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MMA총협회, 아시아MMA협회 고든 탕 회장에게 ‘국내 유일 준회원 인증서’ 받아 작성일 01-13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1/13/0001247708_001_20260113113410973.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MMA총협회가 아시아 종합격투기(MMA) 관리 기구인 아시아종합격투기협회(AMMA)로부터 공식 준회원 인증서를 받았다. 사진은 김금천 대한MMA총협회 단장, 고든 탕 AMMA 회장, 양서우 대한MMA총협회 심판, 갈라스테인 탄 AMMA 사무총창(왼쪽부터). 사진제공|로드FC</em></span><br>[스포츠동아 장은상 기자] 대한MMA총협회가 아시아 종합격투기(MMA) 관리 기구인 아시아종합격투기협회(AMMA)로부터 한국 내 유일한 준회원 단체임을 공식적으로 인증 받았다.<br><br>김금천 대한MMA총협회 단장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중국 루저우에서 개최된 ‘제3회 아시아 MMA 선수권 대회’ 기간 중 AMMA 고든 탕 회장과 갈라스테인 탄 사무총장과 공식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단장은 국내 단체 중 유일하게 AMMA 공식 준회원 인증서를 직접 수여 받는 행정적 성과를 거뒀다.<br><br>고든 탕 AMMA 회장은 인증서를 전달하는 자리에서 대한MMA총협회가 지난 제1회 대회부터 현재까지 아시아 MMA 발전을 위해 보여준 헌신과 노고를 높이 평가했다. 특히 고든 탕 회장은 “그동안 국제무대에서 거둔 한국 MMA의 모든 성과는 대한MMA총협회의 노력으로 일궈낸 결실임을 명확히 알고 있다”고 밝히며, AMMA는 오직 대한MMA총협회만을 한국을 대표하는 유일한 파트너로서 지지하고 있음을 공식화했다.<br><br>또한 고든 탕 회장은 한국 선수단의 이번 대회 성적을 높게 평가하며 적극적인 응원 메시지까지 덧붙였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김민건이 은메달, 최은석이 동메달을 획득하며 아시안게임 출전권 확보를 위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한 바 있다. 고든 탕 회장은 “대한MMA총협회가 하루빨리 대한체육회 가입 절차를 마무리해 아시안게임 본선 무대에서 한국 선수들이 정식으로 활약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강조했다.<br><br>이번 일정에는 협회의 국제 행정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전문 인력들의 행보도 돋보였다. 양서우 심판은 AMMA 내 단 5명뿐인 심판위원회(Referee Committee) 위원이자 국내 유일의 국제기술임원(ITO)으로서 이번 대회 기간 중 아시아 내 극소수 정예인 ‘B랭크’ 승급에 한국인 최초로 성공했다.<br><br>최근 선발된 전성원·서혜린 ITO가 국제 실무를 수행했으며, 김성태 사무장은 AMMA와 긴밀한 소통과 더불어 부상 선수를 포함한 선수단 전체의 컨디션을 밤낮없이 관리하는 밀착 케어를 통해 빈틈없는 행정력을 보여줬다.<br><br>대한MMA총협회 관계자는 “이번 인증서 수여는 AMMA가 우리 협회를 한국 MMA의 유일한 정통 기구로 공인했다는 점에서 독보적인 의미가 있다”며 “AMMA의 전폭적인 지지와 이번 메달 획득 성과를 바탕으로 대한체육회 가입 등 남은 과제를 완수해 한국 MMA의 성과가 온전히 보존되고 선수들이 더 큰 무대로 나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SPOTV 인터내셔널 총괄 대표이사에 FIFA 출신 샬럿 버 선임 01-13 다음 메르세데스-벤츠 일렉트릭 CLA, '2026 유럽 올해의 차' 선정…1회 충전 792km 주행 거리 0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