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AX 국내 1등 자부"…구광모 회장 'AI 실용주의' 구체화 작성일 01-13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현신균 대표 "오픈 경쟁 시장서 압도적 성과"…데이터센터·스마트팩토리 1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7H6lsEokS"> <p contents-hash="03979f4481d4885d8b7fcf0498ac1ff9d5c65516838e70f1effde1838ad81cd9" dmcf-pid="pzXPSODgal"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남혁우 기자)"인공지능(AI) 전환(AX) 기술을 이용한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 영역에서 감히 말씀드리면 LG CNS가 지난해 국내 1등을 했다고 생각합니다."</p> <p contents-hash="c9b491bcdaf62af94d6c946b45967707c04a6e85a86b134c0e54d35a39e5c664" dmcf-pid="UGsuAod8Ah" dmcf-ptype="general">현신균 LG CNS 대표는 'CES 2026'이 열리고 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현장에서 지난해 성과를 평가해 달라는 질문에 '국내 1등'이라고 답했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강조해 온 '실용주의 AI'가 현장에서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자신감이었다.</p> <p contents-hash="e9d8ccd0a720ef2e14d99565d108d6e33bda47cd8f043a309e3f7b87f02cdd11" dmcf-pid="uHO7cgJ6oC" dmcf-ptype="general">현 대표는 "근거가 무엇이냐 묻는다면 우리가 캡티브 마켓을 제외한 오픈 경쟁 시장에서 제일 많은 성과를 만들어냈다는 점"이라며 "데이터센터 구축 분야에서 1등을 했고 스마트팩토리와 스마트물류 분야에서도 타 그룹사를 대상으로 가장 많이 선전했다"고 설명했다. LG그룹 내부 거래를 넘어 순수 기술력만으로 시장에서 선택을 받았다는 의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4efcb5321ebfab19c0d09d0d7d68e734f01eeaa8518a55bcc48c1df356be9a" dmcf-pid="7XIzkaiPj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현신균 LG CNS 대표(이미지=LG C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3/ZDNetKorea/20260113104844421kkia.jpg" data-org-width="640" dmcf-mid="3fdS89ztc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3/ZDNetKorea/20260113104844421kki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현신균 LG CNS 대표(이미지=LG C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ab270ec94d0b934047433485a44a922264d60c763a5e0c1d3153c03c40b3ec1" dmcf-pid="zZCqENnQgO" dmcf-ptype="general">이러한 성과는 구광모 회장이 강조해 온 '실질적인 가치 창출'과 맞닿아 있다. 구 회장은 LG AI연구원의 초거대 AI '엑사원(EXAONE)' 개발을 주도하는 한편, 이를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해 성과를 낼 것을 주문해 왔다.</p> <p contents-hash="324368dbd36abf3ce29a14be2a7d39b0b5411c78a08c552861173e57ec6e24eb" dmcf-pid="q5hBDjLxcs" dmcf-ptype="general">LG CNS는 이 미션을 수행하며 기존 IT 기업이 진입하기 어려웠던 영역으로 AX 영토를 적극 확장했다. 현 대표는 "기존의 금융·공공 분야 수성은 물론 방산이나 조선 분야까지 AX 진출이 활발하게 이뤄졌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a6d75ab01c87e67d87d7f6a4a53a7e3ff8a697031ea158cb93a24e2c6a7dc0e" dmcf-pid="B1lbwAoMcm" dmcf-ptype="general">특히 조선, 방산 등 접근 장벽이 높고 보수적인 산업에 AI를 도입하는 데 성공한 사례는 LG CNS가 가진 제조 도메인 노하우와 LG AI연구원의 파운데이션 모델 기술력이 결합된 결과라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2e6f8c8ff6d9afb93ba2b9ebc168beb8698bd53a7eb7d01afecadda65b37d711" dmcf-pid="btSKrcgRgr" dmcf-ptype="general">현 대표는 치열한 경쟁 시장에서 LG CNS가 1등을 달성할 수 있었던 핵심 동력으로 '오퍼레이션 엑설런스(Operational Excellence)' 전략을 꼽았다. 이는 LG CNS가 추진하는 '기업을 위한 AX(AX for Company)'를 지향점으로 삼아 ▲더 빠르게(Speed) ▲더 싸게(Cost) ▲더 품질 좋게(Quality)라는 세 가지 핵심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다.</p> <p contents-hash="ba372dfe7171b17b95b9b8cc1d5beca3c59b303553418a95a6af9af50bdb2cbb" dmcf-pid="KFv9mkaegw" dmcf-ptype="general">현 대표는 "이 세 가지 키워드를 우리가 만들어 나감에 있어 AI를 어디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정의한 것이 바로 'AX 마스터플랜'"이라며 "각 과제를 비용·속도·품질로 분류해 구체적인 목표 지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ffff31d998b6a9509cbd04e8bb87b109c3ddb725034a102b6147623fcc43233" dmcf-pid="93T2sENdoD" dmcf-ptype="general">이어 "오퍼레이션 엑설런스를 가져감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AI"라며 "AI가 빠지면 우리는 생존이 불가능할 것이라는 생각으로 모든 계열사가 AX 마스터플랜을 만들고 실행 중"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d374e227f8b5c704acdbb75abd293badb0d445b450d1a3babe9620093898fb03" dmcf-pid="20yVODjJNE"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LG CNS는 기획부터 제조, 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을 세밀하게 살피고 있다. AI를 도입했을 때 비용을 얼마나 아낄 수 있는지, 작업 시간과 불량률을 얼마나 줄일 수 있는지 등을 꼼꼼하게 검증하는 것이다.</p> <p contents-hash="9735700647a65be1dabab4151d004080751c6be2e8d6ec295ee30cf98d6382b0" dmcf-pid="VpWfIwAiNk" dmcf-ptype="general">현 대표는 "고객사들이 원하는 것은 화려한 최신 기술 그 자체가 아니라 기술이 가져다주는 확실한 성적표"라며 "우리는 AI를 통해 비용 절감과 품질 향상이라는 구체적이고 측정 가능한 수치를 제시했고, 이것이 선택을 받은 결정적 이유"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000be5e94e06609770ab019b3a1fc4993132c5cd01dd986d3b866097eb845078" dmcf-pid="fUY4Crcnkc" dmcf-ptype="general">남혁우 기자(firstblood@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M 전속계약 종료' 보아, "미련 없이 떠납니다" 01-13 다음 현신균 LG CNS 대표 "에이전틱 AI·데이터센터로 글로벌 성장 가속" 0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