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제미나이', 애플 인텔리전스 두뇌로 낙점...알파벳 시총 4조달러 터치 작성일 01-13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KXWBGvmE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8349daa7b51248b93624fcdaabbeac4d3b7dcda47d45e94fcbbb160ac0a152" dmcf-pid="19ZYbHTss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연합뉴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3/etimesi/20260113063406474vjtk.jpg" data-org-width="500" dmcf-mid="Z1HyqYSrD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3/etimesi/20260113063406474vjt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연합뉴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0bb4b7f8ce0f2c1f5b3bfb5d6100327428a7560d6ef3bc652291885ba9d11f3" dmcf-pid="t25GKXyOws" dmcf-ptype="general">구글의 인공지능(AI) 모델 '제미나이'가 애플 자체 AI 시스템 '애플 인텔리전스'의 기반 모델로 탑재된다. 경쟁사 애플과 'AI 동맹'을 맺었다는 대형 호재에 힘입어 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장 중 한때 시가총액 4조달러(약 5800조원)를 돌파했다.</p> <p contents-hash="39dbc5a3028a9ed23aecbf0da29515a19e4a0ebe836899e66a629937b2dcfe3c" dmcf-pid="FV1H9ZWIwm" dmcf-ptype="general">12일(현지시간) 구글과 애플은 공동 성명을 통해 “차세대 애플 파운데이션 모델을 구글 제미나이 모델과 클라우드 기술 기반으로 구축하는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79927f54df332235bb3e65c2f924f597afda9f85a4e88480ea6cfa8ebf89e98" dmcf-pid="3ftX25YCmr" dmcf-ptype="general">구글 AI 기술은 애플이 올해 선보일 AI 비서 '시리' 차기 버전을 비롯해 애플 인텔리전스 핵심 기능을 구동하는 중추 역할을 맡는다.</p> <p contents-hash="1a075301baa5f56700491320271f7daa14754781a3a41afa866da07e7c183d50" dmcf-pid="04FZV1GhIw" dmcf-ptype="general">애플 측은 “신중한 평가 끝에 구글 AI 기술이 애플 파운데이션 모델을 위한 가장 유능한 기반을 제공한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3110a1c14e81a8356dc098df7c90c22cb51ee2c1934fc15c6e8b8fb70754a40" dmcf-pid="p835ftHlED" dmcf-ptype="general">양사 계약 규모는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하지만 업계는 연간 약 10억달러(약 1조4000억원) 수준으로 추정했다.</p> <p contents-hash="fbf533bcfbffe97b894b0198a06316629471b8e5c67d40911ebeb74c8ebe9992" dmcf-pid="U6014FXSsE" dmcf-ptype="general">'세기의 빅딜' 성사 소식은 즉각 주가에 반영됐다. 이날 나스닥 시장에서 알파벳(클래스 A) 주가는 장중 전일 종가 대비 1.5% 이상 상승하며 시총 4조달러 고지를 밟았다.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MS), 애플에 이어 역사상 네 번째 기록이다.</p> <p contents-hash="5775bfc7cde1ac163547e85d4d1b0f8352e02b625b68403471e0160be11ecd02" dmcf-pid="uPpt83Zvrk" dmcf-ptype="general">이로써 구글은 지난 7일 애플을 제치고 8년 만에 시총 2위 기업에 복귀한 데 이어, '4조달러 클럽' 가입 이력을 추가하며 AI 주도권 경쟁에서 확실한 승기를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p> <p contents-hash="82ff3c652c03dd78dbf56521fce3cbe21ef0924557b8ab2f1e6ed7854d8dae0e" dmcf-pid="7QUF605Twc" dmcf-ptype="general">현재까지 장중 4조달러 고지를 밟아본 기업은 1위 엔비디아와 알파벳을 포함해 애플(3조8000억달러), MS(3조6000억달러) 등 4곳뿐이다.</p> <p contents-hash="2bb22b33546fcaf12e0d86226a653293146fe15e301267dbb45d451f61fde571" dmcf-pid="zxu3Pp1yOA" dmcf-ptype="general">다만 이날 알파벳 클래스 A주는 장 후반 상승 폭을 일부 반납해 330달러 선에서 거래를 마쳤으며,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3조9900억달러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35c09acf29952f2d9d0c3dba6da10f79e5f07429aa5496e09b158df1ddb36fe4" dmcf-pid="qKXWBGvmDj" dmcf-ptype="general">구글의 이번 성과는 과거 제미나이의 전신인 '바드' 혹평으로 인한 부진을 완전히 씻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구글은 지난해 성능을 대폭 개선한 '제미나이3 프로'와 AI 가속기 칩 '아이언우드' 등을 연이어 출시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p> <p contents-hash="a753b503f063a34430cb99dd02bb4362a480948580627eecef9cbeb26ef8819b" dmcf-pid="B9ZYbHTsEN" dmcf-ptype="general">월가 반응도 긍정적이다. 미국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시티그룹 연구원들은 구글을 '최상위 인터넷 추천주'로 선정하며 “폭증하는 AI 수요 속에서 구글은 칩, 인프라 용량, 모델을 모두 보유한 유일한 기업”이라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85be307652e8106ffc28590f26c838967f59a6cc74c9b36afd98e049e1e8a30d" dmcf-pid="b25GKXyOra" dmcf-ptype="general">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종합] "'태풍' 기운 받고파" 박신혜, 이준호 언급했다…"더 좋은 성적 거뒀으면" ('언더커버') 01-13 다음 전태풍 “美 명문대 출신 아내, 안 만났으면 감옥 갔을 지도” (동상이몽2)[어제TV] 0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