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에 꽂혔다”…전종서가 ‘프로젝트 Y’를 선택한 이유 [SS인터뷰] 작성일 01-13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O5ECod8W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935987042841c22ca0e695404437a085c35bff546d5608a96b381d41503547" dmcf-pid="5I1DhgJ6y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프로젝트 Y’ 전종서 인터뷰. 사진| 앤드마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3/SPORTSSEOUL/20260113060209821fqqf.jpg" data-org-width="700" dmcf-mid="YmepKXyOC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3/SPORTSSEOUL/20260113060209821fqq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프로젝트 Y’ 전종서 인터뷰. 사진| 앤드마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f24216ad1cad7f86634556e40327ece041090e4136af99b06bd1fb7fc96a21" dmcf-pid="1CtwlaiPl5"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strong>‘인생의 벼랑 끝에 선 두 동갑내기 여자가 검은 돈에 손을 댄다’</strong>라는 한 줄의 로그라인, 이상하게 용기가 났죠.”</p> <p contents-hash="b0d12fafb2962a431b52fd98d982d614fda84b6a31b1dc8f34fdc7a9c37051b4" dmcf-pid="thFrSNnQlZ" dmcf-ptype="general">영화 ‘프로젝트 Y’는 이 한 줄의 로그라인에서 시작됐다. 그 강렬한 한 줄이, 전종서를 ‘프로젝트 Y’에 뛰어들게 했다.</p> <p contents-hash="0b3ec4171c6e42eb36b648e685d7b497a20ad2aaf12e907f14e27d3a3316369c" dmcf-pid="Fl3mvjLxyX" dmcf-ptype="general">‘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의 한복판에서 인생의 벼랑 끝에 몰린 미선(한소희 분)과 도경(전종서 분)이 검은 돈과 금괴에 손을 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p> <p contents-hash="4fe96982db8d5cdbc2fd42b6bae186d31241d87f2cae6844d190f54e9b18854e" dmcf-pid="3S0sTAoMSH" dmcf-ptype="general">전종서는 최근 스포츠서울과 만나 “처음 받은 시나리오는 완전체가 아닌데도 멈추지 않고 읽혔다. 해보면 재밌겠단 생각이 들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bdd11f80370aa6bca01ce8d5d230d136517402b2eb5141541682566e9f8b7e83" dmcf-pid="0vpOycgRWG" dmcf-ptype="general">전종서는 “이환 감독님 특유의 필체와 날것의 대사들이 인상적이었다. 그게 단박에 뛰어들게 된 이유”라며 “그때 이 시나리오를 한소희와 함께 받았다. ‘지금 이걸 같이 해보면 뭔가를 만들어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돌이켜보면 참 이상한 용기였던 것 같다”고 웃음을 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0901aa681c7d401ad9f28e691517b7d53358d4e97078fec79ec291c5ee4d55" dmcf-pid="pTUIWkaeh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프로젝트 Y’. 사진|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3/SPORTSSEOUL/20260113060210109iqku.png" data-org-width="700" dmcf-mid="GdtwlaiPl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3/SPORTSSEOUL/20260113060210109iqk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프로젝트 Y’. 사진|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7f914b8886c356f9f259c750ecd44f66e72a2ec9ef93bc8e234b0d7346eda2a" dmcf-pid="UyuCYENdSW" dmcf-ptype="general"><br> 그렇게 ‘프로젝트 Y’는 2026년 첫 여성 버디물이자, 동갑내기 여자 배우들의 투톱 영화로 출발선에 섰다. 전종서는 이 작품이 서사뿐 아니라 이미지적으로도 강렬하길 바랐다.</p> <p contents-hash="c2e6d85e1788892796c01e97af2ad4c5fe31876ca4d5234daa46b59e576b8765" dmcf-pid="ueD6Jbu5Sy" dmcf-ptype="general">“옷이나 패션, 포스터 한 장만 봐도 한 번에 인상이 확 오는 영화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이 두 여자가 나와서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는 걸까, 그 궁금증 자체에 포커싱을 많이 했죠.”