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배틀그라운드…이제 정말 신작 흥행 절실해진 크래프톤 작성일 01-13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swgDR6bH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573e9a028092fca3db077581868f7e447866e3fc97587ba3d1aa900af46cbc" dmcf-pid="QOrawePK1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크래프톤 신작 라인업/그래픽=이지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3/moneytoday/20260113060205613meul.jpg" data-org-width="640" dmcf-mid="z4ELkx4q1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3/moneytoday/20260113060205613meu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크래프톤 신작 라인업/그래픽=이지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56986c2f6ed86aad804067cadd989628e74bdb656aebba4bd6b6408f9740981" dmcf-pid="xImNrdQ9HX" dmcf-ptype="general">크래프톤의 원 앤드 온리(One & Only) IP(지식재산권)인 배틀그라운드가 흔들린다. 크래프톤에 신작 흥행이 절실해졌다.</p> <p contents-hash="4872156ca4205aee960ab5c7d1d377d2707970d1b07a02cebeac5062b525c87b" dmcf-pid="yVK0bHTstH" dmcf-ptype="general">13일 IT(정보기술) 업계와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크래프톤의 지난해 4분기 실적 컨센서스는 매출이 전년동기보다 39% 증가한 8607억원, 영업이익이 3.6% 감소한 2077억원으로 예상됐으나, 배틀그라운드의 중국 실적 부진으로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46dc05821a762628ade98b45e5bbe769495be57ee3fa28de24dbf3bfd4242104" dmcf-pid="Wf9pKXyOYG" dmcf-ptype="general">배틀그라운드는 크래프톤이 2017년 12월 출시한 게임으로 이 회사 매출의 90% 이상 차지하는 핵심 IP(지식재산권)다. 배틀그라운드가 그동안 이 회사를 넥슨과 함께 국내 게임 업계의 양대 산맥으로 끌어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게이머들의 경험을 위해 기술 업데이트를 계속하고 다양한 브랜드 및 아이돌 그룹과 협업하며 인기를 유지해왔다.</p> <p contents-hash="a160e65fbc822d7aeb28213d171d70eb8809f87562d2f15a81b2c89acb096b7d" dmcf-pid="Y42U9ZWIZY" dmcf-ptype="general">하지만 지난 4분기 배틀그라운드의 PC 트래픽이 대폭 감소했다. 스팀 트래픽 기준 전분기 대비 3만6000명 이상 감소했고 4분기 평균 매출 또한 스팀 전체 14위로 최근 2년 중 가장 낮은 순위를 기록했다. 통상 배틀그라운드는 4~6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11월에 진행한 포르쉐와의 컬래버레이션을 제외하고는 별다른 업데이트 효과가 없었기 때문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3b960cc1270dbae61ae5c83227493d5cc9e0f787b90dd8885942302355519d47" dmcf-pid="G8Vu25YCXW" dmcf-ptype="general">특히 압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중국에서 앱스토어 기준 매출 순위가 10위 밖으로 밀려났다. 비수기 영향도 있지만 EA의 '배틀필드6', 팀 제이드의 '델타포스 모바일' 등 경쟁작들이 흥행하며 매출에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37f97f65ec8cbe3669671592804e38cd219232908d2b417e6863a192d414e95d" dmcf-pid="H6f7V1GhXy" dmcf-ptype="general">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IP 의존에 대한 지적은 업계에서 꾸준히 제기돼왔다. 크래프톤도 이를 인지하고 지난해 신작 파이프라인 확대를 위해 앞으로 5년간 최대 2000명의 개발자 순차 채용과 연간 3000억원씩 투자한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얼리액세스로 출시한 '인조이'가 초반 돌풍을 이어가지 못했고 창사 첫 자발적 퇴사 선택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등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p> <p contents-hash="796e151d4073fdc843324e5206421e427e704805a02d6fb050ed33eb9e4c85f2" dmcf-pid="XP4zftHltT" dmcf-ptype="general">현재로선 신작 흥행이 크래프톤에 가장 중요해졌다. 크래프톤은 올해 '서브노티카2', '블랙버짓', '블라인드 스팟', '팰월드 모바일' 등의 신작을 준비 중이다. 다행히도 서브노티카2의 경우 스팀 위시리스트 1위에 올랐으며 블랙버짓도 28위에 올랐다. 지난해 독일 게임스컴에서 공개한 블라인드 스팟은 2월5일 얼리액세스로 출시한다.</p> <p contents-hash="5a6f9971fc108eca95bf10690a8a1a1e17986475b71a2b3481c6c4a073d4d716" dmcf-pid="ZQ8q4FXStv"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의 인기에 힘입어 고성장했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비슷한 게임이 많아졌고 경쟁력은 자연스레 떨어질 수밖에 없다"며 "경쟁사인 넥슨이 아크 레이더스나 카잔 등 신작을 계속 흥행시키는 것처럼 크래프톤도 신작 개발에 더욱 매진해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7541f8f8ec2df865a7e436862229336dfaed4c59ea7fff98ab58f68d2e6e740" dmcf-pid="5x6B83ZvGS" dmcf-ptype="general">이정현 기자 goroni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가장 좋은 타이밍, 탈색 도전도”...‘데뷔 10년차’ 츄, 사이버 걸로 변신 [IS인터뷰] 01-13 다음 [사이언스카페] 수컷 원숭이, 동성애로 권력 동맹…서열 올라가 짝짓기 기회 높여 0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