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한국인, '중국에 大 굴욕 선사' 세계 2위 만리장성 무너뜨려...아쉽게 준우승 거머쥔 장우진, '졌지만, 역사 썼다' 작성일 01-13 2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13/0002240409_001_20260113063618454.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비록 결승에서 무너졌지만, 역사를 썼다. 한국 남자 탁구 간판 장우진의 이야기다.<br><br>장우진은 12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펼쳐진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도하 2026 남자 단식 결승에서 대만의 린윈주에게 게임 스코어 0-4(7-11, 9-11, 9-11, 11-13)로 패했다.<br><br>올해 첫 대회에 출격한 장우진은 지난 남자 단식 준결승전에서 중국의 세계 랭킹 2위 린스둥을 꺾으며 파란을 일으켰다. <br><br>이에 결승서 마주한 세계 랭킹 13위 린윈주와의 대결에 이목이 쏠렸다. 다만 장우진의 아름다운 도전은 여기서 막을 내렸다.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지만, 장우진은 한국 탁구가 여전히 경쟁력이 있음을 증명하는 데 성공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13/0002240409_002_20260113063619304.jpg" alt="" /></span></div><br><br>특히 세계 최강 중국에 WTT 대회 무관 굴욕을 안기며 그간 한국 선수들이 겪었던 설움을 털 수 있는 강렬한 한방을 남기는 데 성공했다.<br><br>이번 대회 선전으로 장우진의 세계 랭킹은 기존 18위에서 4계단 상승해 14위로 치솟았다. 더불어 오는 9월 개막하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드높였다.<br><br>한국 탁구는 지난해 4월 챔피언스 인천 대회서 이상수가 결승에 진출한 데 이어 장우진이 두 번째로 결승 고지를 밟으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br><br>사진=장우진 SNS, 뉴스1<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박은지 "멀쩡했던 코 건드렸다가…운명 확 바뀐 느낌" 후회막심 01-13 다음 신동엽, 절친 지상렬 결혼선물 약속 “집은 안 되지만 차는 가능” (짠한형) 0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