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너' 서현우, 이번엔 열등감 찌든 괴물 검사 작성일 01-13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WBlZWlwl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722d57239c0199e445b89337a0e66800661e06ff7c0c02c9738c2288fa62b9" dmcf-pid="FYbS5YSry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T스튜디오지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3/sportstoday/20260113091611161hion.jpg" data-org-width="600" dmcf-mid="16CRNnRfS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3/sportstoday/20260113091611161hio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T스튜디오지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9594f0c50862bd16e4e3fa6da809450c4310fc019338c4be2b8eb773446ef36" dmcf-pid="3GKv1GvmTZ"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에서 '천의 얼굴' 배우 서현우가 다시 한번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중후하고 냉철한 검사부터, 지독한 열등감이 낳은 괴물까지, 그의 연기 내공이 유감없이 발휘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p> <p contents-hash="a28f22fa609f2b4ac6714a3cb217dd48067692b4adc8ced00c6f929a3577c222" dmcf-pid="0H9TtHTsCX" dmcf-ptype="general">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으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서현우가 연기하는 '박제열'은 댄디하고 중후한 외양에 쉽사리 평정심을 잃지 않는 형사부 검사. 하지만 한 꺼풀만 벗겨내면 그 안엔 지독한 열등감이 만들어낸 또 다른 괴물이 잠들어 있는 인물이다.</p> <p contents-hash="9fe8906dd24bfaeb5a92bf490cd2704f313677ad9210b0abd15e3bd24228c06d" dmcf-pid="pjyLDjLxWH" dmcf-ptype="general">공개된 스틸컷은 이러한 박제열의 이중적 캐릭터를 드러낸다. 칼같이 정돈된 슈트로 완성된 스타일링과 감정이 스치기조차 어려운 차분한 표정과 절제된 제스처엔 차가운 이성으로 점철된 검사의 아우라가 가득하다. 하지만 그 안엔 가진 자들을 향한 비굴한 동경과, 약한 자들을 향한 오만한 경멸이 도사리고 있다. 그 위태로운 간극이 때때로 그의 이성을 집어삼키며,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본모습을 드러낸다.</p> <p contents-hash="e74fcc66291a4908d385c0555e526e3ba31bbc0276747ec01ff315edf5dc5caa" dmcf-pid="UAWowAoMWG" dmcf-ptype="general">이처럼 박제열이란 인물은 냉철함 뒤에 모든 것을 숨긴 듯 보이지만, 그 이면에 끓어오르는 또 다른 자아가 균열을 일으킨다는 점에서 서현우의 밀도 높은 연기 내공을 더욱 기대케 한다. 박제열이 어떤 방식으로 자신의 욕망을 감추고, 흔들리는 순간엔 어떤 민낯을 드러낼지, 그 소름 돋는 열연이 안방극장을 장악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cde03191fcfeeb39bf5f15408679968e8cddc50f96c0d67e9e1fb660c435579a" dmcf-pid="ucYgrcgRCY" dmcf-ptype="general">한편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동명의 스웨덴 드라마를 원작으로 하며, 오는 2월 2일 밤 10시 KT 지니 TV에서 공개되고, ENA를 통해 방송된다.</p> <p contents-hash="635d3dfcccc61118c72d7e398d7801167be96299038bb11e0a34124c98398ae4" dmcf-pid="7kGamkaehW"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근형 “故 이순재가 남긴 마지막 부탁은…” (라스) 01-13 다음 지드래곤, 데뷔 20년 만 '첫 단독 팬미팅'..21일 티켓 오픈[공식] 0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