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미워하느라, 50년을 허비했다"..안선영 오열, 치매 母에 못다 한 말 [조선의 사랑꾼][★밤TView] 작성일 01-13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L0ZUvIky4"> <div contents-hash="74cd9930db36f5f7ed5e18bf45f29ab3e1d6fab466e703283f2ab43810f0f5ef" dmcf-pid="top5uTCEWf"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bb81b0f2b09b3cfc3ee08910402e63ad2dee8efbbc2898727395fa943a0036" dmcf-pid="FgU17yhDT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안선영 모녀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3/starnews/20260113060212447yrsf.jpg" data-org-width="560" dmcf-mid="Zo8KPp1yS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3/starnews/20260113060212447yrs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안선영 모녀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c94dfd027ff3f9b39eaee9c36bfbce090995c1b0f736fc7d4cc1425b910f44" dmcf-pid="3autzWlwT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선의 사랑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3/starnews/20260113060213731dqzl.jpg" data-org-width="576" dmcf-mid="5h4b605TW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3/starnews/20260113060213731dqz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선의 사랑꾼'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c135e74f0ea262b0c4473d3c94c741d09f6ce64bae8cd051512bc5dd344d6d7" dmcf-pid="0N7FqYSrl9" dmcf-ptype="general"> '조선의 사랑꾼'에서 탤런트 안선영(50)이 치매 투병 중인 모친에게 눈물의 편지를 남겼다. </div> <p contents-hash="6932fc9dc217f0968c4e2dd6b5c1f38017187dcd1664b24bb48c8a5d06715069" dmcf-pid="pjz3BGvmSK" dmcf-ptype="general">12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104회에선 7년째 중증 치매를 앓고 있는 모친을 돌보는 딸 안선영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682c37efadead2ed6fed40d25804e3df2e190931197c32b5198cf84a879aee66" dmcf-pid="UD97V1GhTb" dmcf-ptype="general">이날 안선영은 모친의 상태에 대해 "치매 판정을 받으신 건 7년 전이고, 작년에 뇌졸중으로 쓰러져서 인지장애가 많이 심해졌다. 깜빡이 아니라, 정말 헷갈려하시는 거다. 여기가 어딘지, 내가 몇 살인지, 계절감도 없어지고 이게 현실인지 영화처럼 막 섞이는 거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71c80b223cac422b8dd72a1f2e1fb6744fd334d02a6d9d3f35068a5be7c9f41" dmcf-pid="uw2zftHlSB" dmcf-ptype="general">실제로 안선영 모친은 "수술한 거 기억 안 난다. 내가 그리 아팠다고?"라고 했다.</p> <p contents-hash="cf4651164583d4ca7b04d3175ab52fdfe67beae2aee204362b3cbcf0ace77851" dmcf-pid="7rVq4FXSSq"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안선영 모친은 "딸내미 이름 뭐야?"라는 물음에 "모르겠다. 생각이 안 난다"라고 말해 안선영은 물론,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p> <p contents-hash="b161fb8a25b51770a6a3b3ab6e447433df5a0f86914f15fdceb3a24a439db762" dmcf-pid="zmfB83ZvTz" dmcf-ptype="general">안선영은 "2022년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녹화 때 엄마의 치매가 심해지셨다. 그래서 하루 종일 녹화하는 건 포기했다. 아마 그때부터 저를 TV에서 잘 못 보시게 되지 않았나 싶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237758a030c63c8ad259fa08fe3a27fb70cb9c8568e8c293d68e669cf121b4c1" dmcf-pid="qs4b605Tv7"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는 "그동안은 감정을 단절하고 살아서 1, 2년은 눈물이 안 났다"라며 "엄마 기저귀 갈아놓고, 병원에 '오늘 하루만 봐주세요' 하곤 방송을 웃으면서 하는 게 비현실적이었다. 그러다가 제가 병이 났다"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d7e04c681f2e96f3641cf72d63c86e626ac1fb2cfe02e72854311cae6fbca2d3" dmcf-pid="BO8KPp1yhu" dmcf-ptype="general">안선영은 "현재 한 달은 아들을 돌보러 캐나다에 가 있고, 한 달은 귀국해서 엄마를 케어하고 왔다 갔다 한 시간이 1년 정도 됐다. 제가 엄마, 딸, 방송인 세 가지를 다 할 수는 없으니까 하나 포기한 게 방송일이다. 솔직히 출연료 등 커리어의 모든 면에서 정점을 찍었을 때 방송일을 그만뒀다. 제가 월급 50만 원, 반지하에서 시작해서 이 커리어를 쌓기까지 26년이 걸렸다. 엄마가 갑자기 쓰러지고 애가 이렇게 확고한 미래를 정하지 않았다면, 20년 넘게 계속 생방송을 하고 살아서, 그게 너무 당연해서 못 내려놨을 거다"라고 덤덤하게 얘기해 먹먹함을 더했다.</p> <p contents-hash="25f3535f118f7cfb3b1b29c242f0dccd59af4feb2ee81471763afc78abd6415b" dmcf-pid="bI69QUtWvU" dmcf-ptype="general">방송 말미, 모친을 향해 영상 편지를 남긴 안선영. 그는 4살 때 부친을 떠나보내고 홀어머니와 성장한 만큼 절절한 마음을 표했다.</p> <p contents-hash="1bef40b9b8f0655d48c91b0f651346544f3b73fe846a24e79ac2d6e39dd1c4b4" dmcf-pid="KCP2xuFYWp" dmcf-ptype="general">안선영은 "엄마, 세상에서 제일 허비하는 시간이 누군가를 미워하는 시간이래. 근데 내가 50년을 허비했어. 엄마, 엄마를 너무 미워하느라. '왜 우리 엄마는 저렇게 가난할까? 왜 우리 엄마는 저렇게 억척스러울까? 왜 우리 엄마는 나한테 한 번도 다정하게 말을 안 해줄까?', 그렇게 미워만 했다"라며 오열했다.</p> <p contents-hash="330ed4e7a862316f2eb47b3ced061e1354aeee1047f05c578cc0db230ae0de7e" dmcf-pid="9hQVM73GT0"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엄마가 아프고 나서 다 말도 안 된다고 할 정도로, (엄마가) 열심히 재활해서 이제 화장실도 혼자 잘 가고 씩씩하게 혼자 밥도 잘 먹고 손도 안 떨고 해 줘서 너무 고맙다. 엄마는 지금처럼 잘 먹고 잘 자고 계속 멋 부리고, 지금처럼 건강만 해. 내가 다 해줄게"라며 절절한 효심으로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p> <p contents-hash="26f49ebbaa4cc30490b359c3ce869f20471b51859204a5383a3e4c0ab51c4bc5" dmcf-pid="2lxfRz0HW3" dmcf-ptype="general">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 줄에 꽂혔다”…전종서가 ‘프로젝트 Y’를 선택한 이유 [SS인터뷰] 01-13 다음 ‘지옥’ 찍고 ‘세기말’로…박신혜, 힙합바지 입은 20살 ‘광기의 변신’ [SS현장] 0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