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기권 또 기권! 안세영, 이례적 상황...BWF, 공식 발표, 세계 랭킹 3위 야마구치 불참, 2위 왕즈이, 4위 천위페이, 5위 한웨 모두 결승까지 안 본다 작성일 01-13 4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13/0002240397_001_20260113014309491.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이 최상의 대진표를 받았다.<br><br>안세영은 11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악시아타 아레나에서 펼쳐진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 오픈 결승에서 왕즈이를 2-0(21-15, 24-22)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br><br>이로써 안세영은 새해 첫 대회서 세계 랭킹 2위 왕즈이를 꺾고, 배드민턴 여제로서의 면모를 더욱 견고히 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13/0002240397_002_20260113014309529.jpg" alt="" /></span></div><br><br>안세영의 최근 흐름은 그야말로 완벽에 가깝다. 지난 시즌 여자 단식 역사상 전례 없는 11관왕 타이틀을 거머쥐며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br><br>이 과정에서 혹사 논란이 발발하기도 했다. 무려 77경기를 견뎌야 했던 빠듯한 일정 탓에 그라운드 안팎에선 우려의 목소리가 쏟아졌다. 실제로 안세영은 말레이시아 오픈 초반 다소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고, 컨디션이 완전하지 않음을 스스로 인정하기도 했다.<br><br>그러나 안세영은 경기를 치르며 금세 본래 페이스를 되찾았고, 제 기량을 뽐내며 우승을 차지했다. 여기엔 지난 시즌 안세영과 주요 무대서 격돌했던 랭커들이 잇따라 부상으로 빠지며 수월해진 대진도 한몫했다.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세계 랭킹 3위), 중국의 한웨(세계 랭킹 5위), 천위페이(세계 랭킹 4위) 등이 중도 이탈하며 사실상 안세영의 대항마가 사라진 대회가 됐다.<br><br>오는 13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BWF 월드투어 슈퍼 750 인도 오픈 역시 비슷한 양상이 반복될 것으로 보인다. BWF는 12일 오후 참가자들의 명단을 종합한 뒤 대진표를 확정해 공개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13/0002240397_003_20260113014309563.jp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13/0002240397_004_20260113014309595.jpg" alt="" /></span></div><br><br>안세영은 14일 오쿠하라 노조미(세계 랭킹 30위)와 32강 첫 경기를 치르게 됐다. 눈에 띄는 대목은 결승까지 안세영을 저지할 법한 선수를 찾아보기 어렵단 점에 있다. 유일하게 안세영과 상대 전적 동률을 유지하고 있는 천위페이는 이번에도 기권을 택했다. 또한 중국이 자랑하는 한웨, 천위페이, 왕즈이 등 톱 랭커들은 전부 반대편 그룹에 몰려 결승 이전까진 맞대결이 성사될 수 없는 그림이 그려졌다. 물론 경기를 해봐야 알겠지만, 객관적인 전력 및 그간의 경기력 등을 고려할 때 여느 때보다 안세영의 결승 진출 도전이 수월해진 점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br><br>사진=BWF, 뉴시스<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동상이몽2' 전태풍, 술·담배 냄새 풍기며 지미나에 스킨십 "냄새나" 01-13 다음 전태풍 "1억 5천 3달 만에 탕진…여자 꼬시려 차도 사" (동상이몽2) 0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