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신균 LG CNS 사장 “로봇, 2년 후 생산라인에서 실제 일할 것” 작성일 01-13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여러 분야 여러 기업 M&A 검토 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k5T89ztZ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86cdae37530091d2fe2812a5d5a8563cad259d8bd6f5ce69b0b65a111e6559" dmcf-pid="xE1y62qFG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현신균 LG CNS 사장./LG C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3/chosun/20260113103610214bjiz.jpg" data-org-width="2178" dmcf-mid="bAXlVBUZY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3/chosun/20260113103610214bji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현신균 LG CNS 사장./LG C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4932db98d680193e5e973c0bb944e5e0829d921c55f1c0f5b4a6713f151c3ee" dmcf-pid="yzLxSODgG0" dmcf-ptype="general">현신균 LG CNS 사장은 지난 7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2년 후 생산 라인에 로봇이 본격 투입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c5aa6a85c6e4616d8c0da3457cb73d7aa72779c2ea32f0795b356bf5635e262" dmcf-pid="WqoMvIwaX3" dmcf-ptype="general">현 사장은 “현재 기술 발달 과정을 보면 한 2년 후에는 많은 생산 라인에 로봇들이 투입돼서 실질적으로 일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로봇들이 대규모로 들어가서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되려면 로봇의 기술뿐만 아니라 현장의 제반적인 것들이 같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생산 라인을 만드는 데 적어도 1년 정도, 전체 공급망에 대한 부품 업체를 정비하는 데 최소 1년 정도 걸린다”며 “2년 후에는 이족이나 사족 로봇, 모빌리티 로봇 등 다양한 형태의 로봇들이 생산 현장과 일반 생활 속에 투입되고 나타날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6660645690e4ab37b1d00155e9ca989fe10a92449bacbeff7c876bc758e529df" dmcf-pid="YBgRTCrNZF" dmcf-ptype="general">LG CNS는 로봇 트레이닝과 테스트, 검증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고도화된 로봇이 현장에 투입된 후에는 통합 관제·운영부터 유지·보수까지 아우르는 ‘엔드투엔드(End-to-End)’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는 “LG CNS는 잘 만들어진 로봇과 일반적인 두뇌를 가진 로봇들을 가져다 현장에 맞게끔 교육하고 있다”며 “현장에서부터 로봇 학습용 데이터를 취득하고, 그 학습 데이터를 일반적인 로봇 두뇌에 맞게 적용해서 로봇을 현장에서 일하거나 활동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역할”이라고 했다. 이어 “현재 수많은 기업이 엄청난 돈을 투자하고 있고 그래서 소프트웨어에 대한 일반 지능 부분은 굉장히 빨리 발전할 것”이라며 “관건은 현장에 적용해서 일할 수 있도록 만들어줘야 하는 것”이라고 했다. 대학을 갓 졸업한 회사 신입 사원이 현장 일을 바로 할 수는 없듯이, 일을 가르쳐 누가 빠르게 잘하느냐가 중요하다는 뜻이다.</p> <p contents-hash="2add31b82319eee675eb489b551cd9bc9115a5b8e67f933dafe863c6ea0337b1" dmcf-pid="GBgRTCrN1t" dmcf-ptype="general">현 사장은 M&A에 대해 “계속해서 적정한 대상들을 찾아보고 있다”며 “한 기업이 아닌 여러 분야의 여러 기업과 M&A를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GPU(그래픽 처리 장치) 확보 상황에 대해서는 “보유하고 있기는 하나 크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GPU를 빌려 쓰는 ‘GPUaaS’를 하는 곳으로부터 필요할 때마다 가져다 쓰고 있다”고 했다. 최소한의 GPU는 확보하고, 모자라는 부분은 온디바이스(On-Device)로 사용하거나 클라우드를 통해 확보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는 것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종범, 이정후 깜짝 등판에 감동 “아빠 위해 큰 이벤트, 고맙다”(최강야구) 01-13 다음 ‘미스트롯4 미공개스페셜’ 송가인 울컥 0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