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중고차 시장 226만 대 거래…승용차·상용차 동반 감소, 기아·벤츠 1위 작성일 01-13 2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기아, 국산 승용차 브랜드 1위 차지<br>전기차와 하이브리드 거래량 급증<br>자가용이 중고차 거래의 대부분 차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6/01/13/0000075601_001_20260113101109325.jpg" alt="" /><em class="img_desc">중고차 단지</em></span><br><br>[더게이트]<br><br>2025년 국내 중고차 시장에서 총 2,267,396대의 차량이 거래되며 전년 대비 거래량이 감소했다.<br><br>승용차와 상용차 모두 거래 대수가 줄어든 가운데, 승용차는 191만 4468대(2.8% 감소), 상용차는 35만 2928대(6.3% 감소)를 기록했다. 월별로는 7월에 20만 9103대로 거래가 가장 많았고, 10월에는 16만 9833대로 가장 적었다.<br><br>국산 승용차 브랜드 중에서는 기아가 57만 6005대로 1위를 차지했으며, 현대, 쉐보레, 르노코리아, 제네시스가 뒤를 이었다. 모델별로는 기아 모닝(TA)이 가장 많이 거래됐고, 쉐보레 스파크, 현대 그랜저(HG)가 그 뒤를 이었다. 제네시스는 브랜드 중 유일하게 전년 대비 18.0%의 거래 증가를 보였다.<br><br>수입 승용차 부문에서는 메르세데스-벤츠가 8만 1307대로 1위를 유지했다. BMW, 아우디, 미니가 그 뒤를 이었으며, 모델별로는 벤츠 E클래스(5세대)가 가장 많이 거래됐다. BMW 5시리즈 7세대와 6세대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테슬라는 실거래 대수가 46.0% 증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6/01/13/0000075601_002_20260113101109413.jpg" alt="" /><em class="img_desc">중고차 거래량은 지난해 소폭 감소했다</em></span><br><br>연료별로는 휘발유 차량이 110만 3093대, 경유 차량이 48만 3665대로 주류를 이뤘으나, 각각 2.3%, 10.0% 감소했다. 반면 전기차는 52.6%, 하이브리드는 22.3% 거래량이 늘었다. 외형별로는 세단이 85만 553대로 가장 많았으나 5.7% 감소했고, SUV(56만 2323대)와 RV, 픽업트럭은 거래가 증가했다.<br><br>소유자 특성별로는 자가용이 189만 8598대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영업용과 관용 차량은 각각 20.3%, 45.2% 감소했다. 성별로는 남성(129만 1,537대)이 여성(51만 982대)보다 약 2.5배 많은 거래를 기록했다. 연령대별로는 50대가 44만 7583대로 가장 많았고, 40대, 30대, 60대가 뒤를 이었다. 60대와 70대의 거래는 각각 2.2%, 9.4% 증가했다.<br><br>현재 중고차 시장은 친환경차 거래 증가와 고령층의 거래 확대 등이 특징적으로 나타나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US 오픈 챔피언' 스티븐스, 호주오픈 예선 승리로 13연패 탈출 01-13 다음 안세영은 '꽃길', 중국은 '지옥길'… 6연속 우승 유력, 대진표가 미쳤다 0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