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그알] 8승1패 ‘최다승’ 하이원리조트는 왜 팀리그 5R 우승 못했나 작성일 01-13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1/13/0005620642_001_20260113001407080.jpg" alt="" /><em class="img_desc"> 하이원리조트가 25/26시즌 PBA 팀리그 5라운드에서 8승1패를 기록하며, 10구단 중 최다승을 올렸다. 하지만, 승점에서 우리금융캐피탈에 밀려 2위에 머물렀고 포스트시즌 진출도 좌절됐다. (사진=PBA)</em></span><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5라운드서 10개팀 중 최다승 불구,<br>7승2패 우리금융캐피탈에 우승 내줘,<br>8승 중 절반이 4:3승으로 승점2 그쳐</div><br><br>하이원리조트가 팀리그 5라운드에서 8승(1패)을 기록하며 10개 팀 가운데 가장 많은 승리를 거뒀지만, 라운드 우승에는 실패했다.<br><br>하이원리조트는 최근 끝난 PBA팀리그 5라운드에서 8승1패 승점20을 쌓으며 마무리했다. 5라운드 개막 전 종합순위 4위(승점53, 16승20패)로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렸던 하이원리조트는 5라운드 내내 상승세를 이어갔다.<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우리금융캐피탈 7승에서 모두 3점 획득<br>팀리그에선 승수보단 승점이 더 중요</div></strong>전력은 충분했다. 체네트는 12승5패(승률 72.5%)로 5라운드 전체 승률1위에 올랐고, 이충복(9승7패)과 하샤시(8승1패)도 꾸준히 승리를 보탰다. 특히 하샤시는 결정적인 순간마다 팀을 살리는 역할을 하며 팀의 최다승 행진의 중심에 섰다.<br><br>실제로 하이원리조트는 5라운드 초반 3연승을 달리며 기세를 올렸다. 하지만 6일 우리금융캐피탈과의 맞대결에서 세트스코어 2:4(11:3, 2:9, 5:15, 5:9, 11:2, 7:9)로 패한게 두고두고 아쉬웠다. 유일한 이날 패배가 결국 하이원리조트와 우리금융캐피탈의 운명을 결정했다. 우리금융캐피탈은 7승2패(승점22)로 5라운드 우승을 차지한 반면, 하이원리조트는 8승1패(승점 20)로 눈물을 삼켜야 했다.<br><br>하이원리조트가 승수가 더 많으면서도 우리금융캐피탈에 우승컵을 넘겨준 이유는 이긴 경기 중에 접전이 많았기 때문이다. 8승 가운데 4경기가 세트스코어 4:3 승리여서 승점 2씩만 확보하는 데 그쳤다. 여기서 4점을 손해봤다.<br><br>반면 우리금융캐피탈은 하이원리조트보다 1승이 적었지만, 7승 모두에서 승점 3을 챙겼다. 두팀의 22:20 승점 차이는 여기서 비롯됐다.<br><br>하이원리조트는 5라운드에서 가장 많이 이겼지만, 효율적으로 이기진 못했다. 승리한 경기에서 확실하게 승점을 따냈어야 했다. 하이원리조트에게는 승수보다 승점이 더 중요한 PBA 팀리그 방식이 얄미울 뿐이다.<br><br>한편 최다승 팀이 라운드 우승에 실패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3년 8월 23/24시즌 2라운드에서도 에스와이는 4승4패 승점16으로 5승3패(승점15)를 기록한 NH농협카드, SK렌터카, 크라운해태를 제치고 라운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김기영=MK빌리어드뉴스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틈만 나면’ 권상우X문채원 01-13 다음 경륜, 창원상남·부산팀이 꿈틀댄다…2026시즌 열기 후끈 0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