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라산 탐방객 90만3천999명…'영실 코스' 최다 작성일 01-13 28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3년 연속 90만명대 기록…2024년 대비 2.6% 감소</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13/PYH2025120511920005600_P4_20260113095214988.jpg" alt="" /><em class="img_desc">눈 쌓인 한라산 백록담<br>[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지난해에도 제주 한라산 탐방객이 90만명대를 기록했으며, 탐방로 중 영실 코스에 가장 많은 탐방객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br><br> 13일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에 따르면 2025년 한라산국립공원 탐방객은 총 90만3천999명으로 집계됐다.<br><br> 이는 2024년(92만8천409명)에 비해 2.6%(2만4천410명) 감소한 것이다.<br><br> 한라산 탐방객은 2015년 125만5천731명에서 2016년 106만5천898명, 2017년 100만1천440명, 2018년 89만1천817명, 2019년 84만8천279명으로 감소 추세를 보였다.<br><br> 이후 코로나19 유행이 시작된 2020년 69만9천117명, 2021년 65만2천706명으로 60만명대를 보이다가 2022년 85만744명으로 80만명대를 회복했고 2023년부터는 90만명대를 기록하고 있다.<br><br> 지난해 탐방객 현황을 코스별로 보면 영실 코스가 32만3천644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어리목 27만4천465명, 성판악 22만4천442명, 관음사 7만8천76명, 돈내코 3천372명 순이었다.<br><br> 2024년과 비교하면 어리목은 3.2%, 성판악은 0.1% 증가했고 영실은 3.8%, 관음사는 20.4%, 돈내코는 9.9% 감소했다.<br><br>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성판악 코스 탐방객이 가장 많았으나, 2023년부터는 영실 코스에 가장 많은 탐방객이 찾고 어리목 코스가 그 뒤를 잇고 있다.<br><br> 백록담 정상까지 등반할 수 있는 성판악과 관음사 코스의 경우 2021년부터 한라산 보호를 위한 탐방예약제가 적용돼 하루 탐방 인원이 각각 1천명과 500명으로 제한되고 있다.<br><br> 반면 영실과 어리목 코스는 정상까지 오를 순 없지만 예약하지 않아도 윗세오름과 남벽분기점까지 탐방할 수 있다.<br><br> atoz@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산체스 "1, 3, 4, 5세트는 나와 사이그너가", 김병호 "우리금융캐피탈은 큰 산" [팀리그 P.S 일문일답] 01-13 다음 우리은행, 8년 연속 LCK 메인파트너 후원 협약 체결 0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