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안성기 '기도 폐쇄' 두고…법의학자 "암 환자도 드물어" [RE:뷰] 작성일 01-13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00hWsEoY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ad9c72a71a3e195ef95ca3166c5c583b1a4ec447ca980468a83358c7553a61" dmcf-pid="zpplYODgY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3/tvreport/20260113141404598pogc.jpg" data-org-width="1000" dmcf-mid="819TXhmj1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3/tvreport/20260113141404598pogc.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328e0cae8ff85643ec811726f3547b59cc2f1f664d1a97aa7f9952a22009b0" dmcf-pid="qUUSGIwaZ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3/tvreport/20260113141405956citk.jpg" data-org-width="1000" dmcf-mid="tL5cmaiPH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3/tvreport/20260113141405956cit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be3c338de0850840a5056e5ffa3c9946b9c05201f155b1d25ce350fc30e42b1" dmcf-pid="BuuvHCrNX8" dmcf-ptype="general">[TV리포트=정대진 기자] 고(故) 안성기의 사망 원인으로 알려진 기도 폐쇄에 대해 법의학자 유성호 교수가 의학적 의견을 밝혔다.</p> <p contents-hash="7bcd415c3cb58b1dc901f3bd88ba7c28ef959b8cb12d68281a7411ca2c3451fc" dmcf-pid="bHHDIAoMX4" dmcf-ptype="general">최근 채널 '유성호의 데맨톡'에는 '암환자의 기도 폐쇄 사망, 막을 수 있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p> <p contents-hash="9a256bc19e7c18d7654910aa5608b9048b601b40cde02b0bad1b2f4cf379b2b9" dmcf-pid="KXXwCcgR1f" dmcf-ptype="general">유성호는 "안성기 씨는 오랜 기간 혈액암의 종류인 림프종을 겪었다"며 고인의 과거 발병 이력을 언급했다. 이어 "안성기 씨가 기도 폐쇄로 사망하셨는데, 실질적으로 암 환자가 기도를 폐쇄할 만큼 많은 음식물을 삼키기는 보통 불가능하다"는 의문을 제기했다.</p> <p contents-hash="bdcca8273e3f585889596dafd0015f3d4cc39fb6409a8c7f759182f77caab05f" dmcf-pid="9ZZrhkae1V"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유성호는 암 환자의 기도 폐쇄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으로 '의식이 저하되는 경우'를 꼽았다. 이어 "통증이 심해 마약성 진통제를 쓰면 의식이 혼미해지고, 음식물이 걸렸을 때 기침 반사를 통해 음식을 거둬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경우"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암에 걸리면 대사 증후군인 악액질이 생긴다"며 "암 환자는 폐렴이 잘 생겨 기도 폐쇄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이후 "암 환자에게 기도 폐쇄가 흔한 일은 아니"라고 강조하면서도 "정말 특수한 경우에 생길 수도 있다"며 말을 마쳤다.</p> <p contents-hash="df5afd8d8900578af2f3515bea00e30e73c40b260f8756d9cebc108b9f7aa952" dmcf-pid="255mlENdY2" dmcf-ptype="general">고인은 지난 5일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던 중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75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지난해 12월 30일 자택에서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 쓰러져 중환자실에서 의식 불명 상태로 입원한 지 6일 만이다. 장례는 5일간 영화인장으로 치러졌으며, 9일 명동성당에서 장례 미사와 영결식이 엄수됐다. 배우 이정재, 정우성 등 영화인들의 운구로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54b1e94c11bce026e2e86b9b2e7349c8e2db6f24dbc046fdd08818e2700044" dmcf-pid="V11sSDjJ5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3/tvreport/20260113141407332fwrs.jpg" data-org-width="1000" dmcf-mid="ukOiNR6bZ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3/tvreport/20260113141407332fwr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f224453505148376f1a1cb50e3d11e0fce6dbc062da7c5274d3f27cac641544" dmcf-pid="fttOvwAi1K" dmcf-ptype="general">정대진 기자 jd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유성호의 데맨톡'</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채빈의 시대는 계속된다…5년 연속 최우수선수, 경륜의 기준이 되다 01-13 다음 美 재난망 위성도입 본격화... 한국도 대응 주문 0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