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 고통 받는 연예인 조명…소주연 "굉장한 지지, 위로 받는 느낌" 고백 (프로보노)[종합] 작성일 01-13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kYrkaiPH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160994dffc1d55cea68163a1b46664c9ddd8938ce9882c4648895d237e1519" dmcf-pid="xEGmENnQY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메리고라운드컴퍼니 제공, 소주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3/xportsnews/20260113071406825hnwf.jpg" data-org-width="809" dmcf-mid="KHLmENnQ1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3/xportsnews/20260113071406825hnw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메리고라운드컴퍼니 제공, 소주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5d53a9d954da772b846704cab9755c0a9a14fac399db88098973d388a58bd57" dmcf-pid="yzeKz05T1a"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소주연이 극 중 연예인 악플을 다룬 에피소드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p> <p contents-hash="9e935ab6c506778dd60f912c2d4e961ec7109a2f7453dba0511358a83cccb38d" dmcf-pid="Wqd9qp1y5g" dmcf-ptype="general">12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는 지난 11일 종영한 tvN '프로보노' 배우 소주연의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p> <p contents-hash="1d4ab5ed3816dcb2cde9f39c6856d140a55730f26ceb6afa6761b2649a2df260" dmcf-pid="YBJ2BUtWGo" dmcf-ptype="general">'프로보노'는 출세에 목맨 전직 속물 판사 강다윗(정경호 분)이 초대형 로펌 구석방, 매출 제로 공익팀에 갇히며 겪는 좌충우돌 휴먼 법정물. 극중 소주연은 공익소송 전담팀 프로포노 소속 변호사 박기쁨 역으로 활약했다. </p> <p contents-hash="6058cfa1674b571ef2b9b151fbdd5fa9e7a80cf4b05fed580b13d3a24f739ec7" dmcf-pid="GbiVbuFYXL" dmcf-ptype="general">총 12부작으로 막을 내린 '프로보노' 최종회는 수도권 가구 평균 9.6%, 최고 11.5%, 전국 가구 평균 10%, 최고 11.7%(닐슨코리아 제공, 케이블·IPTV·위성 통합 유료 플랫폼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는 물론, tvN 핵심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도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오르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p> <p contents-hash="a71b38a2c1beb021804e707542871ff5668bb9b147e2aafe67217866f047155f" dmcf-pid="HbiVbuFYtn" dmcf-ptype="general">엔딩에서는 강다윗이 프로보노 팀원들과 함께 집단 소송 전문 로펌 '눈에는 눈'을 새롭게 설립하며, 권력이 아닌 약자의 편에 서는 선택으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p> <p contents-hash="804ceefe46f49ef9116a17303f8a58cea50a02eb3a874c3ba71a4f4e730b1dd0" dmcf-pid="XKnfK73GZi" dmcf-ptype="general">소주연은 "12회 방송이 끝나고 서로 연락했다. 엔딩에 대해서는 만족한다. 너무 좋았다. 프로보노들의 갈등이 세게 있었는데 그 갈등들을 서로 다 잘 풀면서 해결됐다. 해피엔딩이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12부를 봤는데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던 엔딩"이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04cb9cddff16a171945aef17ca20d79a58cbadfcdd9d5327d125ddf7a7e65a" dmcf-pid="Z9L49z0HZ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프로보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3/xportsnews/20260113071408122jbjv.jpg" data-org-width="550" dmcf-mid="9Z8oJx4q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3/xportsnews/20260113071408122jbj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프로보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af8a2032d3b23f21bd261a4dcc7fcd513a2ac1423feee440b042bd20b915c5a" dmcf-pid="52o82qpXZd" dmcf-ptype="general">박기쁨 캐릭터는 극 중 성장형 인물로, 자칫하면 시청자들에게 민폐 캐릭터로 비칠 수 있는 지점도 있었다. 이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는지 묻자 소주연은 "없었다. 내 사고들이 오히려 좁았다고 생각했다. 