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권상우 “‘하트맨’으로 ‘히트맨’…권상우표 코미디 정점 소망” 작성일 01-13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韓 액션스타 계속하고파…상의탈의 언제든 가능”<br>“차별화 포인트는 아역 배우 매력…강력 입소문 절실”<br>“문채원과 키스신 多 긴장…♥손태영 보면 혼날수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wbSYODgH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0bd40b3adc9744e52d60f61a171f40c2668762bf2167be03f35b5350e76ee8" dmcf-pid="3rKvGIwa5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권상우. 사진|수컴퍼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3/startoday/20260113135408479miix.jpg" data-org-width="700" dmcf-mid="xMTbfuFYH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3/startoday/20260113135408479mii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권상우. 사진|수컴퍼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da4f272e2f9d6a8aa3a8dfae32e22f48e56d1d4ff4954ae7f6aaeccb7a6ee7b" dmcf-pid="0m9THCrNtF" dmcf-ptype="general"> “항상 언더독 같은 느낌으로 시작해서…어느덧 여기까지 왔네요. (앞으로도) 언제든 코미디도 액션도 잘 소화할 수 있는, 계속 도전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어쩔 수 없는 것들이 있다 보니 마음을 비우려고 하고, 동시에 매 작품이 참 간절해요.” </div> <p contents-hash="a6c74c0e13f95ffdfde83645490a80623a85461be9562da5914b7315ad143d5b" dmcf-pid="ps2yXhmjYt" dmcf-ptype="general">배우 권상우(50)가 신작 ‘하트맨’ 개봉을 하루 앞두고, 설렘 가득한 소감과 함께 작품 그리고 삶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줬다.</p> <p contents-hash="2c3e8010d384bc70e6ad97d9c184170acdadb51370d1d3a1238f3c464c885005" dmcf-pid="UkzCTrcnH1" dmcf-ptype="general">권상우는 13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처음 기술 시사회를 보고 나서 영화가 지루하지 않게 잘 나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랜 시간을 기다린 만큼 만족스러운 결과였다”고 설렘 가득한 미소를 지었다.</p> <p contents-hash="0a8941a006bf7158d1c178cf52f2e14d64c9cfb3c0d6dd932b2299c341318ed0" dmcf-pid="uEqhymkLZ5" dmcf-ptype="general">‘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이 20년 만에 재회한 첫사랑 보나(문채원)를 다시 붙잡으려다, 그녀에게는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과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다. 권상우는 한때 뮤지션을 꿈꿨지만 지금은 악기 판매점을 운영하는 돌싱남 승민 역을 맡아, 사랑과 책임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물을 연기한다.</p> <p contents-hash="e3a7baa19c8e15c42e38551a71bf682348ab45fe86b907cace5ac369476a54fd" dmcf-pid="7DBlWsEoHZ" dmcf-ptype="general">권상우는 특히 영화 속 아역 배우의 존재감에 놀랐다고 했다. 그는 “촬영 당시에는 그저 현장에서 잘한다고만 느꼈는데, 시사회에서 관객 반응을 보니 아역 배우가 등장하는 장면마다 웃음이 터져 나오더라”며 “냉정하게 입소문이 난다면, 그 친구의 매력이 관객을 극장으로 이끌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깊은 신뢰를 보였다. 이어 “오히려 제가 얻어가야 할 게 많았던 작품”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fdeca79595d2174832eb05384902bb84e4f03da98bdda27efa4fa7d66342b7a" dmcf-pid="zwbSYODg1X" dmcf-ptype="general">“매번 어떤 장르든 ‘도전 의식’을 가지고 진지하게 임해요. 코미디라고 해서 무조건 ‘웃겨야지’하는 건 없어요. 다만 휴먼 드라마, 유쾌함이 녹아 있는 결을 좋아하는 것 같긴 해요. 여전히 갈증은 많지만요.”</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1b3967615b0c16c2d5fce613c4ec77f69bf8cafb5c25eb24ae0fef6da83862" dmcf-pid="qrKvGIwaZ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권상우. 