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앞둔 빙속 김민선·이나현, 나란히 동계체전 2관왕 작성일 01-13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여자 일반부·대학부 1000m 각각 우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1/13/0008710945_001_20260113115214354.jpg" alt="" /><em class="img_desc">역주하는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민선. 뉴스1 DB ⓒ News1 이승배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단거리 간판 김민선(26·의정부시청)과 기대주 이나현(21·한국체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출전한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나란히 2관왕에 올랐다.<br><br>김민선은 13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일반부 1000m에 출전해 1분19초57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전날(12일) 500m 경기에서도 38초61로 우승했던 김민선은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br><br>4조 아웃코스에서 출발한 김민선은 200m 구간을 18초34로 통과했고, 일반부 출전 선수 7명 중 가장 좋은 기록을 냈다.<br><br>김민지(화성시청)가 1분21초50으로 2위, 문한나(USC)가 1분21초88으로 3위에 자리했다.<br><br>이어 진행한 여자 대학부 1000m 경기에서는 이나현이 1분17초13의 기록으로 우승했다.<br><br>200m 구간을 17초98로 쏜살같이 통과한 이나현은 역주를 이어가며, 김민선보다 더 좋은 기록을 작성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1/13/0008710945_002_20260113115214439.jpg" alt="" /><em class="img_desc">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나현. 뉴스1 DB ⓒ News1 이승배 기자</em></span><br><br>여자 대학부 500m에서 38초16으로 우승했던 이나현 역시 금메달 두 개를 거머쥐고 기분 좋게 대회를 마감했다.<br><br>박채은(한국체대)이 1분19초70으로 여자 대학부 1000m 2위, 이수연(경희대)이 1분20초64로 3위를 기록했다.<br><br>이번 동계체전은 다음 달 6일 이탈리아에서 개최하는 2026 동계 올림픽의 전초전이다. 김민선과 이나현은 각각 일반부와 대학부에서 경쟁자를 압도하고 정상에 오르며 좋은 기세를 이어가게 됐다.<br><br>동계체전을 마친 김민선과 이나현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독일 인첼에서 열리는 2025-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5차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br><br>한편 김민선, 이나현과 함께 동계 올림픽 여자 500m 출전이 유력한 정희단(선사고)은 이날 여자 고등부 1000m 경기에 불참했다.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에 中도 한탄 "왕즈이, 너 유리 심장이냐?"... '韓 여제 공포증' 심각 "대체 왜 못 이기나" 01-13 다음 고윤정 “글로벌 톱스타 캐릭터 싱크로율? 50%”(이 사랑 통역 되나요?)[MK★현장] 0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