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후 '로봇 시대' 도래, 전 분야 로봇 비즈니스 추진" 작성일 01-13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인터뷰] 현신균 LG CNS 사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RAcHTCEX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fbf2534a9c71e5c83f911b194c0dd2512798ae27706573eba7843017a25f7e" dmcf-pid="6eckXyhDt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현신균 LG CNS CEO(최고경영자) 사장 / 사진제공=LG C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3/moneytoday/20260113100201404sgxd.jpg" data-org-width="500" dmcf-mid="ffkEZWlwY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3/moneytoday/20260113100201404sgx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현신균 LG CNS CEO(최고경영자) 사장 / 사진제공=LG C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5939bfb274e2c52693ca52f55275bdbc0c81dfeb2fe01131fac8cabece07ac5" dmcf-pid="PdkEZWlwYi" dmcf-ptype="general"><br>"우리 같은 기업이 없으면 로봇이 아무리 많이 양산돼도 현장 투입이 어렵습니다. 소프트웨어(SW)만 납품하거나 로봇을 구매해 SW와 함께 납품하거나 로봇 투입 후 작업 지시 및 모니터링·재학습에 이르는 모든 방식의 (로봇) 비즈니스를 추진하겠습니다."</p> <p contents-hash="05d33a9e1fd014997997daf94ae1c3e080c16614460b5d1a53082b1065d4abb0" dmcf-pid="QJED5YSrXJ" dmcf-ptype="general">현신균 LG CNS(LG씨엔에스) CEO(최고경영자) 사장은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미국 소비자 가전 전시회)에서 기자단과 만나 "생산라인 구축과 전체 공급망에 대한 부품 공급업체 라인업(배치) 등 로봇 양산 체제가 만들어져 가격 경쟁력 있는 로봇이 나오기까지 2년 정도가 걸릴 것"이라며 "2년 후에는 이족·사족보행 로봇과 모빌리티 로봇 등 다양한 형태의 로봇이 생산 현장과 일상 생활에 투입될 것"이라고 내다봤다.</p> <p contents-hash="78f444f9b3ca7f58f143166033ad9ba392db437558b1207ae2fd2517be49d368" dmcf-pid="xiDw1Gvm1d" dmcf-ptype="general">로봇은 더 이상 사람 명령을 단순히 수행하기만 하는 기계가 아니다. 스스로 판단하고 사람이나 다른 로봇과 협업해 일을 수행하는 수준으로까지 올라왔다. 피지컬 AI(인공지능) 시대가 본격화된 영향이다. 이번 CES에서도 전 세계 각국에서 온 유수의 기업들이 자사의 로봇 기술을 선보였다.</p> <p contents-hash="1d33d5e5b50b8e4e2599df5dc7089baaf89f6dd38cb117f387d848d86ac494ee" dmcf-pid="yZqBLePKYe" dmcf-ptype="general">로봇 분야는 △하드웨어 △RFM(로봇파운데이션모델)이나 VLA(시각·언어·행동모델) 등 제너럴 브레인(범용 지능형 로봇 두뇌) 분야를 떠올리기 쉽지만 로봇을 현장에 적용하려면 제너럴 브레인을 장착한 로봇에 현장 특화된 지식을 학습시켜야 한다.</p> <p contents-hash="adfbe00bc8becf62787f4ab02b45b7b37e47fea05117982028218daf21cdb961" dmcf-pid="W5BbodQ9ZR" dmcf-ptype="general">현 사장은 "갓 입사한 신입사원은 매뉴얼로 공부도 시키고 OJT(직무수행 훈련)도 진행해야 현장에서 일할 수 있다"며 "현장에서 로봇 학습용 데이터를 수집하고 파인튜닝(미세조정)한 후 제너럴 브레인을 갖춘, 잘 만들어진 로봇에 이를 학습시켜 현장에서 일하거나 활동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우리가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6cb49eb9af32333ed4408410b7366c7e7e5445cbf70bf4e8dc667c865451c7" dmcf-pid="Y1bKgJx2H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라스베이거스(미국)=뉴스1) 황기선 기자 = 세계 최대 IT(정보기술)·가전 전시회 'CES 2026' 개막을 하루 앞둔 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열린 LG전자 사전 부스투어에서 AI 홈로봇 'LG 클로이드'가 손하트를 만들고 있다. 