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6개국어 가능한 통역사 연기, 액션보다 힘들었죠" 작성일 01-13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16일 공개…홍자매 신작 로코 <br>3개국 로케이션 촬영…고윤정 "캐나다서 오로라 만나, 좋은 기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StTfuFYY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d36290b3503588edec33222f41a4d4307a55612fe42e5e3f4ba5c2e0907f72" dmcf-pid="fvFy473GH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포즈 취하는 김선호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배우 김선호가 13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13 ryousanta@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3/yonhap/20260113140310758fxaz.jpg" data-org-width="800" dmcf-mid="byM9EnRfY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3/yonhap/20260113140310758fxa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포즈 취하는 김선호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배우 김선호가 13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13 ryousanta@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c495bcdebc4b4b63e970e755f1d73446442c1879d3ce01f6ae8576f5b6ffbcd" dmcf-pid="4T3W8z0Hte"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고가혜 기자 = "이탈리아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에 한국어까지 6개 국어에 능통한 통역사 역할이었어요. 4개월 정도 공부했는데, 참 쉽지 않더라고요. 다음엔 차라리 액션을 할래요."</p> <p contents-hash="efccba444d2571550546c83fb6a52ddeef57b1a70381fe5976a3b56df018cdcc" dmcf-pid="8StTfuFYZR" dmcf-ptype="general">배우 김선호는 13일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열린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이 사랑 통역되나요?' 제작발표회에서 6개 국어에 능통한 다중언어 통역사 역할을 연기하기 위해 4개월간 다양한 언어를 공부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6df50494ff50c13aa3a9d2a13641f23a4d6583978542975714673df8ba16dc8" dmcf-pid="6vFy473GYM" dmcf-ptype="general">이 시리즈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 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의 통역을 맡으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다.</p> <p contents-hash="7986ebc8aa9cb66dbc1eb9879354c2477dee4fe71e2ce674c537df193227a540" dmcf-pid="PT3W8z0HHx" dmcf-ptype="general">김선호는 실제로 여러 언어를 구사하는 것이 액션 연기보다 더 어려웠다며 혀를 내둘렀다.</p> <p contents-hash="db7f6b121ec1a6b9bb21cf1c47a8c0c0aea8cc8408f8cc8a9623d3953fe93f41" dmcf-pid="Qy0Y6qpXZQ" dmcf-ptype="general">그는 "실제 촬영에서는 일본어, 영어, 이탈리아어, 한국어까지 4개 국어를 했다"며 "아무래도 (다 배우기엔) 한계가 있다 보니 대본에 있는 언어 위주로 숙지하되, 대사에 감정을 싣는 연습을 반복해서 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92829ac412377f7e5552b178aa61dea9963bdf1ac9a689f1db6a39271e983be" dmcf-pid="xWpGPBUZHP" dmcf-ptype="general">이어 "연기는 어느 것 하나도 쉽다고 얘기할 순 없지만, 다중언어 통역사 역할을 맡아 여러 언어를 한 장면에서 해야 한다는 게 정말 쉽지 않았다"며 "나중엔 한국말도 잘 못하게 되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1774343f0bc5565f033c61fd6c2f7f39a49970e709b0d745e43cd98084b3bd" dmcf-pid="yMjevwAi1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제작발표회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배우 김선호(왼쪽부터), 고윤정, 유영은 감독이 13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13 ryousanta@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3/yonhap/20260113140310968vojl.jpg" data-org-width="1200" dmcf-mid="K0ym7ZWIZ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3/yonhap/20260113140310968voj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제작발표회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배우 김선호(왼쪽부터), 고윤정, 유영은 감독이 13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13 ryousanta@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adcb4815c0f20bf2f3bed2933dff6b50a1d92789bedf5aad163d8496a1dc094" dmcf-pid="WRAdTrcnG8" dmcf-ptype="general">오는 16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되는 '이 사랑 통역되나요?'는 서로 같은 언어를 쓰고 있지만, 사랑에 있어서 만큼은 서로의 언어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두 남녀의 아이러니를 그린다. </p> <p contents-hash="035d2ed6260c9f09fc688a89e26e55672caf50b3754e041a0c4b66d138770186" dmcf-pid="YecJymkL14" dmcf-ptype="general">연출을 맡은 유영은 감독은 여러 나라 언어에 능통하지만 사랑의 언어에는 서툰 호진과 수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지만 정작 자기 사랑에는 서툰 무희 역할에 김선호와 고윤정, 두 배우가 잘 맞아떨어졌다고 했다.</p> <p contents-hash="334bcd676893d4e8a7c049a2d286a89cfa44dfc3ba157ce31b49fe35494d858b" dmcf-pid="GdkiWsEoZf" dmcf-ptype="general">그는 "주호진은 언어뿐만 아니라 섬세하고 디테일한 감정 표현이 중요한데, 김선호 배우가 코믹이면 코믹, 로맨스면 로맨스, 캐릭터의 냉철함까지도 잘 표현해줬다"며 "김선호는 모든 게 다 되는 배우였고, 대체 불가한 캐스팅이었다"고 칭찬했다.