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위' 꺾은 장우진, 남자탁구 세계랭킹 14위로 4계단 상승 작성일 01-13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1/13/0001323739_001_20260113084613730.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WTT 챔피언스 도하에 나선 장우진의 경기 장면</strong></span></div> <br> 한국 남자탁구 간판 장우진(세아)이 올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 첫 대회였던 챔피언스 도하 2026 남자 단식 준우승에 힘입어 세계랭킹을 대폭 끌어올렸습니다.<br> <br> 장우진은 국제탁구연맹이 발표한 올해 3주 차 남자부 세계랭킹에서 14위로 종전보다 네 계단 상승했습니다.<br> <br> 장우진은 11일(현지 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끝난 WTT 챔피언스 도하에서 세계랭킹 2위 린스둥(중국)을 4대 2로 꺾고 결승에 오르는 파란을 일으켰습니다.<br> <br> 결승에선 타이완의 간판 린윈루에게 졌지만, 지난해 챔피언스 인천 준우승을 차지했던 이상수(삼성생명 여자팀 코치)에 이어 한국 남자 선수로는 두 번째로 챔피언스 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br> <br> 장우진은 같은 대회 32강에서 세계 9위 알렉시스 르브렁(프랑스)을 3대 2, 8강에서 세계 5위 트룰스 뫼레고르(스웨덴)를 4대 1로 물리치는 등 상위 랭킹 선수들을 잇달아 꺾었습니다.<br> <br> 장우진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한 린윈루는 세계랭킹 13위에서 9위로 뛰어오르며 톱10에 진입했습니다.<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1/13/0001323739_002_20260113084613794.jpg" alt="" /><em class="img_desc">WTT 피더 인도 대회 여자 단식 우승을 차지한 유한나 (사진=WTT 인스타그램 캡처, 연합뉴스)</em></span><br> 여자부에선 올해 WTT 피더 시리즈 첫 대회였던 바도다라 대회 단식과 복식에서 우승하며 2관왕에 오른 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가 종전 213위에서 91계단 뛰어올라 122위에 자리하면서 단숨에 100위권에 진입했습니다.<br> <br> 유한나는 여자 단식 결승에서 인도의 아누샤 쿠툼발레를 꺾고 우승했고, 같은 팀 후배 유예린과 호흡을 맞춘 복식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대회 2관왕 기쁨을 누렸습니다.<br> <br> WTT 챔피언스 도하 여자 단식 우승을 차지한 주율링(마카오)은 세계랭킹 5위로 두 계단 상승했고, 같은 대회 32강에서 일본의 에이스 하리모토 미와에게 진 신유빈(대한항공)은 그대로 12위에 자리했습니다.<br> <br> (사진=WTT 인스타그램 캡처,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시즌 우승팀 가리자’…PBA 팀리그 PS 돌입 01-13 다음 강성연, 이혼 후 열애 공개 "좋은 사람 만나" 0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