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목동역 안양천에 '물멍 카페' 조성…카누·카약 레저시설도 작성일 01-13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3/0001962943_001_20260113015008563.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신목동역 안양천 일대에 서남권을 대표할 수변 여가 문화공간을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조성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br><br>양천구는 2010년부터 운영됐던 자전거 보관시설인 '바이크라운지'와 하천변 유휴공간을 활용해 '안양천 수변활력거점'을 만드는 공사를 이달부터 시작했다.<br><br>이 사업은 2023년 서울시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시비 30억원을 확보했으며, 2024년 2월 설계공모를 거쳐 지난해 실시설계를 마쳤다.<br><br>공사를 통해 바이크라운지는 1∼2층, 연면적 380㎡ 규모의 '수변 전망카페'로 탈바꿈한다. 전면 유리 통창을 설치해 개방감을 높이고 테라스를 마련해 안양천과 도심 풍경을 즐길 수 있게 한다.<br><br>안양천 일대에서는 유일한 수상레저시설도 함께 조성된다.<br><br>양천구는 신목동역 수변활력거점에 선착장을 설치하고, 카누·카약 체험 강습부터 자유 이용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수상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br><br>이와 함께 안양천 둔치 물결광장 공원 조성, 사면형 장미정원 조성, 야간 경관조명 설치 등 후속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br><br>이기재 구청장은 "신목동역 안양천 일대가 머물고 즐길 수 있는 복합 여가 공간으로 바뀌게 된다"며 "도시와 하천을 잇는 수변 거점을 통해 주민 일상 속 여가와 휴식의 폭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br><br>사진=양천구 관련자료 이전 박단유, WG투어 1차 대회 우승…최저타 타이기록 01-13 다음 충주시 "내달 폴란드 그단스크에 어린이 택견클럽 개설" 0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