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 논란 '나락' 잊었나?…'피식대학' 사고 치고, 사과하고 '또 구설' [MHN이슈] 작성일 01-13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피식대학' 김민수 경솔 발언 또 논란, '아기맹수' 향한 무례한 플러팅 '구설' <br>"좋아한다" "데이트하고 싶다" 선 넘은 플러팅…"보기 불편" 쇄도 <br>결국 '피식대학' 측 사과, 여론 쉽게 가라앉지 않는 분위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Sco3ZWIi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0cfede1e16909321d876238eaa2d5942941ca0ea17ffc8f0bff93f50c87b87" data-idxno="646394" data-type="photo" dmcf-pid="WP7FNnRfe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3/HockeyNewsKorea/20260113075324375lcki.jpg" data-org-width="720" dmcf-mid="Plj2CrcnM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3/HockeyNewsKorea/20260113075324375lck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c693b894c8600f2953555ce4b0669f22a801db47f112a8555773e676c3392e3" dmcf-pid="Gxq0Aod8ic" dmcf-ptype="general">(MHN 김예나 기자) 개그맨 김민수의 이른바 '무례한 플러팅' 논란과 관련해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 측이 사과 입장을 내놓으면서 논란이 오히려 확산되는 분위기다. 과거 지역 비하 발언, 성희롱 논란 등으로 여러 차례 도마 위에 올랐던 '피식대학'이 또다시 구설에 오르며 비판의 수위도 높아지고 있다.</p> <p contents-hash="3e9c2884b04fa21324d9ea2c086ee260ce88ef7190ef5ad8c9623f02e7bb2f68" dmcf-pid="H9tGJx4qRA" dmcf-ptype="general">이번 논란의 핵심은 플러팅의 대상이 된 김시현 셰프가 해당 촬영 자리에 직접 출연하지도, 발언에 동의하지도 않은 상태였다는 점이다. 최근 공개된 피식대학 영상에서 김민수는 게스트로 출연한 권성준 셰프를 향해 돌연 "아기맹수 아느냐"고 질문했다.</p> <p contents-hash="2952a138bbbc9c42c8803a42cbc3bb23af55718af30d1b58a66d517eedf82c75" dmcf-pid="X2FHiM8Bej" dmcf-ptype="general">문제의 발언은 이후에도 이어졌다. 개인적으로 아는 사이가 아니라는 선 긋기와 나이 차이에 대한 지적이 나왔음에도 김민수는 "무슨 상관이냐", "전화번호 모르냐" 등 거침없는 호감 표현을 멈추지 않았다. 이어 '아기맹수에게 한 마디 하라'는 상황에서 "나는 큰 맹수다", "어른 맹수다", "나는 너를 좋아한다", "언젠가 데이트를 하고 싶다", "데이트 신청하고 싶다" 등 선을 넘는 발언을 연이어 내놓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a267720d901dcfeac7c51d58a562670d868601330405f6f943c1913c36f323" data-idxno="646395" data-type="photo" dmcf-pid="5f0ZLePKJ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3/HockeyNewsKorea/20260113075325653pvys.jpg" data-org-width="720" dmcf-mid="Qp4bsENdn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3/HockeyNewsKorea/20260113075325653pvy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adf9c02da1b932487a28e64676246d7aa9296524cddf8080af919f5dfccd134" dmcf-pid="t8U1gJx2Jo" dmcf-ptype="general">현장에서는 웃음으로 소비됐지만, 이를 지켜본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상대의 의사가 전혀 고려되지 않았다", "일방적인 플러팅이 불쾌하다", "예능이라는 이유로 넘기기 어렵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특히 주변 출연진들조차 만류하는 분위기였다는 점에서 불편함은 더욱 커졌다.</p> <p contents-hash="53c83be266362590eae5a4b893065d300c15f1b5ba5189abbe44806fc2d703ae" dmcf-pid="F6utaiMVLL" dmcf-ptype="general">논란이 커지자 '피식대학' 측은 댓글을 통해 "본 콘텐츠에 출연하지 않은 셰프님 관련 언급으로 불편함을 드린 점 사과드린다"며 "시스템상 문제로 삭제가 지연되고 있으나 최대한 빠르게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공식 사과 이후에도 여론은 쉽게 가라앉지 않는 모양새다.</p> <p contents-hash="42a2d47cab060bbc9993f1ca5d8fb94169baf7e33a987eb719287bb803d4e911" dmcf-pid="3P7FNnRfMn" dmcf-ptype="general">이는 '피식대학'이 이미 과거 지역 비하 발언, 장원영 썸네일 성희롱 논란 등으로 한 차례 '나락'을 경험한 전례가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사한 논란이 반복되자 "이제는 예능과 경솔함의 경계를 인지할 법도 한데 왜 같은 실수를 반복하느냐"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4a340b348399901b4a441192d9aa621eb4462ec0786b38a68c54bcef6063c689" dmcf-pid="0Qz3jLe4Ji" dmcf-ptype="general">물론 일각에서는 최근 화제의 중심에 선 '아기맹수' 셰프를 향한 일종의 샤라웃으로 볼 수 있다는 긍정적 해석도 나온다. 그러나 문제는 김민수의 태도와 말투가 결코 유쾌하게 소비될 수 있는 결이 아니었고, 상대의 부재 속에서 일방적으로 호감을 표현하며 선을 넘었다는 점이다. 더불어 이를 별다른 제어 없이 그대로 내보낸 제작진의 책임 역시 피하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크다.</p> <p contents-hash="7bba683525243e146b9521bf94a21bd8e9bd24bc941b0c07be983e54a6153e23" dmcf-pid="pxq0Aod8RJ" dmcf-ptype="general">지난 논란의 여진이 채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또다시 불필요한 발언으로 논란을 자초한 이번 사태를 두고, 시청자들은 "이번엔 또 어떻게 수습할 것인지", "언제까지 논란과 사과를 반복할 것인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다.</p> <p contents-hash="654c73df6b12f749b750abe826c369be5d3bf8109053bc4792e04bcb953eeccb" dmcf-pid="UMBpcgJ6Jd" dmcf-ptype="general">사진=유튜브 영상 화면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계약 해지’ 다니엘, “뉴진스 함께 하려 끝까지 싸웠다…끝이 아닌 시작” 01-13 다음 엠엘소프트, '시큐리티 메가비전 2026'서 제로 트러스트 구현 전략 내놓는다 0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