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탁구 작은 낭보! 유한나, WTT 피더 인도 대회 단·복식 우승…대회 2관왕 작성일 01-13 4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3/0001962947_001_20260113020014855.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한국 여자 탁구 대들보 유한나(24·포스코인터내셔널)가 올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피더 시리즈 첫 대회에서 2관왕 기쁨을 누렸다.<br><br>유한나는 11일(현지시간) 인도 바도다라에서 열린 WTT 피더 바도다라 2026 여자 단식 결승에서 인도의 아누샤 쿠툼발레를 게임스코어 3-0(11-6 11-6 11-5)으로 완파했다.<br><br>이로써 유한나는 올해 처음 출전한 WTT 피더 시리즈에서 우승하며 2026년을 기분 좋게 출발했다.<br><br>WTT 피더 시리즈는 그랜드 스매시와 챔피언스, 콘텐더 등이 펼쳐지는 WTT 시리즈보다는 등급이 낮은 대회로 총상금 3만 달러가 걸려 있다.<br><br>유한나는 쿠툼발레를 맞아 첫 게임을 11-6으로 이긴 뒤 여세를 몰아 2, 3게임도 여유 있게 따내 3-0 완승으로 우승을 확정했다.<br><br>유한나는 같은 팀 후배인 유예린과 호흡을 맞춘 여자복식 결승에서도 인도의 수티르타 무케르지-아이히카 무케르지 조에 3-2(4-11 11-9 11-9 4-11 11-9)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해 대회 2관왕이 됐다.<br><br>왼손 셰이크핸드 유한나는 신유빈(대한항공)의 단짝이었던 전지희가 2024년 12월 은퇴 후 최고의 복식 파트너로 떠올랐다.<br><br>유한나는 같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김나영과 작년 WTT 시리즈 3관왕(타이위안·스코피예·라고스)에 올랐다.<br><br>또 작년 5월 도하 세계선수권 때는 신유빈과 호흡을 맞춰 여자 복식에서 깜짝 동메달을 수확했다.<br><br>사진=WTT 인스타그램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 비수기에도 쉼 없는 가동 01-13 다음 PGA 투어 데뷔 앞둔 이승택, 매드캐토스와 의류 후원 계약 0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