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치매 어머니, 딸 이름 기억 못해…미워해서 미안해" [사랑꾼] 작성일 01-13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ybvN89UO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5ed6e5cd5c792281eee96b84546de2bb308e48e187cec8503023d591b75666" dmcf-pid="0WKTj62ur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안선영과 어머니./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3/mydaily/20260113062645672tndx.png" data-org-width="640" dmcf-mid="tq7CL2qFw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3/mydaily/20260113062645672tnd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인 안선영과 어머니./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4f87b49323f957ed54acc2254e3a85f1b643355bdf77dac94217e506dcf586b" dmcf-pid="pY9yAPV7rl"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치매로 투병 중인 어머니를 향한 깊은 속내를 털어놓으며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p> <p contents-hash="06d85f8841e4b16635bcf3d38ba2b56e0373122f8069e18a5846cdebfc7c0117" dmcf-pid="UG2WcQfzmh" dmcf-ptype="general">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7년째 치매 어머니를 돌보고 있는 안선영의 일상이 그려졌다. 안선영은 매주 한 번씩 시간을 내어 서울 인근 요양원을 찾아 어머니와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p> <p contents-hash="8e8c0f9a8a83613219605d128a0f58f72a948880f1d501b80bf814b6e07f5c2e" dmcf-pid="uHVYkx4qrC" dmcf-ptype="general">안선영은 어머니의 치매 증상을 처음 인지하게 된 계기에 대해 "치매 걸리면 인격이 바뀐다. 엄마는 의심과 약간의 폭력성이 생겼는데, '집에 돈이 없어졌다. 네가 가져간 것 같다'면서 경찰을 부르고 CCTV를 확인하자고 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3d05293f21b022bce21f0d090ae4cdfbfacefdd28ef055753bbd2edbc4400d20" dmcf-pid="7XfGEM8BDI" dmcf-ptype="general">이어 "정상적인 대화 흐름이 안 돼서 병원에 갔더니 치매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당초 가정 요양을 시도했으나, 잠옷 차림으로 집을 나가 경찰의 도움을 받아 귀가하는 등 위험한 상황이 반복되자 결국 요양원 입소를 결정했다는 설명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73313599c8841b8bb2d4ca64e95ec5a2b7597534028c5dbbf49e2288751c17" dmcf-pid="zZ4HDR6bE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안선영이 치매로 투병 중인 어머니를 향한 깊은 속내를 털어놓으며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TV조선 '조선의 사랑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3/mydaily/20260113062646958nngh.jpg" data-org-width="640" dmcf-mid="FvVYkx4qI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3/mydaily/20260113062646958nng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인 안선영이 치매로 투병 중인 어머니를 향한 깊은 속내를 털어놓으며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TV조선 '조선의 사랑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749c0c1c75c69f66578d4be47087818fd6b22e58a930fae071297043cdecded" dmcf-pid="qfA2ZmkLDs" dmcf-ptype="general">안선영은 어머니의 상태에 대해 "7년 전 치매 진단을 받았고, 작년에는 뇌졸중으로 쓰러지면서 인지장애가 심해졌다. 깜빡하는 게 아니라 정말 헷갈리는 거다. 여기가 어딘지, 내가 몇 살인지 막 섞여서 영화처럼 나오더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e3165600f907a137333d7cc80ede306da80e5678c849bf895f4c5d2b7e9b517" dmcf-pid="B4cV5sEorm" dmcf-ptype="general">실제로 이날 방송에서 어머니는 딸의 차를 몇 번이나 보고도 "차 바꿨냐"는 질문을 반복했으며, 급기야 딸의 이름마저 "모르겠다. 생각이 안 난다"고 답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안선영이 힌트를 주자 그제야 이름을 기억해낸 어머니를 보며 강수지, 황보라 등 출연진은 "엄마가 날 기억 못 하는 건 너무 슬픈 일"이라며 함께 눈물을 흘렸다.</p> <p contents-hash="ca8270f33ed1a94a4de80c063dbd7879d12033f739fe9c8bcd4999fc78bf570c" dmcf-pid="b8kf1ODgEr" dmcf-ptype="general">안선영은 어머니를 돌보기 위해 방송 활동까지 조절해 왔음을 고백했다. 그는 "2022년 '애로부부' MC가 마지막이었다. 그때 엄마가 치매가 심해져서 하루 종일 녹화하는 건 포기했다"고 덤덤히 말했다.</p> <p contents-hash="fdebfb91b002ee93f547da67118c1a33dad1542cab77d17301db6aef85eca45c" dmcf-pid="K6E4tIwarw" dmcf-ptype="general">또한 과거 어머니와의 갈등을 언급하며 "엄마, 세상에서 제일 허비하는 시간이 누군가를 미워하는 시간이래. 내가 엄마를 미워하느라 50년을 허비했다. 우리 엄마는 왜 저렇게 가난하고, 억척스러울까 생각했다"고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ce42b8925ab943410726f3e913b53bcdd74d766b128f90048e8527f953ae7946" dmcf-pid="9PD8FCrNmD" dmcf-ptype="general">방송 말미, 안선영은 요양원에서 생활하며 딸을 기다리는 어머니를 향해 "잘 먹고 잘 자고 계속 멋 부리며 건강만 해라. 내가 다 해줄게"라고 진심 어린 애정을 전하며 50년 세월의 화해를 전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국인과 결혼 럭키, 귀화 결심 “투표권 갖고 싶어‥4대 보험 내는 중” (사랑꾼)[결정적장면] 01-13 다음 ‘트와이스 닮은 배드민턴 요정’ 드디어 성인됐다…日전통의상 입은 청순한 모습 공개 0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