작가님과 감독님을 믿고 의지했고, 대본의 뜻을 살피려고 많이 연구하고 충실히 하고자 애썼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db42e75799acbff0d21d52e6ed8641c74317fffc6727c950e0eb379c4e13ff92" dmcf-pid="1Vg6VBUZHe" dmcf-ptype="general">특히 8~9회에서는 인기 가수 엘리야(정지소)의 전속 계약 문제를 비롯해 가족 간 재산 범죄 처벌, 친족상도례를 둘러싼 법적 공방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연예인들이 겪는 악플 문제와 그 이면이 함께 조명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p> <p contents-hash="595971574e273c71c80f629ecd1bebd8a6ebf333b4dd88e12c3b9c9e097976e7" dmcf-pid="tfaPfbu5HR"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소주연은 "감독님이 이 부분을 되게 뜻깊게 표현하고 싶다고 들었다 사전에 이런 얘기를 꼭 햇으면 좋겠다고 하시더라. 이런 얘기들이 나온다는 것도 같은 업계에 있으면서 굉장한 지지를 받고, 위로 받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며 "이 에피소드를 보면서 시청자분들이 여러 연예인 분들을 생각하셨을 것 같은데 힘이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도 들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5e87244573305931eadf01d3f118f5e952ce2016eb14c47842c7904a9fa355" dmcf-pid="F4NQ4K715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소주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3/xportsnews/20260113071409374ohez.jpg" data-org-width="550" dmcf-mid="P8rnePV7Y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3/xportsnews/20260113071409374ohe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소주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e875a2bc0e889f0668f72caec058cb0ceda7de77772999466871318e5c748a6" dmcf-pid="38jx89ztYx" dmcf-ptype="general">법정물이 다수 제작되는 흐름 속에서 '프로보노'만의 차별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5164ae73dc9aca7e200622f52d282bddf70d6986300d57d3099a4fad70e00c62" dmcf-pid="06AM62qF5Q" dmcf-ptype="general">그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일에 대해서 가장 가치 있게 다루는 드라마가 '프로보노'의 장점이지 않았나 싶다. 요즘 AI 시대라고들 하는데 AI가 대체할 수 없는 것이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알아주는 일이라고 생각해서 그 이야기를 값지게 표현 한 게 '프로보노'"라고 정의내렸다.</p> <p contents-hash="d9b090d1e433dc33ab5d6d0f5ab982a4406f718ad35dc937e90fa0fda27c0ffd" dmcf-pid="pPcRPVB3HP" dmcf-ptype="general">소주연은 그간 선한 역할을 주로 맡아온 바 있다. 이미지 고착화에 대한 부담은 없을까. 그는 "강렬한 캐릭터를 해보고 싶다는 욕구는 없는 것 같다. 비슷한 캐릭터를 연기하더라도 제가 느끼기에는 각자 너무 다르다. 저만 아는 즐거움이 있다고 해야 하나. 그런 점들이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괜찮을 것 같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3b5fbb0a26e16999c508154fd70b93c9bc18b64a2e1f2bd5bd6f9007c249d036" dmcf-pid="UQkeQfb0Y6" dmcf-ptype="general">끝으로 '프로보노'는 강다윗이 새 로펌을 설립하는 장면으로 막을 내린 만큼,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시즌2를 기대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p> <p contents-hash="f85edd3edd7f5fbdf0f2da3310828a27b94b1a768d950bef99e15739dad23fc4" dmcf-pid="uIFSIwAiG8" dmcf-ptype="general">소주연은 "그런 반응이 나온다는 게 너무 좋더라. 그런 반응까지는 예상 못했다"며 "작가님이 시즌2를 하고 싶어하시는 것 같으면서도 모르겠다. 시즌2가 된다면 좋겠다. '눈에는 눈' 로펌에서 다윗의 이야기가 있지 않을까. 재밌을 것 같다. 감독님이 '전원일기'처럼 계속했으면 좋겠다고 얘기했다"고 시즌2를 향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p> <p contents-hash="3f5d98655098360424635b1326cb0b41a2505f878571a01dbbd37b9681c1b973" dmcf-pid="7C3vCrcnG4" dmcf-ptype="general">사진=메리고라운드컴퍼니, tvN</p> <p contents-hash="4b9d22b98757234c88b0cef0a9868d37884eb49c261e436e0410d2e5479a50ab" dmcf-pid="zh0ThmkLYf" dmcf-ptype="general">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문화연예 플러스] 알파드라이브원, 데뷔 앨범 '유포리아' 발매 01-13 다음 원어스, 퓨전한복으로 전 세계 유혹..'原' 솔로 콘셉트 티저 공개 0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