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중국에 무관 선물’ 韓 탁구 희망 장우진, WTT 챔피언스 준우승…역대 최고 성적 타이 + AG 메달 사냥 기대감 UP 작성일 01-13 32 목록 준결승에서 대이변을 만든 장우진(세계 랭킹 14위)이 새해 첫 대회에서 값진 준우승을 거뒀다.<br><br>장우진은 12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도하 2026 남자 단식 결승에서 대만의 린윈주(13위)에게 게임 점수 0-4(7-11 9-11 9-11 11-13)로 완패했다.<br><br>올해 첫 대회에서 장우진은 결승에 올랐으나 우승에는 실패했다. 그럼에도 값진 결과를 안았다. 장우진은 지난해 4월 챔피언스 인천에서 남자 단식 준우승을 차지했던 이상수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두 번째로 결승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13/0001107552_001_20260113010016337.png" alt="" /><em class="img_desc"> 장우진. 사진=Xinhua=연합뉴스 제공</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13/0001107552_002_20260113010016393.png" alt="" /><em class="img_desc"> 장우진. 사진=Xinhua=연합뉴스 제공</em></span>이번 대회에서 장우진은 강호들을 차례로 격파하며 결승 무대까지 밟았다. 32강에서 프랑스의 알렉시스 르브렁(9위)을 3-2, 16강에서 일본의 도가미 순스케(19위)를 3-1, 8강에서 스웨덴의 트룰스 뫼레고르(5위)를 4-1로 꺾었다.<br><br>특히 준결승에서는 중국의 린스둥(2위)과 6게임까지 이어지는 접전 속에 4-2로 승리하며 ‘대이변’을 만들기도 했다. 이로 인해 세계 최강 중국은 WTT에서 무관에 그치는 굴욕을 맛보게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13/0001107552_003_20260113010016451.png" alt="" /><em class="img_desc"> 장우진. 사진=Xinhua=연합뉴스 제공</em></span>장우진은 이번 대회 선전으로 랭킹을 4계단 끌어올리며 14위가 됐다. 아울러 9월 개막하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대한 기대감도 높이게 됐다.<br><br>한편 WTT 챔피언스는 WTT가 주최하는 시리즈 중 그랜드 스매시, 파이널스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등급의 대회다. 세계 랭킹 상위 32인을 초청해 우승자를 가린다.<br><br>[김영훈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데이터 보안·활용 인재양성 COSS II](1) 강원대, 학사제도 유연·글로벌 연계로 교육 모델 정교화 01-13 다음 “내 전 남편 NFL선수! 물건 얼마나 컸냐고?” 사생활 폭로한 이혼한 아내, 결국 고소당했다 0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