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꺾었지만 대만에 막혔다 작성일 01-13 37 목록 <b>탁구 장우진, WTT 도하 준우승</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1/13/0003952552_001_20260113005308755.jpg" alt="" /></span><br> 남자 탁구 단식 에이스인 장우진(31·세아)이 올해 첫 월드테이블테니스(WTT)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준결승에서 세계 2위 중국 린스둥을 격파하며 우승을 기대했지만, 대만 선수에게 덜미를 잡혔다.<br><br>세계 랭킹 18위 장우진은 12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WTT 챔피언스 도하 남자 단식 결승에서 대만 린윈루(13위)에게 0대4(7-11 9-11 9-11 11-13)로 패했다. 장우진은 앞서 열린 준결승에서 중국 린스둥에게 4대2 역전승을 거두며 파란을 일으켰다. 그는 준결승에 오르기 전엔 스웨덴 트룰스 뫼레고르(5위), 프랑스 알렉시스 르브렁(9위) 등 유럽의 강호들을 줄줄이 물리쳤다. 한국 남자 선수 최초 WTT 챔피언스 대회 단식 우승을 노렸으나 결승에서 뒷심이 모자랐다.<br><br>최근 한국 탁구는 가파른 상승세를 타며 올해 9월 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전망을 밝히고 있다. 작년 말 임종훈-신유빈 조가 중국 강자들을 연달아 꺾고 WTT 홍콩 파이널스 혼합복식에서 우승했고, 상대적으로 약세인 단식에서도 장우진이 경쟁력을 입증했다. 중국이 이번 WTT 챔피언스 도하 대회에서 ‘노 골드’로 부진한 것도 한국엔 호재로 꼽힌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기권승 01-13 다음 [스포츠 브리핑] 이태훈 LIV 승격전 1위로 풀 시드 획득 외 0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