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대표팀 컨디션 '최상'... 올림픽 직전 '사전점검' 동계체전서도 금메달 행진 작성일 01-13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김민선·이나현·김준호, 주 종목 석권하며 순항 중</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13/0000377101_001_20260113100510434.jpg" alt="" /></span><br><br>(MHN 양진희 기자)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전국동계체전에서 금메달을 휩쓸며 올림픽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br><br>빙속 선수단은 지난 12일 서울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스피드스케이팅 사전 경기에서 김민선(의정부시청), 이나현(한국체대), 김준호(강원도청) 등 주요 대표 선수들이 각각 주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다.<br><br>여자 일반부 500m에 출전한 김민선은 38초61을 기록해 김민지(화성시청, 39초39)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또한 함께 여자 단거리 투톱으로 평가받는 이나현은 여자 대학부 500m에서 38초16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따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13/0000377101_002_20260113100510464.jpg" alt="" /><em class="img_desc">스피드스케이팅 정재원</em></span><br><br>남자 단거리 간판 김준호는 일반부 500m에서 34초94로 정재웅(스포츠토토, 34초96)을 근소한 차로 앞서며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남자 매스스타트 대표 정재원(강원도청)은 일반부 5,000m에 출전해 6분34초33으로 1위를 기록하며 장거리에서도 여전한 기량을 과시했다.   <br><br>이번 대회의 성과는 빙속 대표팀의 체력과 경기 운영 능력을 점검하는 기회가 되었음은 물론, 체계적인 훈련과 실전 감각 조율을 병행하며 곧 다가올 동계올림픽을 향해 순조롭게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줬다. <br><br>대표팀 선수들은 오는 14일까지 이어지는 동계체전 일정을 마친 뒤 독일로 출국해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5차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이후 귀국 없이 곧장 이탈리아 밀라노로 이동해 올림픽 현지 적응 훈련에 돌입한다.  <br><br>사진=대한빙상경기연맹, MHN DB<br><br> 관련자료 이전 'PBA 최강팀 가린다' 팀 리그 PS, 와일드카드전으로 시작…SK렌터카와 파이널 누가 치를까 01-13 다음 '아이돌아이' 최수영·김재영, 무죄 입증 위기…해임 통보→공백에 심란 0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