2026.1.6/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라스베이거스(미국)=뉴스1) 황기선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3/moneytoday/20260113100202670kxdn.jpg" data-org-width="1200" dmcf-mid="4pf4cgJ65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3/moneytoday/20260113100202670kxd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라스베이거스(미국)=뉴스1) 황기선 기자 = 세계 최대 IT(정보기술)·가전 전시회 'CES 2026' 개막을 하루 앞둔 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열린 LG전자 사전 부스투어에서 AI 홈로봇 'LG 클로이드'가 손하트를 만들고 있다. 2026.1.6/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라스베이거스(미국)=뉴스1) 황기선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7eaf28ee23c093954c555c8fc28b9d907f1d6c748c37f71db4459694bad68be" dmcf-pid="G32VjLe4Zx" dmcf-ptype="general">이미 지난해 LG CNS는 글로벌 최고 수준의 AI 로봇 기업인 '스킬드 AI'와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지분 투자도 단행하는 등 로봇 시대에 대비해왔다.</p> <p contents-hash="74af5e39db0da61cc425f2a36168349e38715e9acbfd827979fc9e9f8aa13007" dmcf-pid="H0VfAod8HQ" dmcf-ptype="general">스킬드 AI의 핵심 기술은 로봇 두뇌 역할을 하는 RFM이다. 이미지·텍스트·음성·영상 등 데이터를 학습해 로봇이 자율적으로 탐색하고 물체를 조작하며 주변 환경과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LG CNS는 오랜 기간 수집한 현장 데이터를 스킬드 AI의 RFM에 학습시켜 산업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정제하는 역할을 맡는다.</p> <p contents-hash="4de6f660915574405644707e53d622e0ae05d0745f5af6277b549e917be15151" dmcf-pid="Xpf4cgJ65P" dmcf-ptype="general">이미 LG CNS는 산업용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을 스마트팩토리와 스마트물류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증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조선 분야에서는 선박의 각 부품이 제대로 조립됐는지 검사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물류 센터에서는 박스를 적재하거나 빈 박스를 회수하는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등 현재 10여곳의 고객사 현장에서 PoC(개념검증)이 추진되고 있다.</p> <p contents-hash="c88743b36b3ae870710d1d9a60ffe6ae7ad5b8f3a54163326395ba5f56e00873" dmcf-pid="ZU48kaiPG6" dmcf-ptype="general">아울러 현 사장은 "AI 기술을 이용한 비즈니스 전환 분야와 데이터센터, 스마트 팩토리·물류, 클라우드 등 분야에서 LG CNS는 캡티브 마켓(계열사 시장)을 제외한 공개 경쟁 시장에서 제일 많은 성과를 만들어냈다"며 "해외 시장에서도 현지 기업을 대상으로 상당 부분 성장했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f443f97605e5b6a6d605e5c4dd964532ebd71f9aaff8fe7e87ca2d5c123aad53" dmcf-pid="5u86ENnQG8" dmcf-ptype="general">그는 "에이전틱 AI, 피지컬 AI를 포함한 AX(AI 전환)는 모두 다 열심히 해야 하지만 특히 LG CNS와 같은 기업이 한국 기업에 서비스를 잘 제공해야 우리 기업들이 발전할 수 있다"며 "해외 기업들에게도 서비스를 제공해 의미있는 매출과 영업이익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bf00bb1cc3b4f40dd6f225c953f76bc251bfc071f895428844509d89b94b4b8" dmcf-pid="176PDjLxZ4" dmcf-ptype="general">황국상 기자 gshwang@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은지 “2017년에 코 성형수술 잘못돼, 그 이후 운명 바뀐 듯” 고백(맑은지) 01-13 다음 'PBA 최강팀 가린다' 팀 리그 PS, 와일드카드전으로 시작…SK렌터카와 파이널 누가 치를까 0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