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월만에… 테니스 1213위서 톱10 오른 ‘엄마 선수’ 작성일 01-13 3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벤치치, 세리나 이후 처음</strong><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1/13/0002763316_002_20260113113632541.jpg" alt="" /></span></td></tr><tr><td></td></tr></table><br><br>엄마선수 벨린다 벤치치(28·스위스·사진)가 여자프로테니스(WTA)투어 세계랭킹 톱10에 진입했다. 출산 후 세계 10위권 진입은 2019년 세리나 윌리엄스(미국) 이후 처음이다.<br><br>벤치치는 13일(한국시간) 발표된 이번 주 세계랭킹에서 10위에 자리했다. 벤치치는 딸을 출산하기 위해 11개월 동안 코트를 떠났고 2024년 10월 복귀했을 때는 세계 1213위까지 떨어졌다. 벤치치의 기량 회복 속도는 무척 빨랐고, 3개월 뒤인 지난해 1월 호주오픈 여자단식에서 16강, 7월 윔블던에서 4강에 진입하면서 톱20에 들었다. 그리고 지난 11일 호주에서 끝난 국가대항전 유나이티드컵에서 스위스의 준우승을 이끌었고, 9승 1패의 뛰어난 활약을 펼쳐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으며, 세계 10위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벤치치의 개인 최고 랭킹은 4위다.<br><br>벤치치는 “우선순위 중 첫 번째는 딸과 가족이고 그다음이 테니스”라면서 “물론 세계 10위권에 들어가 무척 행복하다”고 밝혔다. 벤치치는 2016년 18세에 톱10에 처음 진입했고 2021년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단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벤치치는 “세계 10위권 재진입은 꼭 이루고 싶은 목표였다”면서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계속 달리겠다”고 다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메르세데스-벤츠 일렉트릭 CLA, '2026 유럽 올해의 차' 선정…1회 충전 792km 주행 거리 01-13 다음 '골때녀' 권형구PD "기시감 무겁게 받아들여…각 팀 정체성 유지 위해 노력" 0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