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AI’ 육성 나선 정부… “2030년 가사 로봇 보급” 작성일 01-13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산업부, 제조업 AI 전환팀 신설<br>과기부, 5년내 양산형 모델 구현<br>“휴머노이드 상용화 앞당길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CcItTCET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9d1d1bf6acde6e1e4c80ebf9d3459caff1f37c395922903f180f2345398c82" dmcf-pid="usNmZlsAT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3/munhwa/20260113115411243bqek.jpg" data-org-width="640" dmcf-mid="paicymkLh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3/munhwa/20260113115411243bqe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dcd253a0c23f820fb6cf0d1eae7fbfaf2e08e063d73e371fc196b003d9ab834" dmcf-pid="7Ojs5SOcCj"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 챗봇 챗GPT 등장 이후 거대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한 ‘생성형 AI’ 경쟁에서 실기를 한 한국은 산업 현장에서 AI를 물리적으로 활용하는 ‘피지컬 AI’를 새로운 승부처로 정하고 산업·과학기술 당국이 각종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d9ea1a035e19042c8f8688313faaf2018a490319627e9b56f1873ef03a56c42" dmcf-pid="zIAO1vIkvN" dmcf-ptype="general">특히 AI가 물리적으로 상호작용하게 하는 휴머노이드에 대한 중요도가 커지고 있는데 산업통상부는 신규 부서를 신설해 대응에 나서는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향후 5년 내 가사 노동을 대체할 ‘가정용 휴머노이드’ 도입을 목표로 정책 진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p> <p contents-hash="2b9f7bd98ab281ff54ee4f9b8f9d22ce857ed1ea79f61d90479f92a140871f17" dmcf-pid="qCcItTCEla" dmcf-ptype="general">◇제조업 AI 전환 전담 ‘산업인공지능정책관’ 신설 = 휴머노이드 피지컬 AI는 우선 산업통상부가 주도적으로 정책을 구사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지난해 12년 만의 조직개편에서 ‘산업인공지능정책관’을 신설해 관련 정책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9d71e76fc8539bd58aee214e6f5da758813563326bcc34c1533396e5c2f6d9a1" dmcf-pid="BhkCFyhDCg" dmcf-ptype="general">산업인공지능정책관에는 과(課) 단위 조직인 산업인공지능정책과와 자율기구 조직인 제조인공지능전환협력과가 소속됐다. 자율기구는 임시 정원을 활용해 설치·운영하는 과장급 조직이다. 부처마다 최대 2개까지 자율적으로 설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기존 제조·바이오 정책 조직에도 AI 기능을 융합해 각각 인공지능기계로봇과, 인공지능바이오융합산업과로 새롭게 꾸려 산업인공지능정책관 산하에 뒀다.</p> <p contents-hash="e245a70b5d645f610eda6b05cf7d6bf0dc9de8722c03516bb59c2761e20a1f02" dmcf-pid="blEh3WlwWo" dmcf-ptype="general">이번 조직개편에는 김정관 산업부 장관의 의지가 강하게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장관은 관련 정책을 담은 ‘M.AX(제조업의 AI 대전환)’ 추진에 진심으로, 지난해 취임 이후 관련 정책 진행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M.AX는 제조업 생산 현장 전반에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판단하는 AI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해 생산성을 높이는 정책을 말한다. 김 장관은 지난해 11월 14일 한·미 관세 협상 업무협약(MOU) 기자간담회에서 “협상 과정에서도 제일 챙겼던 것이 M.AX”라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dd4ef2c73364ed2f5d6874f64a112a8bdf09274a84d0be627d8526e3a24addc8" dmcf-pid="KSDl0YSrvL" dmcf-ptype="general">◇2030년 가사용 휴머노이드·독자 AI 모델도 확보 = 과기정통부는 임무중심 연구·개발(R&D) 프로젝트인 ‘K-문샷’을 기획·추진하면서 핵심 임무 중 하나로 휴머노이드 보급을 제시했다. 2030년까지 가사 및 돌봄 노동이 가능한 휴머노이드를 개발해 보급하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2028년까지 독자적인 휴머노이드 플랫폼과 이를 구동할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정부출연연구기관과 기업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af19046e89e8597aaa23a098c4a07e7c29954fd358576b214d670f3901684ce3" dmcf-pid="9vwSpGvmln"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에 따르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5년 내 가사 및 돌봄·산업 현장 등에 적용이 가능한 양산형 AI 휴머노이드 구현에 나선다. LG전자·LG AI연구원과 공동 개발한 AI 휴머노이드 ‘케이팩스’(KAPEX)의 플랫폼을 발전시켜 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한국기계연구원은 올해 12월까지 세계 수준에 준하는 운동성능을 갖춘 ‘K-AI 휴머노이드 버전1’의 프로토타입을 개발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기업의 AI전환(AX)에 필요한 R&D·기술이전 등도 확대한다.</p> <p contents-hash="bbb753520aa27a232775e60fb17221e267f0cf7b7d6d11b049d18f50fd774f4f" dmcf-pid="2TrvUHTsWi" dmcf-ptype="general">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12일 세종 국가과학기술연구회에서 열린 연구기관 업무보고에서 “휴머노이드 상용화 시점이 5~10년 뒤가 아니라 더 빨라질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aebf56d017dee5591ad8a986829ec57ae24eaf2af1372339f864479077abc87a" dmcf-pid="VymTuXyOCJ" dmcf-ptype="general">신병남·구혁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생활 속 IT] 병원마다 다른 비급여 진료비, 한눈에 비교하기 01-13 다음 안세영에 中도 한탄 "왕즈이, 너 유리 심장이냐?"... '韓 여제 공포증' 심각 "대체 왜 못 이기나" 0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