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끝내 기권' 안세영 정말 슬픈 소식…AN 배웅까지 했는데 명단 빠졌다→韓 세계 10위 인도오픈 포기, 오피셜 공식발표 작성일 01-13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3/0001962950_001_20260113021808771.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 오픈(슈퍼 750)을 앞두고 기권하는 선수가 속출하고 있다.<br><br>직전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에서도 대회 도중 기권했던 한국의 여자 단식 심유진(세계 10위)도 인도 오픈 불참이 확정됐다.<br><br>인도 오픈은 오는 13일부터 18일(이상 한국시간)까지 인도 뉴델리에 위치한 인디라 간디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다.<br><br>대회에 앞서 BWF는 1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부상 등을 이유로 인도 오픈을 기권한 선수들을 소개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3/0001962950_002_20260113021808845.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3/0001962950_003_20260113021808897.jpg" alt="" /></span><br><br>BWF는 "남자 단식 세계랭킹 1위인 스위치(중국)는 말레이시아 오픈 결승전에서 기권했으며, 부상에서 회복 중이라 인도 오픈에 불참한다"라고 설명했다.<br><br>이어 "여자 단식에서는 안세영(세계 1위)이 지난해 우승 타이틀 방어와 코트 위 압도적인 기량 유지를 위해 오쿠하라 노조미(일본·세계 30위)와 첫 경기를 치른다"라며 "세계 랭킹 3위인 야마구치 아카네(일본) 역시 지난주 부상으로 인해 출전을 포기했다"라고 덧붙였다.<br><br>스위치와 야마구치뿐만 아니라 남자단식 세계 11위 웡훙양(중국), 여자 복식 세계 4위 자이판-장수시엔 조(중국)도 인도 오픈을 기권했다. 한국에서도 여자 단식의 심유진과 남자 복식의 김기정-김사랑 조(세계 91위)도 대회 불참을 선언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3/0001962950_004_20260113021808973.png" alt="" /></span><br><br>부상 복귀전에서 다시 다친 심유진의 기권이 안타깝다. 심유진은 지난 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말레이시아 오픈 1회전에서 일본의 미야자카 도모카(세계 8위)와 싸우다가 2게임 초반 기권했다.<br><br>172cm인 심유진은 지난해 9월 부상으로 인해 국제대회를 쉬었다. 그는 4개월 만에 복귀한 월드투어에서 2게임 도중 오른쪽 다리를 부여 잡으며 부상을 호소했고, 치료가 어렵게 되자 결국 경기를 포기했다. <br><br>결국 심유진을 대회 도중 짐을 싸서 대표팀 숙소를 떠나 한국으로 귀국했다. 함께 대회에 참가한 안세영이 심유진을 바래다주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br><br>자연스럽게 인도 오픈 기권이 예상됐고 12일 공식발표가 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3/0001962950_005_20260113021809042.jpg" alt="" /></span><br><br>한편, 기권하는 선수가 속출하면서 팬들은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의 몸 상태도 우려하고 있다.<br><br>안세영도 말레이시아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최선을 다해 출전하려고 노력하겠지만, 만약 몸이 허락하지 않는다면 휴식을 취할 것"이라며 컨디션 관리에 신경쓰는 모습이었다.<br><br>사진=연합뉴스 / SNS 관련자료 이전 공식전 13연패 중인 그랜드슬래머 스티븐스, 1년 7개월 만에 승리 01-13 다음 J300 복식 준우승 장준서, 세계주니어랭킹 198위로 점프 0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