사진|수컴퍼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3/startoday/20260113135409814bbpg.jpg" data-org-width="658" dmcf-mid="WMpeLPV7Y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3/startoday/20260113135409814bbp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권상우. 사진|수컴퍼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d54dff27fb7c1508031f8de337714d1596f937aeb504281e77e5b37a98da010" dmcf-pid="Bm9THCrN5G" dmcf-ptype="general"> ‘권상우표 코미디가 있는 것 같다’는 말엔 “그런 거창한 건 없고...(웃음) 다만 좀 결핍이 있는 캐릭터를 좀 좋아하는 것 같다. 코미디 장르라고 해도, 나름대로는 매번 굉장히 진지하게 임하기 때문에 어쩌면 그 상황에 깊이 몰입하는 게 보는 사람으로 하게끔 자연스러운 웃음을 자아내는 게 아닌가 싶다”고 진솔하게 답했다. </div> <p contents-hash="964ba518e6bc34618f215faa582e371555eb4194a73893c0a3cd308b05311ab1" dmcf-pid="bs2yXhmjHY"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사실 속시원하게 흥행적으로 초대박이라는 건 없고, 나름대로는 애매한 지점이다. 딱 결정체를 만났으면 좋겠는데, 그게 ‘하트맨’이었으면 좋겠다. 300만 관객이 넘으면 정말 좋을 것 같다. ‘3’을 보고 싶다. 강력한 입소문이 절실하다”며 욕망(?)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604512e7c1514326f6f9973f58e80c2eb37c8740e8728807587093087fb20770" dmcf-pid="KOVWZlsAXW" dmcf-ptype="general">자신의 히트 시리즈 ‘히트맨’ 개봉 당시 화제가 됐던 ‘무릎 꿇은 홍보’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진심을 전했다. 그는 “개봉하면 정말 무릎 꿇고 싶다”며 “손가락 하나로 모든 콘텐츠를 볼 수 있는 시대에, 돈을 내고 극장에 와주신다는 것 자체가 너무 감사한 일”이라고 말했다. 부산 시사회에서 큰절을 올렸던 일화를 언급하며 “앞으로도 같은 마음으로 관객을 대하고 싶다”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999d02d7746d83c5f7763fc5b2264954ded29599b635361bc6dd7b514932d4" dmcf-pid="9IfY5SOcX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권상우. 사진|수컴퍼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3/startoday/20260113135411211uwnc.jpg" data-org-width="658" dmcf-mid="G4pmhkaeG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3/startoday/20260113135411211uwn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권상우. 사진|수컴퍼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cb25013b4e14b00bc5c6b78ab2c5f0e34c70fde475145690974f4540f4dd37b" dmcf-pid="2C4G1vIkHT" dmcf-ptype="general"> 극 중 사랑에 빠진 어른이 아이에게 거짓말을 하게 되는 설정에 대한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다. 권상우는 “아이 입장에서는 몹쓸 짓을 하는 인물”이라면서도 “감독이 밉상으로만 보이지 않게 균형을 잘 잡아줬다. 저는 그 안에서 최선을 다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실에서도 눈앞에 문채원처럼 찬란한 사람이 있다면 흔들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들더라”며 웃었다. 다만 “실제 권상우라면 결국은 솔직하게 말했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div> <p contents-hash="ca20353e30429c955c73c18d761e206fa92101180ac7d7c8fd18afcc5475eff1" dmcf-pid="Vl6XFyhDHv" dmcf-ptype="general">문채원과의 로맨스 호흡에 대한 질문엔 특유의 농담을 섞어 이야기 했다. 그는 “키스신이 유독 많았던 작품”이라며 “저도, 감독도 긴장을 많이 했다. 다행히 문채원 씨가 영화에 잘 몰입해 줘서 우당탕탕하는 코미디적 리듬이 살아났다”고 말했다. 이어 “노골적인 멜로라기보다는, 재밌는 멜로를 찍겠다는 마음으로 접근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35d083d9d347722c5f4ccbc21e2d354d2d1ac565fa730043bcda819223b002e" dmcf-pid="fSPZ3WlwYS" dmcf-ptype="general">“걱정했던 부분이 초반부터 자연스럽게 풀리면서 굉장히 즐겁게 찍었던 것 같아요. 영화 ‘통증’ 때 (정려원씨 때와의 키스신) 이후 정말 오랜만이었는데…아무래도 정통 로맨스가 아니라 휴먼 로코다 보니까 또 다른 분위기였던 것 같아요. 중간 중간 막 애드리브가 떠오르기도 했는데 남자다움과 능청스러움, 웃음, 더불어 서사에 맞는 많은 미션들을 담으려고 노력했어요.”</p> <p contents-hash="5544af20e816c499753cbf067a08b44b7e5e86086d50c85e6229ad21ec24fc67" dmcf-pid="4vQ50YSrtl" dmcf-ptype="general">배우로서의 변화도 솔직하게 돌아봤다. 권상우는 “소위 스타 배우로 살았던 시간은 6~7년 정도였던 것 같다. 