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 완공 지연'에도…NHL, 밀라노 올림픽 참가 재확인 작성일 01-13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1/13/0001323811_001_20260113111515565.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밀라노 동계올림픽 아이스하키 경기가 열릴 밀라노 산타줄리아 아이스하키 아레나</strong></span></div> <br>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아이스하키 경기장 완공 지연으로 불거졌던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선수들의 불참 우려가 해소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br> <br> NHL 사무국과 선수협회(NHLPA)가 직접 현장을 점검한 뒤 만족감을 드러내며 대회 조직위원회에 힘을 실어줬기 때문입니다.<br> <br> AP통신은 오늘(13일) "NHL과 NHLPA가 공동 성명을 통해 '밀라노 산타줄리아 아이스하키 아레나에서 열린 테스트 이벤트는 훌륭한 시범 운영이었으며, 건설 현황에 대해 중요한 통찰력을 제공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br> <br> 산타줄리아 아레나는 올림픽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온 시점까지 라커룸 등 내부 시설 공사가 마무리되지 않아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br> <br> 올림픽은 2월 6일에 막을 올립니다.<br> <br> 일각에서는 선수들의 안전과 경기력을 보장할 수 없다면 NHL이 선수 차출을 거부할 수도 있다는 비관적인 전망까지 나왔던 상황입니다.<br> <br> 그러나 NHL과 선수협회는 성명서에서 "새로운 얼음과 공사 중인 경기장 특성상 어려움은 있다"면서도 "남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작업이 밤낮없이 계속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조직위에 신뢰를 보냈습니다.<br> <br> 이어 "현지 조직위원회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이 최고의 무대를 만들 수 있도록 언제든 돕고 조언할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습니다.<br> <br> 게리 베트먼 NHL 커미셔너 역시 미국 뉴욕주 버펄로에서 열린 행사에서 "보고받은 바에 따르면 테스트 이벤트는 괜찮았다"며 힘을 보탰습니다.<br> <br> 이로써 NHL 스타 플레이어들의 올림픽 참가는 예정대로 진행될 전망입니다.<br> <br>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아이스하키는 여자부가 2월 5일, 남자부가 2월 11일 각각 열전에 들어갑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14년 한결같은 사랑"…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 장애인 노르딕스키 대회서 선수 격려 01-13 다음 추성훈, 초면에 김성령 저격? "세 끼 다 먹는 건 이해 안 돼" (당일배송) 0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