</p> <p contents-hash="c07e87a12475f4d027d4d1ddfcee90e5789690934b03739e4e8c925821ac74e6" dmcf-pid="HJEnYODgtV" dmcf-ptype="general">이어 "차무희는 워낙 투명하고, 감정적으로도 솔직한 사랑스러운 인물"이라며 "고윤정이 가진 순수함과 사랑스러움, 씩씩함이 무희와 잘 닿아있는 것 같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6ddfd3fb730640149df2151a53b4a2921dc7700e88b21f2840443a8585e328d" dmcf-pid="XgsN5SOcG2" dmcf-ptype="general">이 작품은 '환혼', '호텔 델루나', '최고의 사랑', '주군의 태양' 등을 쓴 홍자매(홍정은·홍미란 작가)의 신작으로 공개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p> <p contents-hash="0ed236db3ab3a2738299e819d4cfcbf4b0b37563e3e279eebdef30cfdf0ef70c" dmcf-pid="ZaOj1vIkH9" dmcf-ptype="general">유 감독은 "홍자매 작가님들의 대본은 참 따뜻하고 사랑스러웠다"며 "연출로서 작가님들이 가진 동화적이고 순수한 시선을 같이 바라보며 작업해나가는 것이 굉장히 즐거웠다"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6395f297830b137e83cc881f006b20b0f655a616e6d8198293af34b83ffc0b" dmcf-pid="5NIAtTCEZ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인사말하는 고윤정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배우 고윤정이 13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1.13 ryousanta@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3/yonhap/20260113140311168uobc.jpg" data-org-width="1200" dmcf-mid="9Lgxhkaet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3/yonhap/20260113140311168uob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인사말하는 고윤정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배우 고윤정이 13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1.13 ryousanta@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58528df20ab431bff797027b57cf7a26a51dbb61c3091528f6cc7e96e5031b9" dmcf-pid="1jCcFyhD5b" dmcf-ptype="general">김선호와 고윤정은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호흡을 맞췄다.</p> <p contents-hash="654161d82ebb8201a41cfb916b6e38866915b1cef37f1b39cb4f968ca0896993" dmcf-pid="tAhk3WlwtB" dmcf-ptype="general">고윤정은 "선호 선배님과 처음이었지만, 촬영하는 내내 즐거웠던 기억밖에 없다"며 "제가 선호 선배님 정도의 연차가 쌓였을 때, 저렇게 연기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치켜세웠다.</p> <p contents-hash="f2136f3517227b1a4cba10bb8a41258941ce3ae7e88923bea0a32c6555653d94" dmcf-pid="FclE0YSrtq" dmcf-ptype="general">그러자 김선호는 "고윤정도 연기를 너무 잘한다. 흡수력이 좋고 센스가 있었다"며 "호진은 굉장히 정적인 인물이어서 무희의 액션이 없으면 리액션이 나오기 어려운데, 제 리액션을 훌륭하게 잘 이끌어줬다"고 화답했다. </p> <p contents-hash="5b07ba0470f15acfb8459fee67e466e607af1db53c725778e04c834eefa675bd" dmcf-pid="3kSDpGvmGz" dmcf-ptype="general">'이 사랑 통역되나요?'는 일본부터 캐나다, 이탈리아까지 3개국에 걸친 해외 로케이션 촬영을 통해 완성됐다. 이들은 수차례에 걸친 해외 촬영을 통해 서로 빠르게 가까워졌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0ba5bd0a3c154a40241eb709772524f2c1a18d4b21b56da12518d3063b711e7e" dmcf-pid="0EvwUHTst7" dmcf-ptype="general">김선호는 "해외에 나가서 촬영하면 서로 의지할 데가 없다 보니, 배우들뿐만 아니라 모든 스태프가 서로 가까워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고, 고윤정도 "실제로 (김선호와) 일본에서보다 캐나다에서 더 가까워졌고, 캐나다보다 이탈리아에서 더 가까워졌다"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f0cc1d10c3c68d131a40a3308d4f38612ae9c50b099b6f9ac8b2f4f275b03f" dmcf-pid="pDTruXyOH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김선호-고윤정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배우 김선호와 고윤정이 13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13 ryousanta@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3/yonhap/20260113140311360wjej.jpg" data-org-width="1200" dmcf-mid="2NEnYODg5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3/yonhap/20260113140311360wje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김선호-고윤정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배우 김선호와 고윤정이 13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13 ryousanta@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7ca8e0960e776ee177ac60b68dfb1aff2df40b82269d950fbec5e9b9f9c83ac" dmcf-pid="Uwym7ZWIGU" dmcf-ptype="general">이들은 캐나다 촬영 중 실제 오로라를 관측하는 등 다양한 순간을 함께하며 빠르게 친해졌다며 작품에 좋은 기운이 올 것 같다고 귀띔했다.</p> <p contents-hash="21d81b8be831145fb7194add57deb1ba0cd78e05250df187b5652495f44cc106" dmcf-pid="ufi8sNnQYp" dmcf-ptype="general">고윤정이 "정말 신기한 게 작품 속에서 오로라를 보는 장면을 촬영하고 돌아오는 길에 실제 오로라를 보게 됐다"고 들뜬 목소리로 말하자 김선호는 "그만큼 우리 작품이 운이 좋았다"고 의미 부여를 했다. 유 감독도 "현장에서 본 오로라의 기운을 시청자들도 이 작품을 보시면서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67fe6c4938c98e1cdaac22e020d075cccdd3d5a01564980852310c209b491048" dmcf-pid="74n6OjLxt0" dmcf-ptype="general">gahye_k@yna.co.kr</p> <p contents-hash="36edfca85aa3d2b109c6e991114290536b494df0c1abaa969518e6b0e19fa4eb" dmcf-pid="q6oQCcgRGF"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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