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초3에 부모님 여의고…쓰리잡 뛰며 동생 책임져”(‘아침마당’) 작성일 01-13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THeLePKZ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70ef60fc07d5033615716253dd496c68571ab769e15c43c1ad15bc89815554" dmcf-pid="UyXdodQ91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침마당’. 사진| KBS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3/startoday/20260113094816138amed.jpg" data-org-width="700" dmcf-mid="0PeY5YSrX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3/startoday/20260113094816138ame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침마당’. 사진| KBS1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a81f158bcb45ffa17019c10f24e4ea824df6a32a7fc915985f3693d168b5b54" dmcf-pid="uWZJgJx2tx" dmcf-ptype="general"> 개그우먼 김혜선이 10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부모님을 여의고 생업 전선에 뛰어들어야 했던 가슴 아픈 가정사를 고백했다. </div> <p contents-hash="d0667859777ae0916c70f1c5e5890b1ddd4505a76f35e6ac4f4fdfb7548d7d2f" dmcf-pid="7Y5iaiMVHQ" dmcf-ptype="general">13일 방송된 KBS1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에는 김혜선과 그의 독일인 남편 스테판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52c35c76f8310282f51af93c13780a2857292db92c46eb2aafee0e7647b70650" dmcf-pid="zG1nNnRfHP" dmcf-ptype="general">이날 김혜선은 “부모님 두 분이 일찍 돌아가셨다”며 “1살 아래 동생과 자라면서 제가 생업에 뛰어들어야 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303c01d08c358f4b9567abc9affaa40578c740f1b7734dab28471835295b7e51" dmcf-pid="qHtLjLe4t6" dmcf-ptype="general">그는 “그때가 초등학교 3학년 때 쯤이었다. 제가 언니니까 책임을 져야 해서 신문 배달도 하고, 안 해본 일이 없다”며 “19살 때는 공장에 취직해서 투잡, 쓰리잡까지 했다”고 동생을 책임진 소녀 가장으로 살았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7a46e797970ff19efc0703980afcf7a5d27ceb57112efa36d081a2c5ffe702e" dmcf-pid="BXFoAod8G8" dmcf-ptype="general">김혜선이 이렇게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은 도움을 청할 가까운 가족이나 친척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그는 “감사했던 건 주변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다. 덕분에 저도 동생도 훌륭하게 자랄 수 있었다”며 “이제는 제가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됐다. 그게 신기하다”고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f2054e3c9c504a65c0b5d99eef20198d1d34c2ca0bafc63861317e20ffd3dcda" dmcf-pid="bLj0z05TH4" dmcf-ptype="general">그가 힘든 시기를 버틸 수 있던 버팀목은 동생에 대한 책임감이었다. 김혜선은 “혼자였으면 힘들었을 것 같은데 동생이 있어서 버틸 수 있었다”며 “동생이 엉뚱한 길로 간다 싶으면 엄하게 혼냈다. 지금도 (동생과) ‘그때 많이 힘들었으니 사람들 도우며 살자’고 이야기한다”며 “저는 다른 생각할 여유가 없었다. 정신 바짝 차리고 살아야 한다는 걸 일찍 깨달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c8b18abb362521d7d3f770a0e21f833cc07207474130f7273beaa68681d7089" dmcf-pid="KoApqp1yXf" dmcf-ptype="general">[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모범택시3’ 표예진 “이번 시즌이 끝이더라도..무지개 운수는 항상 곁에”[인터뷰 종합] 01-13 다음 양자컴퓨팅 '구루'의 대예측 "반도체 60년대와 비슷" 0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