정신없이 흘러가서 체감할 새도 없었다”며 “결혼 후 18년째 기혼 배우로 살면서 세상도, 대본도 많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광고 시장과 멀어지며 스트레스를 받았던 시기도 있었지만, 그는 “결국 나는 연기자이고, 현장에 서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다시 중심을 잡았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b2c72689161afe0923e0bb4f00c8560ad4e40180dcbd7fb85985e87ce1a12b" dmcf-pid="8Tx1pGvmG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권상우. 사진|수컴퍼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3/startoday/20260113135412581vkne.jpg" data-org-width="658" dmcf-mid="tRZAwod85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3/startoday/20260113135412581vkn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권상우. 사진|수컴퍼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c81bb4a01396501de671185eca4fa0d5843600d36226666e58613c2fda81689" dmcf-pid="6yMtUHTsGC" dmcf-ptype="general"> 세대 변화에 대한 체감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모습이었다. 그는 “2000년대 이후 출생한 분들 중에는 나를 모르는 분들도 많다”며 “그 자체로 세상이 달라졌다는 증거 아니겠나. 어떤 경로로든 기억해 주신다면 그걸로 충분히 즐겁다”고 웃었다. </div> <p contents-hash="e18791bd9827b42ffbce7799e7657bad683ccfaf0a20a49e058808719201d543" dmcf-pid="PWRFuXyOtI" dmcf-ptype="general">이야기는 자연스럽게 가족으로 이어졌다. 아내 손태영의 반응을 묻자 권상우는 “(최다 키스신이라고) 100% 솔직하게 말하진 못했지만 이제는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작품이 들어온다는 것 자체가 감사한 일”이라며 미소 지었다. “아직 ‘하트맨’을 보지 못했다. 보면 혼날 수도 있다”고 농담하면서도 “일은 일이다. 연기를 대충 할 수는 없지 않냐”며 배우로서의 태도를 분명히 했다.</p> <p contents-hash="7f0264cce98ed54ff5f841a2ad08a78f45aa185f8b7352e07e4396bc3364c045" dmcf-pid="QYe37ZWIZO" dmcf-ptype="general">최근 예능을 통해 공개된 결혼 당시의 속사정에 대해서도 그는 숨기지 않았다. “아이를 빨리 갖고 싶었고, 아이가 생기면 결혼하자는 생각이었다. 임신을 두고 고민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며 “오케이, 결혼하자고 바로 말했다”고 회상했다. 혼전임신을 둘러싼 오해와 비난에 대해서는 “요즘 기준으로 보면 왜 우리만 그렇게 욕을 먹었는지 모르겠다”고 솔직히 털어놨다.</p> <p contents-hash="63cf30d9baee238be8e86287c992467a53288972f034e2faf6516c073ba92689" dmcf-pid="xGd0z5YCZs"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지금은 그 시간이 오히려 의미 있게 남아 있다고 했다. 권상우는 “이번 계기로 아내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조금이나마 덜어낼 수 있었다면 그걸로 충분히 감사하다”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재차 드러냈다.</p> <p contents-hash="508ba958b8dbf420f727230b9fa5ef2e6eb3762f1359c872928d1e3cf6eebbff" dmcf-pid="yeHNEnRf1m"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올해 목표를 물으니, 역시 작품에 대한 답변이 돌아왔다. 권상우는 “내가 가진 장점이 코미디도 있지만 액션도 있다. 그 애정이 크다. 그런 면에 대한 니즈가 있으신 분들이 충분히 만족하실 만한 찐 액션물을 준비하고 있다”며 “올해에는 그 작품이 꼭 결실을 맺어 개봉까지 이뤄졌으면 좋겠다. 그게 올해 가장 바라는 소망이자 목표”라고 진심을 전했다.</p> <p contents-hash="ef22f4348522806daf3762ab05cc62410fe0bb4ece7ad9d9158b9f2944be3c9d" dmcf-pid="WdXjDLe41r" dmcf-ptype="general">“50대 액션맨, 여전히 열심히 운동하고 있고, 몸 만들고 있습니다. (벗을) 준비 다 됐고요, 기회만 주시면 됩니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웃음)”</p> <p contents-hash="9db062a85f1d6dfa9d23c683174a1bd78571608a4990e54f70f39e03a3a30eab" dmcf-pid="YJZAwod8Zw" dmcf-ptype="general">영화 ‘하트맨’은 14일 개봉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골때녀' 재정비 마친 FC탑걸, '무브먼트 트리오'의 압도적 화력 더했다 01-13 다음 박미선 아픈건 이봉원 탓?…치료 끝, 최근 日여행도 다녀와 0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