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신인?…알파드라이브원이 풀어야 할 ‘숙제’다[이다원의 원픽] 작성일 01-13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T7I1vIku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0df68a5ed8a044be40adf259f765978cadfe55de6618d57b423b30f6f6d074" dmcf-pid="736XbFXS3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인 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이 12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첫 미니앨범 ‘EUPHORIA’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데뷔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3/sportskhan/20260113140205170kcew.jpg" data-org-width="1200" dmcf-mid="0loTUHTsU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3/sportskhan/20260113140205170kce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인 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이 12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첫 미니앨범 ‘EUPHORIA’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데뷔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567e625ac9508f82892efae7ad1fdce296c74e5d5a7a0eb0b617170e54e7774" dmcf-pid="z0PZK3Zvpl" dmcf-ptype="general">데뷔 전부터 ‘초대형 신인’으로 도배를 했건만, 어쩌면 이 거창한 수식어가 신인 그룹으로서 넘어야 할 허들이 될지도 모르겠다. 혹은 풀어내야할 숙제기도 하다. 엠넷 ‘보이즈2플래닛’서 선발된 프로젝트팀 알파드라이브원(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이 그 주인공이다.</p> <p contents-hash="d583c4e601f6adcc283bd5509e5127c479a1f15c309a4d7a8d82ab9c10e1f8af" dmcf-pid="qpQ5905T7h" dmcf-ptype="general">알파드라이브원은 12일 오후 6시 전국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데뷔 미니 1집 ‘유포리아’(EUPHORIA)를 발매하며 가수 활동에 신호탄을 쐈다. 타이틀곡 ‘프릭 알람’(FREAK ALARM)을 비롯해 선공개곡 ‘포뮬러’(FORMULA), ‘로우 플레임’(Raw Flame), ‘체인스’(Chains), ‘네버 빈 투 헤븐’(Never Been 2 Heaven), ‘시나몬 셰이크’(Cinnamon Shake) 등 총 6곡이 수록됐으며, 여덟 멤버들의 패기 있는 출사표를 담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032ebbaeb41f1df0c965d37c1ecc7cccdcec1341b8ce003a8230ec65c640e9" dmcf-pid="BUx12p1yz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인 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이 12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첫 미니앨범 ‘EUPHORIA’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데뷔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3/sportskhan/20260113140206559voma.jpg" data-org-width="1200" dmcf-mid="p7Y2n62uz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3/sportskhan/20260113140206559vom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인 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이 12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첫 미니앨범 ‘EUPHORIA’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데뷔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a5545c9fe3b6ec3901ebd147737f23fde72eb6cf8b1aa0ccacbba856c42ad4b" dmcf-pid="buMtVUtWzI" dmcf-ptype="general">그런데 어쩐 일인지, ‘초대형 신인’이라는 프레임이 덜컥 걸린다. 신예의 데뷔라면 작은 실수도 풋풋하다며 넘어갈 수 있겠지만, ‘초대형’이란 말이 붙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다른 신예들과 달리 스타성, 음악성, 퍼포먼스 실력까지 모두 완벽하게 갖추고 있을 거란 환상을 심는다. 기대치를 높이는 동시에 멤버들의 부담도 높이는 단어다. 알파드라이브원 멤버들이 스스로 원해 수식어를 단 게 아니겠지만, 누군가의 프레임에 의해 이들의 신고식을 지켜보는 대중의 기준점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p> <p contents-hash="d174f88c8281049af789410e418a1332df1e9120d60e2b44ea1593020a1764eb" dmcf-pid="K7RFfuFY7O" dmcf-ptype="general">그런 면에서 12일 진행된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마주한 이들의 퍼포먼스는 다소 아쉬움을 샀다. 아르노의 부상으로 멤버 1명이 빠진 핸디캡도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초대형 신인’이라고 힘준 것에 비해 완성도는 떨어지는 무대였다. ‘포뮬러’ ‘프릭 알람’에선 첫 무대의 긴장감을 차치하고서라도, ‘초대형 신인’에 대한 기대치를 충족시키기는 어려웠다. 이제 시작인 그들에게, 뛰어넘어야 할 큰 숙제가 떨어진 셈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9f3995cf6db90567663ee4073a4a8f92f0723d5dd004b22a0842fbbda88c50" dmcf-pid="9ze3473Gp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알파드라이브원. 사진제공|웨이크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3/sportskhan/20260113140207920expz.jpg" data-org-width="1000" dmcf-mid="UA5cTrcnu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3/sportskhan/20260113140207920exp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알파드라이브원. 사진제공|웨이크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426f072a5302e7e7134cb814f4dfeb908f7924d17985d784f030a4042368739" dmcf-pid="2qd08z0Hum" dmcf-ptype="general">이날 오후 6시 공개된 ‘유포리아’ 앨범은 전체적으로 무난하다. 흔히들 신인 남자 아이돌이 가는 노선을 택한다. ‘보이즈2플래닛’에서 가득한 소년 이미지를 상쇄하기 위해 ‘프릭 알람’ ‘포뮬러’ 등 강렬한 분위기의 트랙을 전면 배치했고, 그러면서도 장난스러운 매력을 놓치지 않으려 ‘네버 빈 투 헤븐’ ‘시나몬 셰이크’ 등을 덧붙였다. 다만 ‘알파드라이브원’만의 콘셉트와 개성이 담겼느냐에 대해선 반응이 갈릴 듯 하다.</p> <p contents-hash="547e5b24cd37b3351ce8fed142b9a67c054f550cefa8d9b331ab46050486549f" dmcf-pid="VUx12p1yzr" dmcf-ptype="general">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열렬한 지지를 받고 탄생한 그룹인만큼 ‘스타성’만큼은 ‘초대형’일 수 있다. CJ ENM의 거대 자본이 뒷받침하고 있으니, 이 역시도 ‘OK’라고 하자. 그들이 증명해내야할 건 이제 ‘실력’과 ‘아티스트 색깔’이다. 무수한 관문을 뚫고 너무나 바랬던 ‘데뷔’를 이룬 여덟명의 멤버들이 눈 앞에 놓인 커다란 숙제를 앞으로 어떻게 해결해나갈지 관심이 쏠린다. ‘유포리아’는 전국 온라인음원사이트에서 스트리밍 가능하다.</p> <p contents-hash="151e2e6d3c71e9a16f33b43139ff24b188223c4254d12160909aa2cbf4237126" dmcf-pid="fuMtVUtWuw" dmcf-ptype="general">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키키, 26일 미니 2집 발매 전 수록곡 '델룰루' 깜짝 공개 01-13 다음 장원영 '의문의 계정' 정체는?..."브랜드 런칭 아닐 것" 0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