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방출’ 다니엘, 9분 라방·SNS 개설…반격 시동거나[초점] 작성일 01-13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rkgK3ZvU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b07ccb0cf778a26cd3b44c65dd5cecdb1799285729da85822993138e1d93b8" dmcf-pid="3XWhi89U7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뉴진스 출신 다니엘, 사진제공| 다니엘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3/sportskhan/20260113105605214ukvr.jpg" data-org-width="484" dmcf-mid="2ZcfXhmj0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3/sportskhan/20260113105605214ukv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뉴진스 출신 다니엘, 사진제공| 다니엘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c1f76c0eefd0517078a3364a6332ee0bb46e1008be84dbe9febd546fccac4c7" dmcf-pid="0ZYln62u3d" dmcf-ptype="general">그룹 뉴진스서 방출된 뒤 거액의 소송에 휘말린 다니엘이 반격할 힘을 키우는 듯 하다. 첫 개인 SNS를 개설해 소통 창구를 만드는가 하면, ‘버니즈’(팬덤명)를 외치며 9분짜리 깜짝 라이브 방송으로 목소리를 냈다. 일각에서는 하이브와 맞서기 위한 동력을 모으려는 시도 아니냐고도 내다보고 있다.</p> <p contents-hash="377115bb1a4517781bccf52f883bfa7783c0894a81a8d2a8c51e7be927a69ed4" dmcf-pid="p5GSLPV7Fe" dmcf-ptype="general">다니엘은 12일 오후 7시 개인 SNS와 유튜브 계정 등을 통해 ‘버니즈에게’(Dear Bunnies)란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을 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f01d752d8883202d99f7c86ba31b7ee8edfd7d732d9721122649cae85599a7" dmcf-pid="U1HvoQfz0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라이브 방송 중인 다니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3/sportskhan/20260113105606558loej.png" data-org-width="640" dmcf-mid="VWuCJ4Kp7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3/sportskhan/20260113105606558loe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라이브 방송 중인 다니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6d2b4ee7aff88b3bf8581e6f471349f123e9253115cdb83246d261e6fdf3e87" dmcf-pid="utXTgx4qFM" dmcf-ptype="general">그는 우선 팬덤명을 부르며 눈시울을 붉혔다. 버니즈를 향한 그리움 때문이라지만, 전 소속사 어도어로부터 431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한 피청구인으로서 나서는 첫 자리라 그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또 다른 층의의 의미로 내비칠 수 있었다. 그의 눈물은 다니엘을 지지하는 팬들에겐 또 한 번 응원하게 되는 동력이었겠지만, 반대편에선 일종의 ‘선동’으로도 보일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305b70502649f2566a6299c35062307837f49f18213c50f3e77aca212ac3df9a" dmcf-pid="7FZyaM8Bzx" dmcf-ptype="general">그는 “기다려 줬다는 말로는 부족하다. 버니즈는 그 자리에 그대로 있었다. 때때로 여러분이 보내준 편지와 메시지를 읽는다. 그 따뜻함이 정말 오래 남아있다”며 “많이 배우고 많은 걸 지켜야 했다. 가족을 바라보는 마음도,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졌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e66ebb795a21a5d9e8b446dcf6fd2c244ce58a49a617f1dc58df35262d85a1e" dmcf-pid="z35WNR6buQ" dmcf-ptype="general">또한 뉴진스에서 방출된 것에 대해 억울함을 나타내며 “이것만은 분명하게 말할 수 있다. 난 멤버들과 함께하기 위해 끝까지 싸웠다. 내 마음 한편에는 항상 뉴진스가 있다. 조금 다른 자리에 있더라도 같은 마음으로 하나의 버니즈가 되겠다. 이건 끝이 아닌 시작”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aa56accce6f931fc94582d7b24671e0498503900da5e87f26c30c3b2e4f626eb" dmcf-pid="qIrAfuFY0P" dmcf-ptype="general">그러나 어도어와 진행 중인 천문학적 소송에 관련해선 조심스러워했다. 