" dmcf-pid="1Bi001Ghle" dmcf-ptype="general">유통 시장은 구글 뿐 아니라 오픈AI와 마이크로소프트(MS) 등 AI로 매출 증대를 노리는 빅테크들의 격전지가 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AI 챗봇 코파일럿에 구매 버튼을 추가해 대화 중 바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인앱 결제 기능을 도입했다. 오픈AI는 지난해 10월 월마트와 파트너십을 맺고 챗GPT 플랫폼 내에서 월마트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즉시결제’(Instant Checkout) 기능도 내놨다. 순다 피차이 CEO는 “AI는 발견과 결정부터 배송까지 완벽한 고객 경험을 만드는 모든 과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393174940a99adcba1ee7e50a9005e7000bd62e4fe8ec44f55a92dfe9170d880" dmcf-pid="tbnpptHlCR" dmcf-ptype="general">홍상지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랑꾼' 럭키 "아내 임신 24주…귀화 생각해" 01-13 다음 '휴민트' 박정민 "멜로 키워드에 차세대 비주얼 배우 예약? 큰일 날 소리" 0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