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매니저 “법카 1.3억? 박나래 사적 사용…산부인과 대리 처방까지” 작성일 01-13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yaLz5YCH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20d5aa1016d4c2141db7b782d87cef6ce6c134de26bb857fb6abdf7fe8823e" dmcf-pid="7WNoq1GhH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나래. 사진| 박나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3/startoday/20260113115703674ojsa.jpg" data-org-width="700" dmcf-mid="UtrE473GH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3/startoday/20260113115703674ojs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나래. 사진| 박나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dff30fb3a4790e62749aaa6c58713f90700fab37dcb880783ef56214d84a2a3" dmcf-pid="zYjgBtHlGk" dmcf-ptype="general"> 방송인 박나래가 전 매니저에 산부인과 약품 대리 처방을 비롯한 사적 심부름을 시켰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div> <p contents-hash="aa079b2ec06f8b0b6af96dc6999e107e2c4449be9a5c92696904b1c3f25e0050" dmcf-pid="qGAabFXS5c" dmcf-ptype="general">13일 온라인 연예 전문 매체 디스패치는 박나래의 전 매니저가 산부인과 약 대리 처방부터 사적 심부름까지 도맡아 했다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43eb51da1d9a75c8536adadc0da093a444f02cd0be256cea2155db333065c7ad" dmcf-pid="BHcNK3Zv1A" dmcf-ptype="general">보도에 따르면 박나래는 매니저들에게 업무 범위를 벗어난 과도한 심부름을 지시했다. 대표적인 사례는 2023년 11월 발생한 ‘샤넬백 회항’ 사건이라고.</p> <p contents-hash="30bc519796677b50737e29dacd6c10c7b8bc0bb7a86a10f558151f9ec1d261ac" dmcf-pid="bXkj905T5j" dmcf-ptype="general">A씨와 박나래는 당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대만편 촬영을 위해 인천 공항을 찾아 출입국 심사를 마치고 비행기 탑승만 앞둔 상태였으나 “(이태원) 집에서 샤넬백 좀 가져다 달라”는 갑작스러운 박나래의 요청에 역사열(출국심사를 마친 뒤 출국 심사를 취소하는 절차)를 거쳐 공항을 빠져 나왔다고.</p> <p contents-hash="b18c81e1f454d5612cbd685767fa40c23bd0356d12583396d9989d2e247d32a8" dmcf-pid="KWLJUHTsGN"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A씨는 “항공사 직원에게 약을 안들고 왔다고 거짓말을 했어요. 다시 법무부, 세관 등을 거꾸로 지나 출국장을 빠져나왔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94d9cac74a035d3094881a8393cd048c4d3d6fe6d3ff4e2a76329a6614f919e" dmcf-pid="9YoiuXyOZa" dmcf-ptype="general">이뿐 아니라 의료법 위반 소지가 있는 의혹도 제기됐다. 매니저 B씨는 한 산부인과에서 발급받은 진료확인서를 공개하며 “녹화 전에 먹어야 한다고 제게 약을 받아 오라고 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84d839dbfdee43cd8194ed421e7ec389223ff039fe8d29852fbd8d60b346a778" dmcf-pid="2Ggn7ZWI1g" dmcf-ptype="general">공개된 메신저 대화에서 A씨는 B씨에게 “산부인과에서 O약 사달래”라며 박나래의 요청 사항을 전달했다. B씨는 “제가 진료 받아야 하는거죠?”라며 “제 진료데이터 더러워지는 게 싫다”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A씨는 “기록 안 남게 해달라고 하라”며 난처해 했다.</p> <p contents-hash="526daa45f099907e82a62ec6938c9b208c02e3ff7820fbf1242fdb694ac70b37" dmcf-pid="VHaLz5YCXo" dmcf-ptype="general">A씨 역시 박나래를 대신해 산부인과를 찾은 바 있다. A씨는 이에 대해 “산부인과 대리처방요? 그저 제 연예인 지킨다는 마음이 컸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649f5fa1196d7c2191beaf4cdc771731ff3e252a982a4747641fab0ec9a574d" dmcf-pid="fXNoq1GhYL" dmcf-ptype="general">이는 의료법 위반 소지가 있는 행위다. 그럼에도 A씨는 처벌을 각오하고 해당 문제를 수면 위로 꺼냈다며 “당사자가 아니면, 절대 알 수 없는 일들이 있다. 통화 중에 울었다는 이유로, 모든 걸 아는 척 섣불리 말하지 않길 바란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dbc34154211af9027df130adc0c76e732a76431299bbf71a130461f883fd9ef0" dmcf-pid="4ZjgBtHltn" dmcf-ptype="general">이 밖에도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가 남동생 건강검진 예약, 지인 성형 상담, 남자친구 술자리 안주 배달 등 공사 구분이 없는 사적 심부름을 전가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9eb28a3406f875f40a8135d320fd5e9de379c782bfce0e6c7583eeed62c6a838" dmcf-pid="85AabFXSXi" dmcf-ptype="general">전 매니저들이 1년 2개월간 사용한 법인카드 내역이 1억3000만원에 달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매니저 A씨의 1년치 법인카드 내역 중 ‘연기자 미용비’로 표시된 부분은 박나래 모친의 성형 시술 비용이었으며 매니저 B씨의 법인카드 사용내역 중 다수는 회식비나 간식비 등이었다고.</p> <p contents-hash="be00b248ee65ddc6b3e96a562ac7d989cf581b8ddedc53910847e74980bb910b" dmcf-pid="61cNK3ZvtJ" dmcf-ptype="general">디스패치 측은 “매니저 2명의 법인카드 내역을 1년치를 확인한 결과, 박나래 식사>간식>주유 순이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매니저의 법인카드는 결제와 동시에 박나래에게 전송됐고, 박나래가 자신이 모르는 사용 내역에 대해 물었던 정황을 공개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f9b6de39485030634b62bd90be02ee760fedacb9801ce99451fe4a1e7562b264" dmcf-pid="PXNoq1GhYd"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A씨는 박나래를 횡령(법인카드 사적 유용)으로 고소한 상태다.</p> <p contents-hash="098851c0f539b47d286b40b68c75eda3ae107c579ac244c67027b7af9dac432b" dmcf-pid="QZjgBtHl1e" dmcf-ptype="general">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재직 기간 동안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 ‘갑질’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들은 특수상해와 허위 사실 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등의 혐의로 박나래를 고발했다.</p> <p contents-hash="6ac00ca98c4ac548214b69b853fa39b97b475dcdcd5186dca0d8e410c47b1498" dmcf-pid="x5AabFXSXR" dmcf-ptype="general">이에 박나래는 지난달 5일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혐의로 서울 용산경찰서에 고소한 후 지난달 20일엔 업무상 횡령 혐의로 이들을 추가 고소했다.</p> <p contents-hash="81b655bf7d67b056143ca7ddb663a19d017ae8689e1a60507573b35aa2d06287" dmcf-pid="ynU3rgJ61M" dmcf-ptype="general">[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선호 "4개월간 5개 국어 연습"…사생활 논란 딛고 '로코 왕자' 굳히기 ('이 사랑') [스한:현장] 01-13 다음 “카메오 多, 고윤정 톱스타 설정에 사실감 더해”(이사랑) 0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