그는 “지금 많은 상황이 정리 중”이라며 “때가 되면 소송과 여러분이 궁금해하는 것들에 관한 상황을 업데이트하겠다”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71ff0c47820f4fa2bd35ffded11c0d94ac35e3cbf0e02ecb62535090c39e5ed" dmcf-pid="BCmc473G7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뉴진스(NJZ)의 다니엘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의 심문기일을 마친 뒤 법원 청사를 나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3/sportskhan/20260113105608028pahg.jpg" data-org-width="1200" dmcf-mid="1zSsR2qF3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3/sportskhan/20260113105608028pah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뉴진스(NJZ)의 다니엘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의 심문기일을 마친 뒤 법원 청사를 나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e2bf03b1e0a263530dfba5be9187a649a7275f8bab07c450c2143bcf2552734" dmcf-pid="bhsk8z0Hz8" dmcf-ptype="general">다니엘은 이번 라이브 방송의 목적은 팬들과 소통하기 위함이라고 단정지었지만, 사실상 이미 어도어로 복귀하거나 복귀를 논의 중인 다른 뉴진스 멤버들에게 심리적으로 여파가 갈 수밖에 없는 시도였다. 특히 “난 멤버들과 함께하기 위해 끝까지 싸웠다” “내 마음 한편에는 항상 뉴진스가 있다” 등의 발언은 그에게 정의를 위해 싸우를 ‘투사’ 이미지를 부여할지는 모르겠으나, 반대로 이미 어도어로 복귀한 해린, 혜인, 하니에 대해선 ‘싸우다 타협한 멤버’란 그림자를 드리우게 한다. 자신을 띄우는데에 성공했을 지 몰라도, 아이러니하게 사랑하는 멤버들에겐 부정적 이미지를 준 셈이다. 게다가 아직 복귀 논의 중인 민지의 경우, 더욱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789f09242f5055847c065eae39cb7c9959ee27e90b20dea7216cdd4fecfb1e" dmcf-pid="KlOE6qpXp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뉴진스. 어도어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3/sportskhan/20260113105608337msdt.jpg" data-org-width="640" dmcf-mid="tvdPtTCEu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3/sportskhan/20260113105608337msd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뉴진스. 어도어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a41b7b05d3139c30ef66df74b68ff34816e19f1a16b7d3fb83d501a1d4aea58" dmcf-pid="9SIDPBUZuf" dmcf-ptype="general">SNS 개설도 이와 같은 맥락으로 해석할 수 있다. 어도어와 전속계약이 해지된 뒤 자의로 개인 SNS를 열었다고는 하나, 이는 다니엘이 여론을 흔들 수 있는 또 하나의 판을 연 셈이다. 팔로워 수가 권력이 되는 시대에, 글로벌 톱 아이돌 멤버의 개인 SNS니 그 영향력을 또 어마무시할까. 실제로 이를 이용하여 라이브 방송을 켰으니, 이제부터 다니엘의 반격이 시작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하다.</p> <p contents-hash="2f4555f34b2570cec3958e6871ee9083023a1c57b1fd83f29be33ca3141b5408" dmcf-pid="2vCwQbu57V" dmcf-ptype="general">앞서 다니엘은 어도어와 전속계약을 둘러싼 분쟁을 이어왔고, 지난해 말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에서 패소 이후 그룹 활동 복귀 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어도어는 지난달 그에게 전속 계약 해지를 통보했고, “다니엘은 뉴진스 멤버이자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 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어도어는 또한 뉴진스 활동에 중대한 차질을 빚은 책임이 있다는 취지로 다니엘과 그의 가족,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430억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p> <p contents-hash="b78ac65b28e4f2ff08203a3c4f1979bb17a4d7f98940056a5143c4fd9d984d6e" dmcf-pid="VThrxK71p2" dmcf-ptype="general">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미주, ‘히든아이’ 눈물→분노 리액션…고정 욕심까지 01-13 다음 이진희, 동주댁 존재감↑ 생활 연기의 힘(은애하는 도적님아) 0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