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세냐, 왕좌 수성이냐…PBA 팀리그 최강 팀은? 작성일 01-13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5라운드 우승으로 기세 올린 우리금융, 두 시즌 연속 결승행 도전<br>종합 1위로 파이널 직행한 SK렌터카, 2연패 가능성 높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6/01/13/0003047471_001_20260113091708454.jpg" alt="" /><em class="img_desc">팀리그 2연패에 도전하는 SK렌터카. ⓒ PBA</em></span>[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2025-26시즌 PBA 최고의 팀을 가리는 포스트시즌이 막을 올린다.<br><br>‘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6 포스트시즌’은 13일부터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정규리그 종합순위 4위 우리금융캐피탈과 5위 크라운해태의 와일드카드전을 시작으로 진행된다.<br><br>PBA 포스트시즌은 계단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와일드카드전은 2전 2선승제로 4위 우리금융캐피탈에게는 1승 어드밴티지가 부여돼, 13일 오후 3시에 진행되는 1차전에서 우리금융캐피탈이 승리 시 와일드카드전이 마무리된다. 반면 1차전을 크라운해태가 가져가면 같은 날 오후 9시 30분 2차전이 이어진다.<br><br>5라운드 우승을 차지하며 극적으로 포스트시즌 티켓을 거머쥔 우리금융캐피탈이 기세를 이어나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br><br>1~4라운드까지 우승이 없었던 우리금융캐피탈은 5라운드서 파죽의 7연승을 질주해 극적인 우승을 차지하며 라운드 우승팀에 주어지는 포스트시즌 진출권을 획득했다.<br><br>2024-25시즌 창단한 우리금융캐피탈은 첫 라운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시즌 종합순위 3위로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를 거쳐 결승까지 올랐던 우리금융캐피탈은 2시즌 연속 결승 진출에 도전한다.<br><br>비록 지난 시즌보다 낮은 자리에서 출발하지만 1승 어드밴티지로 준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이 높다. 특히 승부의 분수령인 6세트 여자 단식서 5전 5승을 거두며 5라운드 우승까지 이끈 에이스 스롱 피아비의 존재는 팀에 큰 힘이다.<br><br>4라운드 우승 자격으로 포스트시즌에 나서는 크라운해태는 우리금융캐피탈과 상대 전적에서 3승 2패로 근소하게 앞선다.<br><br>두 시즌 만에 포스트시즌에 나서는 크라운해태는 5라운드에서 4승 5패(승점 11)로 5위에 머물며 다소 주춤했지만 개인 사정으로 5라운드에 불참한 외국인 에이스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가 팀에 복귀해 불리함을 딛고 준플레이오프 진출과 팀리그 첫 우승컵 사냥에 나선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6/01/13/0003047471_002_20260113091708479.jpg" alt="" /><em class="img_desc">PBA 팀리그 5라운드 우승을 차지한 우리금융캐피탈. ⓒ PBA</em></span>업셋 우승에 도전하는 팀들의 최대 관건은 체력이다.<br><br>지난 시즌 종합 1위로 파이널에 직행했던 SK렌터카는 플레이오프서 하나카드와 우리금융캐피탈이 5차전 혈전을 치르면서 이득을 봤다. 혈투 끝에 올라온 우리금융캐피탈을 4승 1패로 누르고 비교적 손쉽게 우승을 차지했다.<br><br>우리금융캐피탈 리더 엄상필은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하나카드를 5경기 끝에 이기고 파이널에서 SK렌터카를 상대했는데, 상대 선수들의 표정이 너무 밝았다”면서 “우리는 지쳐서 다크서클이 내려왔었다. 이번에는 체력 관리도 더 신경 써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br><br>SK렌터카는 올 시즌에도 정규리그 종합 1위로 파이널에 직행하며 2연패 가능성 높이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대통령 업무보고 후속조치 집중점검" 문체부 13~16일 대한체육회-국민체육진흥공단 등 59개 산하 유관기관 업무보고[공식발표] 01-13 다음 MBC '찬란한 너의 계절에' 이성경·채종협, 대본리딩부터 번진 '찬란 케미' 0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