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또 충격’ 천하의 은가누 노리는 ‘턱뼈 박살’ 유튜버 복서, ‘최강 복서’ 이복동생의 맹비난…“폴과 조슈아? 완전 XXX였지” 작성일 01-13 32 목록 “솔직히 말하면 완전 XXX였어.”<br><br>지난 12월 제이크 폴과 앤서니 조슈아의 복싱 매치는 전 세계의 시선을 집중시켰을 정도로 대형 이벤트였다. ‘유튜버 복서’와 ‘최강 복서’의 맞대결은 기량적으로 합리적이지 않았으나 약 2730억원의 거액이 걸린 만큼 관심이 컸다.<br><br>모두가 예상했듯 조슈아가 폴을 상대로 압도, 6라운드 KO 승리를 거뒀다. 폴은 조슈아를 상대로 최대한 피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로 인해 6라운드까지 버틸 수 있었다. 그럼에도 마지막은 턱뼈 골절 엔딩이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13/0001107554_001_20260113023108962.jpg" alt="" /><em class="img_desc"> 지난 12월 제이크 폴과 앤서니 조슈아의 복싱 매치는 전 세계의 시선을 집중시켰을 정도로 대형 이벤트였다. ‘유튜버 복서’와 ‘최강 복서’의 맞대결은 기량적으로 합리적이지 않았으나 약 2730억원의 거액이 걸린 만큼 관심이 컸다. 사진=X</em></span>폴은 경기 후 곧바로 병원으로 향했고 턱뼈 골절 수술을 받았다. 큰돈을 벌었지만 그만큼 부상도 컸다. 그럼에도 웃음을 잃지 않았던 그다.<br><br>폴은 SNS를 통해 “턱에 플레이트 4개를 박았다. 이것도 스포츠의 일부다. 회복 과정이 조금 힘들기는 하다. 피곤하고 잠을 자는 것도 힘들다. 베개에 머리를 대면 턱이 왼쪽으로 확 돌아간다”고 이야기했다.<br><br>그러면서 “이건 다 스포츠의 일부다. 그날 밤은 정말 대단했고 많이 배웠고 또 경험을 쌓았다. 올해는 더 많은 경기를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13/0001107554_002_20260113023109023.jpg" alt="" /><em class="img_desc"> 모두가 예상했듯 조슈아가 폴을 상대로 압도, 6라운드 KO 승리를 거뒀다. 폴은 조슈아를 상대로 최대한 피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로 인해 6라운드까지 버틸 수 있었다. 그럼에도 마지막은 턱뼈 골절 엔딩이었다. 사진=AFP=연합뉴스</em></span>그러나 토미 퓨리의 생각은 달랐다. 세계 최고의 복서 중 한 명인 타이슨 퓨리의 이복동생인 그는 과거 폴에게 첫 패배를 안긴 주인공이기도 하다.<br><br>퓨리는 ‘iFL TV’와의 인터뷰에서 “한 번 들어봐, 이건 그냥 다 돈 아니야? 돈과 XXX. 이런 걸 전부 포함한 거지”라며 “나와 (올렉산드르)우식이 싸우는 것과 비슷한 거다. 그냥 XXX지, 알잖아? 딱 그 정도였어. 사람들 관심을 끌었고 잘 팔리니까 한 거야”라고 말했다.<br><br>이어 “복싱의 관점에서 보면 이건 분석할 가치도 없다. 한 명은 그냥 육상 트랙에서 달리듯이 계속 돌기만 했고 조슈아는 땀도 거의 안 흘렸어. 솔직히 말하면 완전 XXX였어”라고 더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13/0001107554_003_20260113023109064.jpg" alt="" /><em class="img_desc"> 폴은 조슈아를 상대로 6라운드를 버텼다. 2라운드 만에 기절한 은가누와는 다른 결과였다. 사진=해피 펀치 SNS</em></span>퓨리는 지난 2023년 폴을 상대로 판정승했다. 그동안 전 UFC 파이터들을 사냥했던 폴에게 첫 패배를 안긴 것이다.<br><br>한편 폴은 조슈아전 패배 이후 플로리다주 체육위원회로부터 무기한 출전 정지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다시 플로리다주에서 싸우려면 의학적 허가를 받아야 한다.<br><br>조슈아를 통해 헤비급 ‘핵주먹’을 경험한 폴, 그는 다시 한 번 모두의 관심을 얻을 수 있는 빅 매치를 바라보고 있다. 이번에는 UFC 최고의 주먹을 자랑한 프랜시스 은가누다.<br><br>폴은 “나는 은가누보다 더 잘할 거라고 모두에게 말한 적이 있다. 은가누는 솔직히 말하면 턱이 별로 없다. 은근히 물렁물렁한 편이다. 난 그와 싸울 것이고 다시 생각해봐도 정말 괜찮은 아이디어다”라고 언급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13/0001107554_004_20260113023109112.jpg" alt="" /><em class="img_desc"> 은가누는 UFC 역사상 최고의 펀치를 자랑했다. 폴은 그런 그와의 맞대결을 기대하고 있다. 사진=X</em></span>[민준구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안선영, 치매 母 간호에 캐나다 子 육아까지? "두 집 살림 1년째" 01-13 다음 "안세영 경기 보다 한숨 쉬며 TV 볼륨 줄였다" 중국 팬까지 절레절레..."희망 보였다 사라진 과정 괴로워" 0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