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의 윤성빈' 탄생할까... 스켈레톤부터 스키까지, 동계올림픽 설상 종목 일정은? 작성일 01-13 2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정승기·이상호 포함 한국 대표 선수 확정…슬라이딩·설상 종목 일정 돌입</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13/0000377079_001_20260113073009545.png" alt="" /><em class="img_desc">스켈레톤 정승기, IBSF 공식 SNS 계정</em></span><br><br>(MHN 양진희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설상, 슬라이딩 종목 선수들이 각기 다른 무대에서 출전을 앞두고 있다.<br><br>봅슬레이, 스켈레톤, 스노보드, 프리스타일 스키 등에서 총 12명의 대표 선수가 출전해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br><br>슬라이딩 종목인 봅슬레이와 스켈레톤은 오는 2월 9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진행된다.<br><br>스켈레톤은 2월 9일부터 15일까지, 봅슬레이는 같은 달 12일부터 22일까지 각각 열릴 예정이다.<br><br>스켈레톤에는 정승기가 출전해 경기 일정에 따라 개인 순위 경쟁에 나서며, 봅슬레이 종목에는 김진수, 김형근, 김선욱, 이건우가 나란히 출전해 팀 단위로 경기를 치르게 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13/0000377079_002_20260113073009606.jpg" alt="" /></span><br><br>스노보드 종목은 2월 5일부터 18일까지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다. 이상호는 알파인 평행대회전에 출전하고, 최가온과 이채운은 하프파이프 종목에, 유승은은 빅에어 종목에 출전한다. 종목별로 예선과 결선 일정이 구분되어 있어, 선수별 경기 날짜는 대회 개막과 함께 확정될 예정이다.<br><br>프리스타일 스키 역시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개최되며, 경기 기간은 2월 7일부터 21일까지다. 하프파이프에는 이승훈이, 모굴 종목에는 정대윤이 출전해 실전을 앞두고 있다. 프리스타일 스키는 다이내믹한 기술 구성과 공중 연기가 주요 관전 포인트로, 심판 점수에 따라 승부가 갈리는 종목이다.<br><br>대한민국 선수단은 각 종목에서 다양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에 나서며, 설상과 슬라이딩 종목 모두에 걸쳐 고른 세대 분포를 보이고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국제 무대 경험을 쌓는 것은 물론, 개인 최고 기록 경신과 함께 다음 대회를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br><br>설상 종목과 슬라이딩 종목은 경기 특성상 기온, 눈과 얼음의 상태에 따라 경기 양상이 달라질 수 있으며, 일정 역시 현지 상황이나 조직위원회의 판단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br><br>사진=IBSF 공식 SNS, 이채운 SNS<br><br> 관련자료 이전 시작이 좋다…탁구 유한나, WTT 피더 바도다라서 2관왕 01-13 다음 2017년 US오픈 우승 스티븐스, 호주오픈 예선서 13연패 탈출 0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