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그레이엄, 뉴캐슬 레드불스 이적 확정…"새로운 도전에 모든 걸 걸겠다" 작성일 01-13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노샘프턴 4시즌 활약 후 이적…레드불스, 프리미어십 반등 위한 본격 전력 강화</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13/0000377162_001_20260113135510567.jpg" alt="" /></span><br><br>(MHN 양진희 기자) 영국 럭비 샘 그레이엄이 노샘프턴 세인츠를 떠나 다음 시즌부터 뉴캐슬 레드불스에 합류한다.<br><br>영국 매체 BBC의 지난 12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뉴캐슬은 28세의 백로우 포워드 샘 그레이엄과 2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br><br>그레이엄은 현재 노샘프턴에서 4번째 시즌을 소화하고 있으며, 2020년 챔피언십 소속 돈캐스터 나이츠에서 이적한 후 빠르게 팀 전력에 녹아들었다. <br><br>이번 시즌에도 프리미어 리그와 유럽 대회를 통틀어 총 8경기에 출전한 그레이엄은 꾸준한 경기력을 유지했다. 그는 노샘프턴 소속으로 팀 내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로테이션 멤버로 자리를 잡았고, 이번 시즌 종료 후 이적을 결정했다. 그레이엄은 "노샘프턴에서의 시간은 특별했다"며 "다음 도전을 준비할 시점이라 느꼈다"고 밝혔다.<br><br>그레이엄은 노샘프턴 팀 동료였던 엘리엇 밀러-밀스에 이어 뉴캐슬 유니폼을 입게 되며, 두 선수는 킹스턴 파크에서 다시 한 팀으로 호흡을 맞추게 된다. 그레이엄은 "뉴캐슬은 리그 경기에서 꾸준히 매진을 기록할 만큼 팬들의 열정이 뜨겁고, 팀을 만들어가는 방식이 인상적이다"며 "새로운 환경에서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고 각오를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13/0000377162_002_20260113135510604.jpg" alt="" /></span><br><br>뉴캐슬은 이번 시즌 성적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적극적인 선수단 재편에 나서고 있다. 샘 그레이엄과 밀러-밀스 외에도 조쉬 호지(엑서터), 루시 투이마, 뉴질랜드 대표팀 8번 호스킨스 소투투, 아르헨티나 2열 프랑코 몰리나 등이 다음 시즌 합류를 예고하고 있다. <br><br>현재 뉴캐슬은 프리미어십 리그 최하위에 머물고 있지만, 유럽 챌린지 컵에서는 조별리그 전승으로 토너먼트에 진출하며 반전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챌린지 컵에서의 성과는 팀 내부적으로도 희망적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으며, 향후 리그 성적 반등을 위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br><br>뉴캐슬 레드불스의 스포츠 총괄 매니저 닐 맥일로이는 "지금은 구단이 향후 몇 년을 내다보고 기반을 다져가는 시기다. 샘은 이 여정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해줄 선수"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선수 영입을 통해 경쟁력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강조했다.<br><br>사진=뉴캐슬 레드불스 SNS<br><br> 관련자료 이전 경창철, 매년 늘어나는 보복운전 대응 메뉴얼 공개 '같이 내려서 대응 말라' 01-13 다음 오가노이드를 '제대로' 읽는 법…분자부터 전기신호까지 한 번에 본다[과학을읽다] 0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