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라이어 캐리가 뜬다' 동계올림픽 개회식, 월드스타 총출동…"대중예술 조화 보여줄 것" 작성일 01-13 4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IOC, 머라이어 캐리·보첼리·라우라 파우시니 등 세계적 아티스트 라인업 공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13/0000377154_001_20260113124509897.jpg" alt="" /></span><br><br>(MHN 양진희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회식 무대에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br><br>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한국시간으로 지난 11일 오는 2026년 올림픽 개회식을 장식할 출연진 명단을 공식 발표했다.<br><br>첫 번째 해외 아티스트로는 미국의 세계적인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가 소개됐다. 그래미상 5회 수상자이자 2억 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한 그는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위 빌롱 투게더(We Belong Together)'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글로벌 아이콘이다. 이번 올림픽 개회식 무대에서 그의 출연은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br><br>이탈리아 배우 피에르프란체스코 파비노도 개회식 무대에 오른다. '엔젤스 앤 데몬스'(2009), '월드 워 Z'(2013) 등으로 잘 알려진 그는 바이올리니스트 조반니 차논과 함께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13/0000377154_002_20260113124509933.jpg" alt="" /></span><br><br>HBO 시리즈 '화이트 로터스'로 에미상 후보에 오른 배우 사브리나 임파치아토레도 무대에 합류한다. 영화, TV, 연극을 넘나드는 활동을 펼쳐온 그는 이탈리아 대중문화의 대표적인 인물 중 한 명이다.<br><br>1993년 산레모 가요제 우승을 계기로 세계적인 가수로 성장한 라우라 파우시니 역시 개회식에 참여한다. 그는 이탈리아 여성 가수 최초로 그래미상을 수상했으며, 라틴 그래미상, 월드 뮤직 어워드, 골든 글로브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영화 '라 비타 다반티 아 세(La vita davanti a sé)' 삽입곡 '이오 시(Io Sì)'로 아카데미상 후보에도 오른 바 있다.<br><br>마지막으로 세계적인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가 토리노 2006 폐회식에 이어 다시 올림픽 무대에 오른다. 9천만 장 이상의 음반 판매 기록을 가진 그는 셀린 디옹, 에드 시런, 아리아나 그란데 등 다양한 글로벌 아티스트들과 협업해왔다. <br><br>IOC는 이번 개회식이 이탈리아 문화와 세계 대중예술의 조화를 보여주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식 공연 구성과 시간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br><br>사진= 머라이어 캐리 SNS, 사브리나 임파치아토레 SNS<br><br> 관련자료 이전 [단독] 박나래, 갑질의 임계점…"산부인과도, 대리처방" 01-13 다음 '하트맨' 권상우 "문채원과 키스신 역대급 많아…내가 더 긴장" [MD인터뷰②] 0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