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한결같은 사랑"…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 장애인 노르딕스키 대회서 선수 격려 작성일 01-13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6/01/13/0005462060_001_20260113111311136.jpg" alt="" /><em class="img_desc">배동현 이사장(왼쪽 첫 번째)이 수상한 선수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em></span> <br> <br>배동현 BDH재단 이사장이 지난 1월 9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를 찾아 ‘제6회 회장배 전국장애인노르딕스키대회’ 현장을 직접 챙기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br> <br>이번 대회는 배동현 이사장이 회장직을 맡고 있는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이 주최·주관한 행사로,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대회에는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장애인 노르딕스키 선수와 지도자 등 70여 명이 참가해 설원 위에서 뜨거운 레이스를 펼쳤다. <br> <br>경기는 크로스컨트리스키 클래식(3km, 4km)과 프리(4km, 6km)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입식·좌식·시각·청각·지적 등 다양한 장애 유형별 부문을 마련해 모든 선수가 공정한 조건에서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했다. <br> <br>대회 마지막 날인 9일 경기장을 방문한 배 이사장은 설원을 질주하는 선수들의 경기를 끝까지 지켜보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9개 부문 입상자들에게 직접 상장과 메달을 수여하며 그간의 땀과 노고를 치하했다. <br> <br>배동현 이사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선수들의 열정에 큰 박수를 보내며, 수상의 영예를 안은 모든 분께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에만 전념할 수 있는 안정적인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br> <br>배 이사장은 지난 2012년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을 직접 창립한 이후 4연임을 통해 14년째 수장을 맡고 있다. 그는 비인기 종목의 설움을 겪는 장애인 노르딕스키의 발전을 위해 오랜 기간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왔으며, 이번 회장배 대회 역시 그의 헌신을 바탕으로 장애인 동계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신인 선수 발굴의 산실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br> <br>.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6/01/13/0005462060_002_20260113111311162.jpg" alt="" /><em class="img_desc">배동현 이사장(앞줄 가운데)이 수상한 선수들과 함께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em></span> 관련자료 이전 2026 경정, 시즌 초반부터 후끈! 올해의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가? 01-13 다음 '경기장 완공 지연'에도…NHL, 밀라노 올림픽 참가 재확인 0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