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하트맨' 제목 내 아이디어…샤넬백 공약, 지키고 싶다"[인터뷰②] 작성일 01-13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myTTrcnT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7840d6ed90163feb257b5081800925c536b13817b8e64019f3992caaa99b63" dmcf-pid="PsWyymkLh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권상우. 제공|수컴퍼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3/spotvnews/20260113122704850yywl.jpg" data-org-width="900" dmcf-mid="8SRMM9zty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3/spotvnews/20260113122704850yyw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권상우. 제공|수컴퍼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37536aeaeee5d0187c11dc3fb4c0530bcbea0717be2e41b185594574e56b03d" dmcf-pid="QOYWWsEoST"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영화 '하트맨' 개봉을 앞둔 배우 권상우(50)가 많은 관객과 만나고 싶다며 긴장감을 숨기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cb521e64fee8ba43d2f4517970935041c5e683e398a4dfa448d982c1a7ff7382" dmcf-pid="xIGYYODgWv" dmcf-ptype="general">권상우는 영화 '히트맨'(감독 최원석) 개봉을 하루 앞둔 13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이같이 말했다. </p> <p contents-hash="2e195b0294528de69e228959833631bf0a23309c2454da26800a3ddd9a17f1b1" dmcf-pid="yVeRR2qFvS" dmcf-ptype="general">"개봉 전이라 긴장된다"고 말문을 연 권상우는 "연초에 영화가 개봉하는 건 기분이 좋은 일이다. 예매율이 생각보다 안 나오는 것 같은데 홍보팀이 차분하시다"고 너스레를 떨며 "영화 재미있으면 되기 마련이니까. 기다려 봐야죠"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23a28ba3fe0a7efba072321b14b226fca536d75ffde539d331d4c18f2abd988" dmcf-pid="Wq688z0HSl" dmcf-ptype="general">'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이 다시 만난 첫사랑 보나(문채원)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다. 권상우는 이상형과 함꼐하기 위해 이중생활을 하게 된 싱글파더 승민 역을 맡았다. </p> <p contents-hash="1575d402a0a5332de74ee167281e897f5cefd45bf104521a0e5bc9c692f2e2ed" dmcf-pid="YBP66qpXWh" dmcf-ptype="general">권상우는 "기본적으로 제가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 이야기였다. 잘 기억이 나지는 않는다. 감독님과 같은 작업이고 해서 저는 주저하지 않고 결정했다"면서 홍보에도 열의를 보였다. </p> <p contents-hash="dfe6acb1030057ff8d9e0791164e762b7919936854381d9f7bf8f9e48161a85b" dmcf-pid="GbQPPBUZSC" dmcf-ptype="general">지난해 '히트맨2' 개봉 당시 관객들 앞에 무릎까지 꿇으며 열성적인 홍보에 나섰던 권상우는 "영화가 잘나왔다고 자신감이 있어도 영화를 안 본 사람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모르니까"라며 "내가 만든 영화인데 촬영보다 (홍보가) 더 중요한 것 같다. 좋은 제품을 만들었는데 잘 팔아야 하지 않나. 열심히 팔아야지. 그런 마음으로 열심히 홍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dae35f4eda30574d84af8d79d52f47028c5ebdb21b24adb88daf69707d38ba24" dmcf-pid="HKxQQbu5TI" dmcf-ptype="general">그는 최근 아내 손태영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 "200만이 넘으면 구독자 '미코'에게 샤넬백을, 400만이 넘으면 샤넬백 2개를 쏘겠다"고 통큰 공약을 했던 권상우는 "와이프 채널인데 거기 구독자한테 주는 거. 그정도 할 수 있는 거 아니에요"라고 언급하기도. 권상우는 "시사회에서 '저 미코예요, 저 샤넬백 받으려고요' 하시더라. 그 공약이 지켜졌으면 좋겠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17a74151a25fa5040c227a8bbc3feca2d02ba75e1d94ac5434a1c549e8d85078" dmcf-pid="X9MxxK71hO" dmcf-ptype="general">최원석 감독과 함께한 전작 '히트맨' 1,2를 연상시키는 '하트맨'이라는 제목도 권상우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고. 권상우는 "원래는 '노키즈' '우리들은 자란다' 이런 제목이었다. 안 그래도 극장에서 사람들이 적은 시기에 뜰어들이기에는 임팩트가 없었던 것 같다. 촬영하다가 감독님한테 '하트맨' 어떠냐고 했는데, 그땐 사람들이 웄었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하트맨'이란 아이디어를 못 잊던 최원석 감독과 제작진은 '하트맨'이란 제목을 최종 결정해 관객과 만나게 됐다. </p> <p contents-hash="34ddd47558a8c08e8571684d2ad13ea8291c411deec992535edce3210f584d71" dmcf-pid="Z2RMM9ztSs" dmcf-ptype="general">권상우는 "진짜 제목이 됐다. 어차피 사랑 이야기고, 사랑을 위해서 거짓말을 하게 되는 이야기니까. 이렇게 될 줄은 몰랐다"면서 "제목이 너무 일차원적이기는 하지만 영화는 그보다 다채롭다. 극장을 어떻게든 오게 하려는 그런 것도 없지 않아 있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a16b2c888ce8b669561ccc9b5fb79325032aa8842867f17f5900fb22f07647e2" dmcf-pid="5VeRR2qFSm" dmcf-ptype="general">그는 "(무릎을 꿇은 무대인사가) 그렇게 화제가 될 줄은 몰랐다. 지금도 개봉하면 무릎을 꿇고 싶다. 진심이다"라며 "손가락만 까딱하면 영화 볼 수 있는 세상에 진짜 우리 영화를 돈 주고 보러오신다고 생각하면 너무 감사하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시사회에는 큰 절을 올렸는데 이번엔 큰 절을 올릴까 한다"고 했다. 이어 "하라면 하겠다. 진심이다"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f61752726db1ae8c7f168d30a7a0cd73ee205a3e2a938bcaf2f37b56420eae8e" dmcf-pid="1fdeeVB3Sr" dmcf-ptype="general">영화 '하트맨'은 오는 1월 14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e0e96500f2ecccc9e91fb56232df68dcaa176590e7651629701d8956a8ae73b9" dmcf-pid="t4Jddfb0Tw"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원어스, 전매특허 퓨전 한복 자태‥세련 시크 끝판왕 01-13 다음 [Y현장] '이사통' 고윤정 "톱스타 차무희 캐릭터와 싱크로율? 50%" 0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