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 도하 준우승' 장우진, 남자탁구 세계랭킹 14위로 상승 작성일 01-13 1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챔피언스 도하서 세계 2위 격파</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1/13/NISI20260112_0021124027_web_20260112172912_20260113072818859.jpg" alt="" /><em class="img_desc">[도하=신화/뉴시스] 장우진(18위)이 11일(현지 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도하 2026 남자 단식 준우승을 차지해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준결승에서 세계 2위 린스둥(중국)을 꺾고 올라온 장우진은 결승에서 대만 간판 린윈루(13위·대만)에게 0-4(7-11 9-11 9-11 11-13)로 완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2026.01.12.</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한국 남자 탁구 간판 장우진(세아)이 새해 첫 대회였던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도하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세계랭킹을 끌어올렸다.<br><br>장우진은 13일(한국 시간) 국제탁구연맹(ITTF)이 발표한 올해 3주 차 남자 단식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18위에서 4계단 상승한 14위에 자리했다.<br><br>그는 11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챔피언스 도하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2위 린스둥(중국)을 4-2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하는 파란을 일으켰다.<br><br>대회 32강에서 세계 10위 알렉시스 르브렁(프랑스), 16강에서 세계 19위 도가미 슌스케(일본), 8강에서 세계 4위 트룰스 뫼레고르(스웨덴)를 꺾은 데 이어 대회 톱시드를 받은 린스둥까지 제압하면서 생애 처음 챔피언스 결승에 안착했다.<br><br>한국 남자 선수가 챔피언스 결승에 진출한 건 지난해 챔피언스 인천에서 준우승을 기록한 이상수에 이어 두 번째다.<br><br>장우진은 12일 챔피언스 도하 남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 9위 린윤주(대만)에게 0-4로 완패를 당하며 준우승했다.<br><br>여자부에서는 WTT 피더 바도다라 여자 단식과 여자 복식을 제패해 2관왕에 오른 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가 종전 213위에서 91계단 뛰어올라 122위에 이름을 올렸다.<br><br>챔피언스 도하 여자 단식 32강에서 탈락한 한국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은 12위로 랭킹에 변동이 없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세계 2위' 꺾은 탁구 장우진, 세계랭킹 14위로 4계단 상승 01-13 다음 시작이 좋다…탁구 유한나, WTT 피더 바도다라서 2관왕 0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