</p> <p contents-hash="ef48e8cd9dd518b95b4996db0b9758df148df20000608459caa9cea4a96e6ec8" dmcf-pid="7dwPiK71lT" dmcf-ptype="general">전종서가 연기한 도경 역시 그런 방향성 속에서 완성됐다. 전종서는 “거침없는 지점도 있고, 젊음의 패기도 있는 인물”이라며 “상업영화에선 다소 보수적으로 다뤄질 수 있는 결인데, 감독님은 제 캐릭터를 통해 과감하게 쓰고 싶어 하셨다. 그게 이 영화의 무기가 되길 바란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d9bd85a57b2d9abe673c1b0ec4af4009c2fe94d8a9cef85a34fd1c6aad8d93" dmcf-pid="zJrQn9ztv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프로젝트 Y’. 사진|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3/SPORTSSEOUL/20260113060210405xdor.png" data-org-width="700" dmcf-mid="HSToEM8BT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3/SPORTSSEOUL/20260113060210405xdo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프로젝트 Y’. 사진|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8106e449720fcfadcdf178548465532d0a3f16ff25ed4b9c5dc47de0caa5451" dmcf-pid="qimxL2qFWS" dmcf-ptype="general"><br> 작품의 중심에는 미선과 도경, 두 인물이 있었다. 그래서 전종서는 한소희와의 호흡을 ‘동행’이라고 표현했다. 전종서는 “현장에서 연기에 대해 깊게 이야기할 여유가 거의 없었다. 시간에 쫓겼고, 찍어야 할 장면도 많았다. 날씨도 춥고 육체적으로도 굉장히 힘든 환경이었다”며 “영화 자체가 ‘쫓고 쫓기는’ 구조라 계속 함께 움직여야 했고, 제 동행자는 한소희였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c67a8dfbe685768c5ab0cbd0bcfdd1c8a3ef62d080dbec5d3fe1bbc09fbaefff" dmcf-pid="BnsMoVB3Cl" dmcf-ptype="general">두 사람 사이에 쌓인 신뢰는 스크린 속 호흡으로도 빛났다. 두 사람은 이미 ‘프로젝트 Y’ 이전에 인연이 닿았기 때문이다. 전종서는 “작품을 제안받기 전, 한소희가 먼저 SNS로 DM을 보냈다”며 “한소희는 소탈하고 소박하지만 동시에 솔직하고 대범한 친구”라고 표현했다.</p> <p contents-hash="eb40811dbfac783be6a73e0077c6e1d062342119f5df973d2d223faffd4a33eb" dmcf-pid="bLORgfb0Th" dmcf-ptype="general">다만 아이코닉한 두 배우의 만남은 큰 관심을 불러온 만큼, 때로는 과열된 시선이 따라붙기도 했다. 이에 대해 전종서는 “좋은 현상이라고 받아들이고 있다”며 “그만큼 관심이 있다는 뜻이니까. 다만 그 관심이, 저희가 고군분투한 이 영화로 잘 이어져야 하는 시점이라고 느꼈다”고 답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59a333c564f65ae07b5d083ec4f1f3b1445d0e9b4071b00df4011ba7809393" dmcf-pid="KoIea4Kpy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프로젝트 Y’ 전종서 인터뷰. 사진| 앤드마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3/SPORTSSEOUL/20260113060210743ztye.jpg" data-org-width="700" dmcf-mid="XahJj62uC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3/SPORTSSEOUL/20260113060210743zty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프로젝트 Y’ 전종서 인터뷰. 사진| 앤드마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df0c9f1f287a0f1a319743768562d2cfcee332c833b2536d18cb420c6ab1a16" dmcf-pid="9gCdN89UhI" dmcf-ptype="general"><br> ‘프로젝트 Y’라는 제목 속 ‘Y’는 다양한 해석의 여지를 남긴다. 이환 감독은 앞서 “‘영(Young)’이나 ‘유스(Youth)’ 등 각자만의 ‘Y’를 찾아달라”고 전한 바 있다. 전종서가 떠올린 단어 역시 ‘유스(Youth)’였다.</p> <p contents-hash="52b0c4fecae55a919a866c6ea00cab997fb99a6b5a332e22a112ff6a6c4b34c0" dmcf-pid="2ahJj62uyO" dmcf-ptype="general">“한소희가 이 작품을 두고 ‘시절인연 같다’는 이야기를 했어요. 그 말이 계속 마음에 남아요. 그 무렵에 찍었던 작품이라서, 더 오래 그렇게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sjay0928@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성연, 열애 고백 "싱글맘 NO, 좋은 사람 만났다..걱정 그만"[전문] 01-13 다음 "엄마를 미워하느라, 50년을 허비했다"..안선영 오열, 치매 母에 못다 한 말 [조선의 사랑꾼][★밤TView] 0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