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치매 母 사라진 적도…가정 요양 못해" [RE:TV] 작성일 01-13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조선의 사랑꾼' 12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6YT1ODgG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c5d559e965d26352a5461209137b8cea44afaaf43d6bd2a24b004126404050" dmcf-pid="zPGytIwaX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3/NEWS1/20260113053146546jbny.jpg" data-org-width="736" dmcf-mid="UT0tqYSr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3/NEWS1/20260113053146546jbn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9e5eac8c5fc15a508b43be09e47dd93f5de4e63302d4bfd336a5b1ca0e6cf6e" dmcf-pid="qR5HpSOcZ6"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안선영이 어머니가 갑자기 사라진 적이 있다며 아찔했던 기억을 떠올렸다.</p> <p contents-hash="e1b7b2ddd1951994f58203d765d263caf3b68015a23207ec3fd01d25041f7ddd" dmcf-pid="Be1XUvIkt8" dmcf-ptype="general">지난 1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치매 투병 중인 어머니를 7년째 돌본다는 방송인 안선영이 등장, 모녀(母女)의 일상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077a2b1f79e664389ecb27ec5b00420dd3b594457e88640e568dfafd89d6550e" dmcf-pid="bdtZuTCEH4" dmcf-ptype="general">'조선의 사랑꾼'에 새롭게 합류한 안선영이 이른 아침부터 제작진을 만났다. "아침 7시 반인데, 어디 가시냐?"라는 제작진 물음에 그가 "우리 큰딸 보러 간다"라고 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알고 보니 큰딸이 어머니였던 것.</p> <p contents-hash="48ede4951f4ee8cbf8fe05ba658a811137ab745f1d19d7d09a42c32aaf1f57fb" dmcf-pid="KJF57yhDtf" dmcf-ptype="general">안선영이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시간을 빼서 엄마랑 이것저것 하는 날인데, 아침에 일찍 모시러 가야 한다. 서울에서 요양원까지 1시간 정도 걸린다. 미용실, 치과 다 갔다가 다시 모셔드리려면 일찍 서둘러야 한다"라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b3a8bda751a8dd29cb6b196bbcc804bdc638ea6ca13d151ec5283d816a2dee" dmcf-pid="9i31zWlw5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3/NEWS1/20260113053148009aire.jpg" data-org-width="500" dmcf-mid="ubmDlaiPX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3/NEWS1/20260113053148009air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9e1b48b99c17e6b232ae66b87e6ba7ffe6e0bf42f3c94b665ffaafecf806bfb" dmcf-pid="2n0tqYSrG2" dmcf-ptype="general">안선영이 어머니의 치매를 알게 된 배경을 전했다. "치매 환자의 보호자들은 아실 텐데, 인격이 좀 변한다. 의심, 약간의 폭력성"이라고 솔직히 말했다. 이어 "'집에 돈이 없어졌는데, 네가 가져간 것 같다' 하더라.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진짜 그렇게 믿는 거다. 경찰 부르고, 아파트 CCTV 보고"라면서 "겉은 멀쩡한데 정상적으로 대화가 안 된다. 아무리 봐도 이상해서 병원에 갔더니 치매 진단을 받았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e140127f2090888e18904c5303d9bf18473c9525102fc26c3aae4008cd5d3a8" dmcf-pid="VLpFBGvm59" dmcf-ptype="general">가정 요양을 하지 못하는 이유도 고백했다. 안선영이 "치매 진단 후 집에서 가정 요양을 했었다. 엄마를 다 씻겨서 재워 놨고, 다들 자고 있는데 갑자기 파출소에서 엄마를 모시고 찾아서 온 거다"라며 "엄마가 집 화장실에 갔다가 낯선 장소라고 생각해서 너무 놀랐고, 날 찾아서 밖으로 나갔더라. 추운 날 잠옷에 슬리퍼 신고 나갔다. 누가 빨리 발견 안 했으면 돌아가실 수 있지 않나? 이런 일이 몇 번 생기니까, 이건 가정 요양을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고 판단했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70e576c65f70339793e1eb2265e2674cc384b7f386b699db4f66e9a8f27d17e9" dmcf-pid="foU3bHTsGK" dmcf-ptype="general">llll@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상렬 "염경환, 홈쇼핑 한 해 순수익 50억" [RE:TV] 01-13 다음 'SM 터줏대감' 女솔로 태연·보아, 전속계약 두고 갈렸다 [엑's 이슈] 0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