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베라 루빈' 한국에 제일 먼저 공급" 작성일 01-13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류제명 과기부 차관 "엔비디아에 요청, 약속 받아"<br>美 자율 주행 체험 후 韓 자율 주행 낙오·도태 우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eg1Qfb0Ak"> <div contents-hash="25a61361bde7f5064055fdc09eafe71d238dbd777774f3a2227d144608344eb9" dmcf-pid="pdatx4Kpoc" dmcf-ptype="general"> <p>CES 2026에서 공개된 엔비디아 차세대 그래픽처리장치(GPU) 시스템인 '베라 루빈'이 한국에 가장 먼저 공급될 전망이다. 현재 추진 중인 26만 장 규모의 GPU 인프라 구축과 맞물려, 한국이 글로벌 AI 컴퓨팅 파워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22a8e8b4666f1278d726b07a8be6c1d6e8211f0bdf163a514064430af1c836" dmcf-pid="UJNFM89UA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류제명 과기정통부 2차관(왼쪽 다섯번째)이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해 제이 퓨리 수석부사장(왼쪽 네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에서 네번째가 엔비디아에 몸담고 있는 세계적인 AI석학 최예지 스탠퍼드대 교수다. 사진=과기정통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3/akn/20260113082647553abgu.jpg" data-org-width="745" dmcf-mid="FDzjHTCEj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3/akn/20260113082647553abg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류제명 과기정통부 2차관(왼쪽 다섯번째)이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해 제이 퓨리 수석부사장(왼쪽 네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에서 네번째가 엔비디아에 몸담고 있는 세계적인 AI석학 최예지 스탠퍼드대 교수다. 사진=과기정통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bd9d4fa5defdf34c26085ede1c8f4eb48dcb1e8e7366fdccc0eddc55e9f419e" dmcf-pid="uij3R62ucj" dmcf-ptype="general"> <p>1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CES 2026과 미국 실리콘밸리 출장을 마치고 귀국한 류제명 제2차관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엔비디아 방문 성과와 자율주행 기술 체험 소회를 밝히며 이같이 전했다.</p> </div> <p contents-hash="c326f78afd31d5539b6d4429fe9d6158e5e003bfd42af7ec2e8945ad1363225e" dmcf-pid="7nA0ePV7cN" dmcf-ptype="general">류 차관은 엔비디아 방문 시 제이 퓨리 수석 부사장을 만났다. 류 차관은 하정우 대통령실 AI미래기획 수석의 아이디어로 한국에 베라루빈을 제일 먼저 공급해달라고 이야기했는데 '그렇게 하겠다'는 답을 들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6ca4847af2d0b745f3bbadb639212aff5c59a41ca6e629a9c4d0a4ffcf111d7c" dmcf-pid="zLcpdQfzAa" dmcf-ptype="general">류 차관은 "최신 GPU를 가장 먼저 써볼 수 있다는 것도 AI 모델 경쟁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상황이라 중요한 의미가 있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p> <div contents-hash="f3b9af7179ec4524187808356c8db3c05d36ceb4beb9ceefbe23bbdb9f7a304c" dmcf-pid="qokUJx4qAg" dmcf-ptype="general"> <p>베라 루빈(Vera Rubin)은 엔비디아가 블랙웰(Blackwell)의 후속으로 이번 CES 2026에서 공개한 차세대 AI 슈퍼칩 플랫폼이다. 세계 최초로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를 탑재해 2027년 양산을 목표로 하는 최신 AI 가속기다.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b1a3ff9b55fea8e4000dd7e7bbd11065a84bd420268903cf7cab025bf545a1" dmcf-pid="B72m05YCk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엔비디아의 차세대 GPU 베라 루빈. 사진=백종민 테크 스페셜리스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3/akn/20260113082648947byjp.jpg" data-org-width="745" dmcf-mid="3Ij3R62uo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3/akn/20260113082648947byj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엔비디아의 차세대 GPU 베라 루빈. 사진=백종민 테크 스페셜리스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294f9149679c6e4b1ab1b682b8f41ba186728925199b3b4a40402280fbb360c" dmcf-pid="bzVsp1GhAL" dmcf-ptype="general">류 차관은 이어 한국 엔비디아 연구소를 설립을 젠슨 황 CEO가 직접 챙기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했다. 그는 엔비디아에는 세계적인 AI 석학인 최예지 스탠퍼드대 교수가 합류해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었다며 조만간 구체적인 일정이 가시화될 것 같다고 했다. 류 차관은 "엔비디아의 한국 연구소 설립은 피지컬 AI가 급진전하고 있는 상황에서 엔비디아가 우리나라를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보여주는 일"이라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e1b9f2a5b528bceebd5362809fa6b6356d4af000ec70512db968facba124b71f" dmcf-pid="KqfOUtHljn" dmcf-ptype="general">류 차관은 이번 방문에서는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의 딸인 메디슨 황이 직접 안내를 맡아 "아버지가 한국과의 파트너십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고 덧붙였다.</p> <div contents-hash="e9c3a757f0fab3d684364634892061289acebbea4da03e15d44bc843ebe83386" dmcf-pid="9B4IuFXSNi" dmcf-ptype="general"> <p>류 차관은 이번 출장에서 경험한 미국의 자율주행 기술 발전 속도와 한국의 현실을 비교하며 강한 위기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아마존의 완전자율주행차 '죽스(ZOOX)'를, 샌프란시스코에서 구글의 '웨이모(Waymo)'를 시승한 류 차관은 "운전석이 비어있는데도 사람보다 운전을 잘한다는 느낌이었다"며 "샌프란시스코 시민들은 우버와 웨이모의 가격을 비교하며 일상적으로 이용하고 있는데, </p> <p>현대차가 한국의 규제 때문에 미국에서 시험 운행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에 안타까움과 함께 우리나라가 이렇게 하다가는 자율주행차 시대에 낙오하거나 도태될 수도 있겠다는 절박한 생각이 들었다"고 우려했다.</p> </div> <p contents-hash="602fa85ca2fb1a8789910bc3b34a940c694d91deea2b72f4a5e70bef0453e4fe" dmcf-pid="2b8C73ZvcJ" dmcf-ptype="general">백종민 테크 스페셜리스트 cinqange@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만약에 우리' 12일 만에 손익 넘겼다…'헤어질 결심' 이후 韓멜로 최고 흥행 01-13 다음 PBA 팀리그 PS 13일 개막…우리금융 vs 크라운해태 WC 격돌 0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